'뚱보였던 경험이 없는 트레이너에게 마르는 법을 배우고싶지 않다.그 녀석들은 식사 자제를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AV지식만 가지고 여자에 대해 말하는 동정이나 똑같다' 라며 아는 세자리수 뚱보가 열변하는 걸 들었다.
그렇다고 뚱보 트레이너한테 마르는법을 배울수는 없잖아
1. 초등학교때부터 쭉 수석에 전국1등이였던 과외선생
2. 고2까지 9등급이였다가 고3때 벼락치기로 서울대 입학한 과외선생
둘중에 누가 더 잘가르칠거같음?
'뚱보였던 경험이 없는......
(왜... 계속 먹지?)
확실한건 2번은 천재다
그렇다고 뚱보 트레이너한테 마르는법을 배울수는 없잖아
'뚱보였던 경험이 없는......
나는 뚱보를 경험한 적이 없네
1. 초등학교때부터 쭉 수석에 전국1등이였던 과외선생
2. 고2까지 9등급이였다가 고3때 벼락치기로 서울대 입학한 과외선생
둘중에 누가 더 잘가르칠거같음?
2번의케이스는 뭔가 더러운 뒷거래를 먼저 의심할듯 ㅋㅋㅋㅋㅋㅋ
공부랑 다이어트는 방향성이 다르자너...
확실한건 2번은 천재다
배워봐야알지
어처구니없지만.... 그럴싸해!
아무것도 없이 사업으로 억만장자가되 사장
물려받은 돈으로 더큰 회사를 만든2세 누가 뛰어남?
(왜... 계속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