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마오쩌뚱까는 영화 나온다 생각해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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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도중에 제작자들 하나씩 사라지겠지 뭐.
중국이야 말할것도 없고, 일본에서도 저런 영화 못만듬.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거의 다 마찬가지.
국정농단 안들켰으면 저거 나오지도 못했음
초치긴 싫지만 사실 저거도 기업에서 돈버는거니까 무난무난한거지...
제작도중에 제작자들 하나씩 사라지겠지 뭐.
블랙리스트가 몇년 못가서 다행인거지.
멀리 있는 나라까지 따지면 몰라도 우리나라 주변은 뿅뿅이긴 하지.
중국이야 말할것도 없고, 일본에서도 저런 영화 못만듬.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거의 다 마찬가지.
한국영화게가 뭐 존나 쩌는데인줄 아나본데 그 송강호도 블랙리스트 걸려서 한동안 영화 못나왔던거 아냐
돈은 한국도 마찬가지 아니냐 근데.
스폰 없으면 안 굴러가는게 문화산업인데.
한국에서 속편나오는 영화는 하나같이 좉망하는게 한둘이아닌데
송강호도 송강호인데 사모님도 대단하지. 거기서 그걸 마음가는대로 하라하는게 쉽지않을건데
놀구 있네
국정농단 안들켰으면 저거 나오지도 못했음
초치긴 싫지만 사실 저거도 기업에서 돈버는거니까 무난무난한거지...
그니까 이런 영화가 소비될 만큼 우리나라가 아직 나쁘지 않다는거 아니겠엉?
저런 내용으로 돈이 벌릴 수 있을 정도로 영화 소비조건이 좋단거지.
유럽에서도 아프리카 개박살내는 내용 영화 만들어서 팔면 잘 안팔릴걸. 그러면서 2차 세계대전 영화는 존나게 잘나가지.
1987 ㄹㅇ 명작
페르소나5 여기선 우익 이라 까이지만 스토리는 저 위에 나온 영화 급으로 일본을 깜
아틀라스가 내는 여신전생 시리즈들 보면 우익은 아니지. 혐한은 맞지만.
잔향의 테러, 조커 게임, 용과 같이6 이것들도 만만치 않게 일본을 깜
걔넨 정확히 따지면 혐한이지
페르소나5가? 위선 정치인, 사기꾼, 기만자들 까는게 일본 사회 비판이라고 생각하는거냐?
해본거 맞음? 그게 사회비판이 아니면 뭔지
ㅋㅋㅋㅋㅋ
박정희는 독재자 아니노!
박정희깠으니 난 일뿅뿅 아니다 이기야!
근데 가끔씩 군함도 같은 영화도 튀어나오는게 문제임
그런 영화나오면 욕쳐먹는 문화도 있어서 나쁜건 아님.
송강호 문화계에 찍혀서 일 못했던거생각하면... 문화계탑쪽은 썩었던거 맞음
저걸 더럽힌게 503때 암암리에 진행된 문화계 블랙리스트고. 지금은 그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걸 사람들이
명예로 생각했던거 보면 참 개그지...
미국도 JFK같이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꾸준히 나오는건 아닌 편이긴 하지
그 외 고발성 영화가 있겠지만 잘 기억은 안나네
닉슨, 스노든도 나왔었구나
저런 영화가 나와서 흥행하는게 더 신기한거 아닌가
질과 흥행 둘다 있는 한국 문화계 끝판왕이지.
내부자들 저건 현실에 패배...
도가니라던가 화려한휴가같은게 히트치면서 감독들이 사회고발성. 깨시민 영화는 돈이 되는거 아니깐 뛰어든거지 작품성 보장못하는거 존나 많았다.
26년이라던가 노리개같은거
그냥 평범한 영화에도 억지로 사회비판성 내용 끼어드는게 한둘이 아니야.
일본 사회파 드라마 보면 정경유착과 정치 스캔들에 대한 고발이 많습니다. 실제 사건을 모델로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