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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퇴학을 당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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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기간제 1년하고 나더니 교사꿈 완전히 접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곪아 썩은 집단이더군요.
초짜 기간제교사들에게 전부 담임 맡기고 심지어
격리수업 필요한 아이들까지 몰아넣고 다 해결하게 하고
경력있는 선생들은 전부 놀고먹고...
이건 양쪽다 들어봐야함... 선생모함한 사건도 있었쪄~
자퇴로 되어있다면...
자퇴서 서류가 보관되어 있을것이고...그 자퇴서에 보호자 서명날인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요즘은 자퇴서도 안받고 시켜주나요? (제가 자퇴할때는 다 받고 해주던데..)
선생들도 싹 물갈이 해야지...
안그래도 교원 남아 도는데....
피곤하네사네
이런 피곤함이 사회를 좀더 덜 피곤하게 만드는 것임
hmhm 숨쉬시는것도 피곤하실텐데 일찍 가심이?
Hmhm피곤하게 사네
이런거 이슈 되야 합니다 보배인의 힘을 보여주세요
젊은 친구가 다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양쪽말 들어봐야죠
와이프가 기간제 1년하고 나더니 교사꿈 완전히 접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곪아 썩은 집단이더군요.
초짜 기간제교사들에게 전부 담임 맡기고 심지어
격리수업 필요한 아이들까지 몰아넣고 다 해결하게 하고
경력있는 선생들은 전부 놀고먹고...
죄송... 잘못해서 반대 눌렀네요..
어느학교가 초짜 1년차 기간제 샘에게 담임을 시킵니까?
조금만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글인데 추천수보소 ㅉ ㅉ ㅉ
@얌얌토토로 현실을 모르시구먼.. 사립고등학교 나이많은 정규직 교사가 50퍼센트 이상인 학교는 대부분일걸요
@얌얌토토로 진짜 좆도모르면 쓰지마시고
안동입니다. 사실확인원하면 학교 가보시고
하여튼 남이 말하는거 모르면서 비아냥대는 바보들이 많다니깐
말도 안되는 글로 선동하지마세요...
좀... 미친 기간제 선생님들 많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로 선동하지마세요...
좀... 미친 기간제 선생님들 많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로 선동하지마세요...
좀... 미친 기간제 선생님들 많습니다.
@5rockboy 기간제가 미친게 아니고 그들을 고용하면서 윗선이 엉망으로 운영합니다.
경력긴선생들이 담임수당에 목맬거도 아니고 속안썩는게 편하기에 절대 담임 안하려합니다.
뭘 모르면 가만히들 있던지..
초짜 선생님 담임 마끼면 곪아 썩은 집단이에요?
정교사 2급 자격증도 있으실 탠데 그만큼 교육 받으셨고 면접 보시면서 충분이 설명도 하셨을 텐데요? 기간제를 무슨 알바 정도로 생각하세요?
하기힘들면.접어야지요. 여자들은 원래 힘든거 하기싫어해서 힘든거 다 남자한테 시키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월급은 평등을 외치는 여자들.. 주제가 조금 벗어났지만.. 그렇게 정신이 나약한 여자는 뭘해도 안됩니다. 교사꿈 완전히 접을 생각이였다면 차라리 부패한 교사들 공개라도 하시지요..소형카메라 몸에 장착해서 그사람들 일상을 천하에 공개해야죠. 저라면 그렇게 했을겁니다. 공익시절에 공무원등 회식갔다가 늦은 시간에 들어와서 퇴근카드 찍는거 적발해서 신고한적 있었습니다만. ㅋㅋ 그래도 정의는 조금 살아있었습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저 포상금받았고요.
추천합니다..
진상조사가 이뤄 지길...
일단은 추천...
이단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할듯.
베스트로!
이건 양쪽다 들어봐야함... 선생모함한 사건도 있었쪄~
원로교사라는 제도가 사라져야함
학생들도 나서서 선생을 변호한다면 한쪽말만 들을순 없음
자퇴로 되어있다면...
자퇴서 서류가 보관되어 있을것이고...그 자퇴서에 보호자 서명날인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요즘은 자퇴서도 안받고 시켜주나요? (제가 자퇴할때는 다 받고 해주던데..)
아직 뭔가 부족함
육하원칙으로 상황설명부족 1인칭의견 많음
양쪽말을 들어보거나 삼자의 말을듣고평가합시다
헐...한사람 인생을...송두리채..아작을 내놓았네...학교가 뭐하는 곳인지...
학생들이 글쓴이를 협박?한점도 그렇고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갠관적 판단이 가능할듯 합니다.
한쪽말만 보고 믿기에는 보배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서.....
워낙에 주작이 판쳐서 교사말도 듣고 싶음
ㅋㅋㅋ요즘 고딩들 장점이 뭔줄 암? 정의로운 일에는 물불을 안가림 ㅋㅋ그런데 다른 학생들이 항의하고 압박했다? 이건 선생 측 말도 들어봐야 됨 한쪽 뇌피셜일지더 모르는데 무조건 맞장구 처줄순 없는노릇 ㅋㅋㅉㅉ
선생님말만 듣고, 선생님말만 믿는 학생들이 해당 학생의 편이 되어 주지 않았네요... 부조리한 선생님이지만.. 모든 학생들의 공분을 살 정도는 아닌걸로.... 이런 경우는 공개게시판에 잘못 올리면 안되는....
교육개혁이 제일 힘들겁니다 그민큼 직업 이기주의가 엄청 강한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글쎄.. 이건 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선생님을 옹호하는 학생들도 꽤 있는것 같고..
이 학생의 글이 맞기위해서는 꽤 많은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악행에 가담해야 합니다 .
정말 그럴수도 있겠지만, 반대측의 주장도 들어보고 싶네요.
저는 쫌 보수적인 입장에 서겠습니다.
범법행위를 저지르거나 학생을 폭행해서가 아니라 어이없게도 "정의감"<<이부분에서 일단 시작부터 자기중심적인 성향의 글임을 느꼈고
선생님 말만듣고 학생들이 위협했다하는데 학생들이 변호?할정도면 평소에 그선생 학생들에게 그닥 나쁜선생이 아니었을거임 본인도 그시절이 있었기에 안봐도 뻔함 "저희 엄마에게 눈을 부라리면서" 이부분에서도 느끼는게 얼마나 선생한테 건방떨고 티안나게 개기는 새기였을지 안봐도 비디오고 ㅋㅋㅋ
참고로 본인 아버지가 교육행정공무원 30년 넘게 근무하시다 정년퇴임 하셨는데 발암유발 학생들때문에 더러워서 평생일해온 직장 명퇴하는 나이먹은 선생들 많다더군요 얘같은 애들때문인듯...그나마 젊은선생들은 어찌어찌 버티는데 퇴직은 못하겠고 휴직하는 사람 많다대요
아 그리고 처남도 지방 초등학교 정교사인데 선생앞에서 대놓고 쌍욕하는 초딩도 있다네요 방향잡는게 어렵지만....교육이 바껴야해요 진짜 어릴때 담임이 학교 땡땡이 친걸로 집에 전화한번 걸려오면 종아리 피터지게 맞았는데 그리곤 다음날 학교가서 담임한테 빠따 쳐맞고 ...ㅋㅋㅋ추억이네요
이건 양측 입장 들어봐야 할듯
교사 집단도 문제인데 학생들도 문제 많음
자퇴 안시키고 퇴학시킬려고 하는게
예전 상문고 사태 때
퇴학시키고 퇴학되엇다는 서류 안떼 줘서
퇴학당한 학생들은 검정고시나 전학도 불가하게 햇던 일이 생각나네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판단이 서지싶네요.
요즘 학생들은 믿을수가 없어서..
그냥 직업이 선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