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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서 조심해야할 ㅊㅈ
잘못 걸리면
칼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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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상황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좀...
도와달라고 하면
소매치기 당할수도 있는데
주머니속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손을 꽉 잡으면
다른 손으로 침이 들어와요 ㄷ
머죠??
저도 이해가 안감..부연설명이 필요합니다.
왜죠?
우리나라로 치면 머리에 꽃 꽂은 여자 말하는거죠?
광년이?
집시분들예요
파리 지하철역 입구에서도 히잡 쓴 모녀가 동냥을 하고 있...
소매치기 당할때
잡아서 머라고 그러면
해꼬지 당해요 ㄷㄷ
바티칸 박물관 들어가는 줄 서는 길 같은데..
맞아요 바티칸앞 ㄷㄷ
어... 많이 보던 길이다.. 저기에 2시간인가 서있었는데...ㄷㄷㄷㄷㄷ
저 프랑스 테러나고나서 며칠뒤에 가서.. 바티칸 줄도 안서고 들어갔었습니다
현지 가이드분이 자기가 바티칸 100번넘게 왔는데
이렇게 사람없는적 처음이라고 ㄷㄷㄷㄷ
태러때문에 관광 타격이 있었죠 ㄷㄷ
바티칸 박물관 앞이군요
어지간한 유럽에서는 알바니아계 집시들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일부 사람들이 집시들을 예술가적 방랑자들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대부분 그냥 돈없는 거지들이라 조심하셔야 함..
집시들 진짜 조심해야함... ㄷㄷㄷ
뭔 말이야??????
저기 젤라또 맛집이 ㅋㅋㅋ
단검 든 씨프 인가요;;
집시들 조심하라던데
저사람 사정을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라면 저렇게 초상권 팔리고 칼침놀수도 있다고 하면
많이 불쾌하겠네요....
이 앞에서 가이드가 똑같이 설명하더라구요 ㄷ
당연 집시들 조심해야지망 저렇게 특정인물 인권 무시하는 언행은...
과연 누가 더 나쁜행동을 하는 걸까요?
글세요. 어떤 복장의 어떻게 생긴 인물들을 조심해야할지 알려주는 공익성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탈리아 가시는 분들은 누구를 조심해야할지 몰라서 해꼬지를 당할 수도 있는건데..
모자이크 처리 했어요 ㄷ
바티칸 입구 티켓팅하는 곳이네요
파리에서도 무리를 이루는 소매치기에게는 그냥 줘버리라고....대낮에 지하철에서 5~6명 10대 애들이 쫓아오는데..ㅆㅂ 역무원에게 도와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난 경찰이 아니다.." -_-;;
실제로 파리에 있을때
집시에 오더니 가슴속 주머니에 손이 들어왔는데
안전선이 있는 것을 보면 저보면서 웃으면서 가더라구요 ㄷㄷ
유럽은 치안이 정말 안좋은듯..
바티칸가보사람 자랑 총출동 ㅋㅋ
글내용은 뭐래도상관없음
집시에 이슬람난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