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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딱 그거네. 자기 애 봐달라고 친정집에 맡겨두고 자기는 놀러나가거나 일보러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매넣.. 아니 새끼넣기
아뇨 두둠새인데요
구경하고 가
수달 너무 귀엽당
소매넣.. 아니 새끼넣기
아놔 야 치트키 반칙
수달 너무 귀엽당
저 타고난 타노시를 보라.
아뇨 두둠새인데요
탁아...
데프픗...
저거 딱 그거네. 자기 애 봐달라고 친정집에 맡겨두고 자기는 놀러나가거나 일보러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시의 정수 그 자체
으악! 이건 너무 귀엽다!
수달 너무 타노시하다 이렇게 귀여운 생물이 있다니
육아(여기선 육달이라고 해야하나) 맡기고 쉬러감...ㅋ
이런 류의 영상을 볼 때 느끼는 건데
(강아지 신뢰의 도약 영상 같은 거)
종이 완전히 다른데 이렇게 신뢰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함.
인간은 더 잘할껄
같은 인간끼리도 목숨걸고 충성하잖아
죽으라면 죽기도 하고 나라도 팔고
사육하는게 아닌 자연상태의 사자랑 잘지내는 사람도 옛날 유게 베스트에 몇번 올라오던거 같던데
구경하고 가
귀여웡
ㅇㅇ
ㅡㅡ
.
타노시해지는 영상이다
쟤도 공동육아하나?
ㅇ
츄라이츄라이~
엌ㅋㅋㅋㅋ
와 쩐다...
이 자는 넘기는데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