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세돌 되는 딸인데.. 작년에 두돌되기전에 랍스터 먹으러 갔을땐 살 발라주니 잘 먹길래..
며칠전에 먹으러 갔을땐 아얘 딸아이 것도 한마리 시켜줬는데..
랍스타 나오자마자 하는말이.. "아빠. 이거 징그러워.. " ㄷㄷㄷㄷㄷㄷㄷㄷ
결국은 내가 두마리 먹음..
개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606569
우리딸이 이거 보더니 징그럽다고.. ㅠㅠ
이제 곧 세돌 되는 딸인데.. 작년에 두돌되기전에 랍스터 먹으러 갔을땐 살 발라주니 잘 먹길래..
며칠전에 먹으러 갔을땐 아얘 딸아이 것도 한마리 시켜줬는데..
랍스타 나오자마자 하는말이.. "아빠. 이거 징그러워.. " ㄷㄷㄷㄷㄷㄷㄷㄷ
결국은 내가 두마리 먹음..
개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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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고마울 따름
그러게요.. ㅎㅎㅎ
근데 랍스타는 많이 먹음 맛없어요.. 느끼해서.. ^^
레드랍스터인가요?
PUB 199입니다.. ㅎㅎㅎ
효녀네요....
살빼야하는데.. ㄷㄷㄷㄷㄷㄷ
20불내외에요.. ㄷㄷㄷ
PUB199
딸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있는거 사줬는데 안먹으면 좀 속상하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이게 뭐라고 무서워용 ㅋㅋㅋㅋㅋㅋ 귀요미 ㅋㅋㅋㅋ 애기애기 하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다리 사이사이에 난 털보고 더럽다고.. ㄷㄷㄷㄷㄷ
그래도 털은 무섭지 않고 더럽다고(?) 제대로 알고 있네용 ㅋㅋㅋ 저는 결혼은 하기 싫은데 딸은 갖고싶은 생각이 가끔.. 아주 가끔 들어용 ^^ 행복하게 해주세용~!!!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딸이 절 행복하게 해주네요.. ㅎㅎ
갑각류 알러지 있을수도... 딸을 리스펙 해주세요.
지난번엔 잘 먹길래.. ㄷㄷㄷㄷㄷ
아.. 그땐 살만 발라줘서 괜찮았나보네요.. ㅋㅋ
저희가 뱀보면 징그럽듯이.갑각류 껍질에.알레르기.반응을.보이는.사람들이.은근히.믾더라구요...
거기서 아버지가 강압적으로 먹어라 비싼거다 라고 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먹겠지만 먹는 사람은 힘들어할거에요 ㅎㅎ
다음엔 이거먹지말고 다른거먹자 라고하시는.자상한 아버지.기대합니다 ㅎㅎ
강압적으로 먹이면 학대죠..ㅎㅎㅎ
무튼 님이 말씀하신 알레르긴 아닌거 같아요.. 집게발 잘라주니 잘 갖고 놀더라구요.. ^^
그럼 단순히.아직 어려서..... ㅎㅎ
자상한 아버지.모습 존경합니다 !!
찰흙인줄ㄷㄷㄷㄷㄷ
그정도로 못찍었나요? ㄷㄷㄷㄷㄷㄷ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가격 올라가고 나서는 자주 안가게 되네요..ㄷㄷ
가끔 랍스터 먹고 싶을때 가는 곳이라.. 제 기준엔 아직도 저렴하네요.. ^^
징그럽다뉘.. ㅠ.ㅠ;;;
효녀네요~ ㅋ;
앗!!! 딱 걸렸..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
우왕 음료수하나 꼭 시키고 현금만 받는 펍일구구;;
퍼브 불타기전엔 거의 주에 한번씩 갔었는데 ㄷ ㄷ
요즘엔 저기까지 운전하고 갈 힘이 없네유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