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듀얼리스트
재프 존스.
바로 그가 최초로 창시한 덱이 '퀵 댄디'(정크도플)다.
패 한장으로 이거 저거 소환 소환 소환 소환 하다가 슈팅 퀘이사 드래곤 뽑고 턴 종료하는
유희왕 안하는 사람도 한번쯤 봤을 정신나간 전개뽕 덱을 최초로 만든 남자.
그 덱의 아류라고 할수 있는, 식물링크라는 링크소환 덱이 최근까지 티어였던걸 보면, 그가 듀얼판에 미친 영향력은....
뭐가 되던간에 나는 원턴킬을 준비할테는 너는 카운터를 치던지 서렌하던지 해봐
ㅅㅂ 이게 무슨 메타야
유흥왕 메타가 저리대서 노잼임
근데 정크도플이 하는 놈은 재미도 있고 승률도 보장되서 좋았음.
돌리는 맛이 있었지.
파멸의 싱크로(현실)
유흥왕 메타가 저리대서 노잼임
십중팔구 원턴킬 들고댕기니가
개인적으론 기어벨리나 다른 굿스터프 창조자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쳐맞은 식링이나 닼싱 생각하면 저사람 참 대단한듯
뭐가 되던간에 나는 원턴킬을 준비할테는 너는 카운터를 치던지 서렌하던지 해봐
ㅅㅂ 이게 무슨 메타야
.
이젠 뭐 굳이 머리 안써도 미친전개 만드는 카드가 많이 나와서
근데 정크도풀 덕분에 패트랩의 중요성이 높아졌지. 저땐 이팩트 뵐러였던가
파멸의 싱크로(현실)
근데 정크도플이 하는 놈은 재미도 있고 승률도 보장되서 좋았음.
돌리는 맛이 있었지.
유세이도 유희왕 시리즈 승률 탑이자너
그래도 1퀘이사는 할만했지
3퀘이사, 트리슈라 연속 털이, 오메가 선턴 패털이 이런거 당하면 저항도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