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화팬이고 이재명 지지자입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한화가 정말 잘하고있거든요.
예전 이강돈,장종훈이 활약할때부터 팬이였습니다.
제 고향이 충청도여서가 아니라
그당시 팀 칼라가 화끈한 야구를 했기 때문입니다.
전 이재명씨 지지자입니다.
그와는 재작년 촛불집회때 먼발치? 약 2~30미터쯤에서
얼굴본게 전부였고 트윗 가끔보는? 이마저도
핸폰 바꾸면서 계정 재설정하는게 귀찮은 지지자일뿐입니다.
더군다나 안동?(이재명씨 고향) 지나가다 들린 하회마을도
안가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재명씨 열렬(저혼자만) 지지자이지만
손가락 그건 아닙니다.
이번 드루킹건에서 엿볼수있듯이 극렬지지자 이새끼들은
목적이 있는 접근일뿐인 더러운 정치병자들일겁니다.
이재명씨에게도 제발 그런 무리들과는 상종말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때(50대) 참 힘들었습니다.
개천에서 용난단 표현 아실겁니다.
우리시대의 개천은 폐수와 똥들이 떠다니던 개천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입지를하고 열심히 산 사람이 이재명씨였고
그런 미담 정도는 정치인중 하나는 있어야
우리 후대의 청소년들에게도 모범이 되지싶어 지지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동창없는 정치인입니다
정치한단 새끼들중 학연,지연 처,조카의 사돈의
팔촌까지 강원랜드에 꽂은 새끼들 보셨지 않습니까?
전 만약 친형(실은 장남)이 있어 제게 부정을 요구하다
거절당해 제 어머니를 폭행한다면
연놈을 찢어죽일수도 있지 싶습니다.
욕한사발 쳐했으면 이재명 그양반도
모진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막걸리팔아 초등학교 보내신 어머니랍니다.
그런 어머니를 폭행하고 폭언한 형과 형수란년
전 찢어죽입니다.
지금 자한당 뭔 감두쓰고 지랄한다죠?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이랍시고 떠드는분들 계시던데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게시판이니 떠들던 말던 관망중입니다.
진짜 더불어민주당 당원인지 당원증까고 얘기해보고 싶네요
전 경기도민 아닙니다.
하지만 이재명씨 멀리서나마 지지하는 지지자로써
오늘 같잖은 한 정치충의 후보불인정 뉴스보고
화가나 몇글자 적었습니다.
내가 너였으면 새끼 때문에 쪽팔려서라도 좃잡고
반성하며 살것다.
내일도 한화는 승리할테고
이재명씨는 도지사를 향해 달릴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