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에 미니스커트입고 자전거 타는 ㅊㅈ들 많..

시신경삽니다.

안구 중개인들 줄설듯...

헐 한명도 안보이던데...사람 가려가면 보여주는듯..ㄷㄷ

본건 바지였지만 우리들에겐 꿈과 희망이 가득류

이래서 한강주변 집값이 비싸구나

거참... 좋은 건 나눠야지...

반미니 가즈아~!!!!!!!!!!!!!

역시 서울은 다르네요

다음주말 한강에 자게이들 득실거림

장기매매...ㄷㄷㄷ

부럽네요 아직도 그런거에 눈이 가니..........ㅠㅠ 늙으면 그냥 태극기나 들다 죽어야 되는데.ㅠㅠ

서비스해주는걸 왜 욕해요

이 글로 인해서 그런 처자들 사라지면 님 원망할 거임 ㄷㄷ

노빤 아니면 어차피 관심 없~~~~

여긴 사진 사이트입니다.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미니스커트 입고 타는 것이 잘 못?
팬티 보이면 잘 못?
남친은 뭔 죄?
결혼은 하셨는가요?
애는 낳어셨는가요?
생각하고 결혼하셨을까요? 조상대대로 결혼을 하는 풍습때문에 남들도 그렇게 하기때문에 하신 건가요?
애를 낳으셨다면 왜 낳으셨나요? 애가 있어야 가정이 안정적이라서요? 남들이 다 낳으니까요? 애가 있으면 더 행복할 것 같아서요?
글을 보면 생각을 안 하고 사시는 분 같아 보여요.
미니 스커트 사이로 살작 보인 팬티에 욕리라도 써 있던가요?
아니면 팬티도 안 입어서 놀라셨나요?
날 좋은 날 한강에 놀러 갔다가 남들이 자전거를 재밌게 타는 걸 보니 자전거가 타고 싶어졌겠지요. 자전거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님의 촌스런 시선 때문에 못 타야 하는 것인가요?
마치 어떤 노인이 미니스커트 입은 처자를 혼내면서 지팡이로 폭력행사하는 장면이 오버랩되네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남일에 오지랍 떨지 마시구요.
오지랍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때나 발휘하시는 거랍니다.

속바지 안입고 팬티에요? 구지 욕먹을 일인가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들 시신경을 논할 때 전 해마를

아니 보라고 그러는건데 뚫어져라 구경해야죠

어차피 속바지지만 속바지라도 좋아아ㅏㅏㅏ

디스코 팡팡 보시면 코피 나실듯 ..
일부러 보여줄라고 타는거임

냄새나는 빤스 보면 좋은건가용?

남친이 굳이 등신일 것 까지야..
어차피 상관도 없는, 1~2초면 지나칠 사람들한테 빤스 좀 보이는거 별 대수 없습니다.
"자기 아까 뺀티 보였을걸?", "헐, 진짜? 대박.."
그냥 이러고 마는데.. 저도 등신인가유??

여기선 흔한 일이라.. 동네 공원 잔디밭에 위에 까고 아래는 비키니만...입고 누워있는 ㅊㅈ들이 많네요. 물론 비키니도 그 자리에서 갈아입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