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가족과 함께한 대관령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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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까운 구름과 아름다운 풍광이 인상적이었던 대관령의 양떼목장입니다. 당시 첫째 딸아이와 함께였던 첫 장거리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조만간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https://cohabe.com/sisa/603461
[X-VARIO] 대관령 양떼목장 (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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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잠자리가 엄청 많네요. 장관입니다. 아기도 너무 귀엽네요. 신기하게 저희 첫째ㅜ딸 어렸을 때와 무척 닮았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저희도 첫째딸인데 지금은 무럭무럭 자라서 미운 5살이 됐습니다. ^^;
참 멋지네요. 저도 또 놀러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