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2
에너지는 질량의 손실분이 발생하면
잃어버린 질량X빛의속도의제곱의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중수소가 헬륨으로 융합되는 과정에서
중성자 하나를 방출하고 질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 줄어든 질량X빛의 속도의 제곱의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예:수소폭탄
핵융합의 네가지 방식
①중력가둠
중수소를 엄청난 중력과 고온으로 플라즈마 상태를 만든후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방법
예:태양의 핵융합
②자기가둠은
중수소를 엄청난 고온으로 만들어서 1억도의 플라즈마 상태를 만든후
초전도체를 이용한 자기장으로 플라즈마를 가둔 상태에서
핵융합을 하는 방식입니다.
예:K-STAR(도카막방식)
③가속기를 이용한 핵융합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수소입자를 가속해서
충돌시킨후 핵융합을 일으키는 방식입니다.
4 레이저핵융합
레이저를 통해 수소입자의 핵융합을 일으키는 방식입니다.
UFO들 보면 핵융합발전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회전을 하는것을 보면
우주선 내부에 미니 가속기가 존재하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가속시킨후
수소입자들을 충돌시키고
핵융합을 통해 무한한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가속기와 레이저의 병합방식을 사용한다고 봅니다)
핵융합 기술이 보편화 되면
시공간에 워프가 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수백광년이 떨어진 공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6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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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못볼듯
UFO들은 이미 핵융합 발전을 하고 있으며
핵융합 에너지를 이용해
시공간을 마음대로 워프하고 있습니다.
질량이 허수가되면 가능합니다.
UFO를 제가 중학교때 밤11시쯤 실제로 봤습니다.1초도 안되는 시간에
끝 지평선에서 보이기 시작해서 반대편 지평선으로 넘어가면서 사라지더군요.
핵융합 에너지를 사용하는 UFO는
시공간을 마음대로 이동가능합니다.
행성 내에서 이동 시는 행성이 지닌 차원을 유지한 상태로 이동을 해야 하므로 행성의 차원에 적합한 추진 방식을
사용합니다. 통상 플라즈마(plasma) 추진 방식을 쓰며, 공간과 중력의 제한을 벗어나서 원하는 속도로
공간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UFO는 있다는 얘기 ?
실제 눈으로 봣으니 있다는 얘기죠
ㅋㅋㅋ...
UFO는 당연히 많이 있죠... 나도 몇 번 봤는데요. 단지 그게 외계인의 우주선이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고요.
일단 UFO라는 건 미확인 비행 물체이고, 하늘에 날아다니는 것 중에 뭔지 확인이 안되는 게 UFO입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인 건, 밤에 남쪽에서 북쪽으로 불빛 두개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엄청 빠른 속도로 나란히 움직이다가 갑자기 동북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점점 멀어(희미해)졌는데, 나중에 눈으로 안보일 때도 쌍안경으로는 확인이 가능했었고요. 속도로는 비행기로는 불가능한 속도였고, 방향을 확 트는 것을 보면 인공위성도 아니고... 그러니 UFO(미확인비행물체)죠. 그날 저 말고도 멀리 떨어진 다른 장소에서 그걸 본 사람이 있더군요.
프랑스에선 국가차원에서 오래전 UFO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얼마전 미국도 비슷한 발표를 해고요. 이잰 없다고 생각하면 이상항 시대죠.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우리뿐이란건 몇몇 종교에서나 떠드는 헛소리가 되어버린지 오래...
이건 또 뭔 컨셉이야
다크매터를 이용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
암흑물질 아니면 암흑에너지죠....
복잡한 문제는 후대에 맡기고 우리는 아파트 부실공사나 막자고요
근데 속에 탄 사람들의 반작용은 어떻게 견딜까요
빛의 속도로 가속될 일이 없으니 반작용에 적용을 안받습니다.
A4용지 앞면의 시작점에 점을 찍고
A4용지 뒷면의 끝에 점을 찍었을때
2차원으로 이동할려면 수백광년이 걸리지만
A4용지를 접게되면 우주선은 이동할 필요없이 워프할 수 있습니다.
이런글 완전 좋아하는데
님 최고! 많이
많이 올려주시요
건담도 핵융합 엔진 써요 ufo 랑 같네요
인피니티스톤은 안되나요
내가 건틀렛이 있는데 손가락좀 까닥해야겠네..
Ufo에 힉스입자에. 워마드에, 하여간 지구는 사람청소좀해야함..
원심력이랑 중력이랑 다른거아닌가요?
다르지만 원심력을 이용해 중력을 제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헬기가 중력을 거스르고 공중에 뜨는 방식이
원심력이라고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즉 우주에 나가서도 지구에서 생활하듯이 중력을 조절가능합니다.
우주에 나가면 중력이 약해서 몸이 공중에 뜨게 되므로
몸이 공중에 뜨지 않게 하려면
우주선의 바닥으로 향하는 힘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즉 헬기가 공중으로 뜨는 반대의 원심력을 이용하는 방식으로요.
원심력이 아니라 양력이겟죠..
네 헬기는 회전을 이용해 양력을 얻는게 맞습니다.
전공이?
안경입니다.
칫...
예전에 토성으로 라면 먹으러가는걸 본 사람이 있었네
이거 인터스텔라에서 나왔던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