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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vs 5000, 300이 못이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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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거 참 이상하네. 난 되던데.

 

 

 

 

댓글
  • 장기빌런(이었던것) 2018/05/13 04:35

    비추빌런도 차마 이 글엔 비추를 못박았다고...

  • dasdd 2018/05/13 05:06

    실록 , 난중일기 심지어 일본기록에도 어케 싸웠는지 나오는데
    설마 '직접 본 사람없잖슴? 레알맞는지 어케암?' 이런 의미로 한말이냐?

  • 가나쵸코 2018/05/13 05:07

    ㅇㅇ 저때 전쟁했던거 유튜브영상 있는걸 봐야 인정하겠다 너

  • Fluttershy♡四月一日 2018/05/13 04:41

    존나 쎈거 나왔네

  • dasdd 2018/05/13 05:16

    7월 6일에 순신이 억기와 노량에서 회합하였는데, 원균은 파선(破船) 7척을 수리하느라 먼저 와 정박하고 있었다. 적선 70여 척이 영등포(永登浦)에서 견내량(見乃粱)으로 옮겨 정박하였다는 것을 들었다. 8일에 수군이 바다 가운데 이르니, 왜적들이 아군이 강성한 것을 보고 노를 재촉하여 돌아가자 모든 군사가 추격하여 가보니, 적선 70여 척이 내양(內洋)에 벌여 진을 치고 있는데 지세(地勢)가 협착한 데다가 험악한 섬들도 많아 배를 운행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아군이 진격하기도 하고 퇴각하기도 하면서 그들을 유인하니, 왜적들이 과연 총출동하여 추격하기에 한산(閑山) 앞바다로 끌어냈다.
    아군이 죽 벌여서 학익진(鶴翼陣)을 쳐 기(旗)를 휘두르고 북을 치며 떠들면서 일시에 나란히 진격하여, 크고 작은 총통(銃筒)들을 연속적으로 쏘아대어 먼저 적선 3척을 쳐부수니 왜적들이 사기가 꺾이어 조금 퇴각하니, 여러 장수와 군졸들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발을 구르고 뛰었다. 예기(銳氣)를 이용하여 왜적들을 무찌르고 화살과 탄환을 번갈아 발사하여 적선 63척을 불살라버리니, 잔여 왜적 4백여 명은 배를 버리고 육지로 올라가 달아났다.
    10일에 안골포(安骨浦)에 도착하니 적선 40척이 바다 가운데 벌여 정박하고 있었다. 그 중에 첫째 배는 위에 3층 큰집을 지었고 둘째 배는 2층집을 지었으며 그 나머지 모든 배들은 물고기 비늘처럼 차례대로 진을 결성하였는데 그 지역이 협착하였다. 아군이 두세 차례 유인하였으나 왜적은 두려워하여 감히 나오지 않았다. 우리 군사들이 들락날락하면서 공격하여 적선을 거의 다 불살라버렸다. 이 전투에서 3진(陣)이 머리를 벤 것이 2백 50여 급이고 물에 빠져 죽은 자는 그 수효를 다 기록할 수 없으며 잔여 왜적들은 밤을 이용하여 도망하였다.
    순신 등이 그의 군관(軍官) 이충(李沖)을 보내어 치계하고 수급(首級)을 바치도록 하니, 행조(行朝)에서는 상하가 뛸듯이 기뻐하며 경하(慶賀)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선조실록 27권중 내용이다.
    어떻게 이겼는지 왜 없어 니 머리속에서만 없음

  • 루리웹-8793584302 2018/05/13 04:35

    치트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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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빌런(이었던것) 2018/05/13 04:35

    비추빌런도 차마 이 글엔 비추를 못박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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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쿰오척후 2018/05/13 05:07

    내가 대신 비추를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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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쿰오척후 2018/05/13 05:07

    앗! 실수로 추천을 줘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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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4:35

    확실히 이겼는데 어떻게 이겼는지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대단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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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ek 2018/05/13 04:40

    운빨이 좀 세게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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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dd 2018/05/13 05:06

    실록 , 난중일기 심지어 일본기록에도 어케 싸웠는지 나오는데
    설마 '직접 본 사람없잖슴? 레알맞는지 어케암?' 이런 의미로 한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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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8/05/13 05:07

    ㅇㅇ 저때 전쟁했던거 유튜브영상 있는걸 봐야 인정하겠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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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알코드 2018/05/13 05:09

    설명해주는 기록들은 널리고 널렸는데 너가 안 찾아읽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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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11

    그러니까 하나만 보여 달라고 내가 세계해전의 역사라는 외국 책까지 뒤져봤거든 저기서 이순신 제독을 세계 6대 해전 역사에 기록한 책인데 거기서도 어떻게 이겼는지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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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로와라 2018/05/13 05:11

    명량해전 같은 경우는 정말 어떻게 이겼는지 이해가 안돼서 그런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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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도 2018/05/13 05:13

    근데 명량해전은 당장 나무위키만 들어가도 구도 자체가 나와 있음 워낙 유명한 전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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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15

    이른 아침에 별망(別望)이 나아와 보고하길, "수없이 많은 적선들이 곧장 우리 배를 향해 옵니다."라 하였다. 바로 뭇 전선에 명하여 닻을 들고 바다로 나아가니, 적선 130여 척이 아군의 뭇 전선을 에워쌌다. 여러 장수들은 저마다 중과부적이라 판단해 돌아서 피할 궁리만 했고, 우수사 김억추는 물러나 아득히 멀리 있었다.
    내가 노질을 재촉해 앞으로 돌격하며 지자포 현자포와 각종 총통들을 어지러이 쏘아대니 마치 바람과 번개 같았고, 군관들이 배 위에 서서 화살을 비처럼 어지러이 쏘아대니 적도들이 감히 대적하지 못하여 다가왔다가 물러나고는 했다. 그러나 몇 겹으로 포위되어 있어서 전세가 어찌 될 것인지 예측할 수가 없었다
    이걸로 설명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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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좋은것 2018/05/13 05:15

    정작 찾아서 보는건 귀찮고 빼액거리기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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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인간+3 2018/05/13 05:15

    왜 너가 멍청한 소리를 하는걸 다른 사람이 친절히 예까지 들어가면서 설명해줘야하는거지 니가 모르면 입닫던가 좀 알아보고 헛소리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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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16

    넌 이걸로 설명이되냐? 걍 열심히 싸움이자나 이걸로 이겼다는 논리적인 설명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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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깃테 2018/05/13 05:16

    https://en.wikipedia.org/wiki/Battle_of_Myeongnyang
    당장 구글에 위키만 쳐도 시간경과순으로 나오는데 외국책을 꼬추로 뒤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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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16

    ㅈㄴ 열심히 찾아 봤는데 어느 자료에서도 이길 만한 이유를 못 찾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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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dd 2018/05/13 05:16

    7월 6일에 순신이 억기와 노량에서 회합하였는데, 원균은 파선(破船) 7척을 수리하느라 먼저 와 정박하고 있었다. 적선 70여 척이 영등포(永登浦)에서 견내량(見乃粱)으로 옮겨 정박하였다는 것을 들었다. 8일에 수군이 바다 가운데 이르니, 왜적들이 아군이 강성한 것을 보고 노를 재촉하여 돌아가자 모든 군사가 추격하여 가보니, 적선 70여 척이 내양(內洋)에 벌여 진을 치고 있는데 지세(地勢)가 협착한 데다가 험악한 섬들도 많아 배를 운행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아군이 진격하기도 하고 퇴각하기도 하면서 그들을 유인하니, 왜적들이 과연 총출동하여 추격하기에 한산(閑山) 앞바다로 끌어냈다.
    아군이 죽 벌여서 학익진(鶴翼陣)을 쳐 기(旗)를 휘두르고 북을 치며 떠들면서 일시에 나란히 진격하여, 크고 작은 총통(銃筒)들을 연속적으로 쏘아대어 먼저 적선 3척을 쳐부수니 왜적들이 사기가 꺾이어 조금 퇴각하니, 여러 장수와 군졸들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발을 구르고 뛰었다. 예기(銳氣)를 이용하여 왜적들을 무찌르고 화살과 탄환을 번갈아 발사하여 적선 63척을 불살라버리니, 잔여 왜적 4백여 명은 배를 버리고 육지로 올라가 달아났다.
    10일에 안골포(安骨浦)에 도착하니 적선 40척이 바다 가운데 벌여 정박하고 있었다. 그 중에 첫째 배는 위에 3층 큰집을 지었고 둘째 배는 2층집을 지었으며 그 나머지 모든 배들은 물고기 비늘처럼 차례대로 진을 결성하였는데 그 지역이 협착하였다. 아군이 두세 차례 유인하였으나 왜적은 두려워하여 감히 나오지 않았다. 우리 군사들이 들락날락하면서 공격하여 적선을 거의 다 불살라버렸다. 이 전투에서 3진(陣)이 머리를 벤 것이 2백 50여 급이고 물에 빠져 죽은 자는 그 수효를 다 기록할 수 없으며 잔여 왜적들은 밤을 이용하여 도망하였다.
    순신 등이 그의 군관(軍官) 이충(李沖)을 보내어 치계하고 수급(首級)을 바치도록 하니, 행조(行朝)에서는 상하가 뛸듯이 기뻐하며 경하(慶賀)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선조실록 27권중 내용이다.
    어떻게 이겼는지 왜 없어 니 머리속에서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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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17

    그러니까 저걸 보고 아 저렇게 이겼구나라는게 이해가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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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17

    http://db.itkc.or.kr/dir/item?itemId=MO#/dir/node?dataId=ITKC_MO_0232A
    그럼 난중일기 원본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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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 2018/05/13 05:18

    너만 안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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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좋은것 2018/05/13 05:18

    이거 이해 못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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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좋은것 2018/05/13 05:18

    솔 직히 너 공부 너무 못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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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18

    이걸 보고 아 어떻게 이겼구나가 머릿 속에 그려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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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깃테 2018/05/13 05:19

    일단 근거를 제시해줬으면 읽어보고 다시 와
    니가 지금 하는 행동은 나는 책을 읽긴 했는데 난독이라 이해는 못함이라고 온몸으로 어필하는것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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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8/05/13 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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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19

    넌 이해 못하는구나(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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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8/05/13 05:19

    어그로꾼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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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19

    지능도 ㅄ인데 인성은 쓰렞기라 너네 마미 데디가 눈물 좀 쏟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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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인간+3 2018/05/13 05:20

    이새기는 소드아트온라인처럼 이순신VR 이라도 나오기 전까진 왜 이겼는지 모를 세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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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18/05/13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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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OR 2018/05/13 05:20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어그로에게는 먹이를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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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도 2018/05/13 05:20

    당장 위에 뜬 링크만 두세갠데 덧글 다는 데에 급급한 거 보니 어떻게 이겼는지는 찾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덧글질로 자기방어에만 몰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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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dd 2018/05/13 05:21

    라노벨 방식 아니면 이해안간다고 말을해라
    관종아니면 저능아 수준이네 그냥
    언제 어디에서 어디로 적들을 끌어서 학익진 펼치고 적선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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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바1 2018/05/13 05:21

    너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전세계 역사를 이해하지도 못하겠네.
    전세계 역사서 찾아보면 중요한 사건도 딸랑 한줄로 설명된것도 엄청 많다.
    역사서들 중에 조선왕조실록 수준이면 상위 톱권에 들어가는 설명충의 끝판왕이야.
    넌 필히 이과로 가라 문과로 가면 인생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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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22

    세계해전의 역사 라는 책이 진리라면 어디 링크 좀 줘봐. 그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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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22

    난 이해를 못 하겠으니까 이해 되면 좀 설명을 해달라고 근데 이렇게 물어보면 다 위에 애들같이 화만내 왠지 알아 모르니까 니도 설명을 못 하니까 걍 화를 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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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23

    도서관에 있어 가서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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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깃테 2018/05/13 05:23

    https://en.wikipedia.org/wiki/Battle_of_Myeongnyang
    장난치는게 아니고 다시 들어가서 제대로 봐
    전투의 시작
    전투의 경과
    전투의 결과
    사용된 기술
    역사적인 근거
    모든게 다 있으니까 너는 정말 읽기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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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39644567 2018/05/13 05:23

    이런 욕지꺼리 계속 해가면서 남 인성타령하네 어디서 그런 공부는 안배우고 뻔뻔함만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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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GP45 2018/05/13 05:23

    허허;;
    역사책에서 현대의 사건보고서 같은걸 요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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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좋은것 2018/05/13 05:23

    이과인데요 기분 나쁘네요 저런애들 이과 못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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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꼬덤 2018/05/13 05:23

    이젠 패드립까지 인성나오죠
    할말이없으면 욕부터 나온다던데 ㅎ 수준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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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 2018/05/13 05:24

    ㄹㅇ 지금 댓글로 되있는걸로 설명 안된다고 생각하면 어디 소설책 수준으로 자세히 묘사된게 있는 역사서라도 있나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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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 2018/05/13 05:25

    아니 위에 링크로 가서 자세히 써져 있는거 읽어보라는 건 안 읽음??? 읽을 생각이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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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좋은것 2018/05/13 05:25

    1+1=2 인데 이게 왜2인지 증거대라고 하는데 이과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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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780350905 2018/05/13 05:25

    지형적으로 협소한곳에서 학익진 치고 유인책으로
    잘라먹은뒤 기세꺽인 함대들. 때려부셨다는 이야기인데.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하지 않나. 교차검증까지 완료된 심지어 일본쪽 기록도 있는 명실상부한 해전기록이 이순신기록인데 도데체. 뭘알고싶단거야. 그리 전문적으로 세밀한자료는 직접 도서관을 가서 찾아보면 되잖아. 저기실록말고 무슨 자료를 더가져오라고, 그냥 시비걸고싶고 어그로 끌고싶으니. 어거지 부리는거 니생각에도 너무한심하지 않냐? 너혹시 디시 역갤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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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Kondraki 2018/05/13 05:25

    아 이과한테 이상한 거 넘기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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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바1 2018/05/13 05:25

    죄송합니다 제가 이과분들에게 실례되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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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26

    미안 후진도서관이라 그런 듭보책은 없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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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Kondraki 2018/05/13 05:26

    잘못보고 비추줘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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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깃테 2018/05/13 05:27

    나도 방금 찾아봤는데 영문/프랑스어/스페인어로 찾아봐도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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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펩 2018/05/13 05:27

    가방끈 인증 그만하시고 위에 링크나 들어가서 읽어봐라. 댓글을 1분에 2개씩 달고 앉아 있는 거 보니 솔직히 알려고 노력도 안 하고 어그로 끌려는 게 뻔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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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27

    그런데 세계 6대해전은 구글링해도 안나오는데 리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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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39644567 2018/05/13 05:29

    괜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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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꼬덤 2018/05/13 05:29

    그냥 허언증이네 ㅋㅋㅋ 한심하다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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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39644567 2018/05/13 05:30

    나 저책 찾은듯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세계를 움직인 해전의 역사라고 청소년교양책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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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31

    ㅈㄴ 오래도니 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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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31

    링크 읽어 보고 왔는데 혹시 저거 이해했으면 설명 좀 해줘볼래. 난 저정도로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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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33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거든 혹시 학교 도서관 페이지 들어가서 비슷한 책있나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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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코우유 2018/05/13 05:34

    적선이 70척 부둣가 근처에 있었습
    먼저가서 시비를 털자(이건 기초지식이 있어야하는데 왜군은 우리랑 달리 1번이 근접전임) 왜군이 단체로 달려듬
    하지만 험악한 지형이라 쫒아오기가 힘들었고 서로 맞붙게 된 장소는 한산도
    이때 우리가 먼저 사거리를 이용하여 적군 3척을 부수자 적은 당황하여 스턴에 걸렸고
    공격력 몰빵 원딜러인 조선은 킬각을 놓치지 않고 킬을 먹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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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039644567 2018/05/13 05:34

    너가 읽은책 세계를 움직인 해전의 역사 이거지? ㅋㅋ 2008년에 나온 청소년교양책 뭐 대단한거라도 읽은것 마냥 굴더니 중고딩책읽고서 그리 잘난척을 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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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펩 2018/05/13 05:34

    아이고 저 긴 글을 5분만에 다 읽고 후딱 오셨는데 혹시 눈이 사륜안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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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와새 2018/05/13 05:34

    이순신의 군함은 해협의 북단 끝에 배치되어 닻을 떨어 뜨렸다. 그의 기함에있는 Yi는 Kurushima Michifusa에 의해 지명 된 일본 함대 의 선봉 에 전진했다 . [51]잠시 동안 전투에서 기함 만이 싸웠습니다. 조선 함대의 승무원들은 칠춘군의 생존자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여전히 압도적 인 규모의 일본 함대에 의해 심하게 흔들리고 협박당했습니다. 이일은 일기장에서 "나의 기함은 적 형성에 직면했다. 내 함선 만 대포와 화살을 발사했다. 다른 함대는 아무 것도 발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결과를 보장 할 수 없었다. 다른 모든 장교들은 그들이 알고있는대로 달려 가려고했다. 이 전투는 엄청난 무력에 맞서고 있으며, 전라북도 김옥주의 지시에 따라 약 2 ~ 3km 떨어진 곳에 마장 이 있었다 . " [49] 한동안 이순신의 기함은 "... 바다 한가운데있는 성처럼 서있다"는 것처럼 보였다. [52]
    일본 선봉에 맞서 싸우는 기함의 능력은 결국 이순신 함대의 나머지 부분에 마음을 주었고 그의 작은 군대가 그의 지원에 나섰다. 처음에는 지역 집정관 인 'Wi'가 지휘 한 배가 왔고, 중앙 함대 장인 김 흠 (Kim Ung-Ham)이 지휘 한 여러 척의 함선이 나왔습니다. [53] [54] 주력의 성공 및 다른 소수의 배를 보아서, Yi의 함대의 나머지는 전투에서 결합했다.
    2 단계 (남쪽 흐르는 현재)
    조수가 곧 바뀌었고 일본 배들이 뒤로 물러나서 서로 충돌하기 시작했습니다. 혼란 속에서 이순신 장군은 함선을 진격시켜 공격을 가해 30 척의 일본 함선을 공격하도록 명령했다. 좁은 해협에서 밀집된 일본 함선의 조밀 한 형성은 조선의 대포 사격의 완벽한 표적이되었다. 강한 파도가 물속에있는 사람들이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을 막았고, 침몰하거나 손상된 선박을 버린 많은 일본 선원들이 조류에 빠져 들었다. 전투가 끝나면 약 30 개의 일본 전함이 침몰했다. 일부 한국 문서에는 침몰하지 않았으나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은 일본 전함 손상 수를 기록하고있다. 그러나 손상된 선박의 상태는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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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36

    왜 갑자기 책 이름이 기억안나? 응? 세계 6대 해전이라면 구글링해서도 쉽게 나올텐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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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 2018/05/13 05:36

    링크 읽어 보고 왔는데 혹시 저거 이해했으면
    난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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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36

    여기까지는 나도 많이 봤어 나무 위키에도 있고 영화 명량이도 비슷한 내용이자나. 근데 이게 10배가 넘는 적과 싸워 이길 만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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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36

    너는 니가 읽은 책 이름을 다 기억하냐? 나는 못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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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37

    내가 난 독이고 내가 이해를 못했어 그러니까 설명을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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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 2018/05/13 05:38

    한 기록 뿐만 아니라 여러 기록이 그렇게 되있고 역사학자들이나 다른 전문가들이 멍청이들도 아니고 그게 사실인지 곰이 사람됬다는 소린지 알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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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 2018/05/13 05:39

    아니 니가 하는 말이 진짜 대단한게 설명을 보고 이해를 못하겠으니 설명하라는데 우리가 어찌 해야 될까 더 자세히 설명할 방법 이 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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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40

    그러니까 넌 모르겠는데 전문가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그런가 보다 라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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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40

    그래서 연세대에 들어가 검색해봤엉. 연세대에도 없는 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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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큐베 2018/05/13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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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42

    이름이 생각이 안나. 처음에는 이집트 시대의 최초의 해전에 대해 나오고 두번째 챕터는 그리스 로마시대의 해전 방식에 대해 나온고 중세 기독교 연합 함대랑 무슬림 해전(레판토 인듯?) 나오고 헨리 8세가 길리아니스 만든 얘기 나온 다음쯤에 이순신 제독 나오는 책임 나중에는 대강 2차 대전 초반까지 역사.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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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성 2018/05/13 05:43

    아니 난 이해했어 그리고 저 링크 글이 자세히 설명 된거야 근데 니는 자세히 설명된거를 이해는 못하겠고 설명하라는데 어쩌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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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43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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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개 2018/05/13 05:43

    그러면 처음에 너가 쓴글을 읽어보자
    '어떻게 싸웠는지 설명해주는 사람 없다는게...' '난중일기에 씌여있다고?'→난중일기에 쓰여있음
    씌여있는걸 보고도 믿기 힘들다고 해야지
    그리고 1차 사료에 씌여 있는게 믿기 힘들다고 부정하려면 부정하는 측에서 추가 자료를 가지고 와야지. 이게 말이됨? 이러고 있으면 신빙성이 생기겠냐 말이 안되는 전투를 이겼으니까 영웅대우 받고 있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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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44

    너의 논리는 간단해. 사료이자 지금도 연구하고있고 문화제인 난중일기가 있을지도 모르는 《세계해전의 역사》가 킹왕짱이라는데 일단 위 책을 인증하고 이야기하자. 아니면 걍 난독이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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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hop 2018/05/13 05:46

    도대체 그 책이 머냐 연대 도서관에 있는 책이면 우리학교에도 왠만하면 있을텐데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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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EBBLE 2018/05/13 05:46

    오 말끔한 정리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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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륫뷰륫뷰뷰 2018/05/13 05:46

    영화 명량 한편이면 대충 알것을.... 글,유튭 영상으로 이해를 못하겟으면 차라리 한글로만들어진 영화를 봐라 너 말대로 정확한 기록은 없겟지 그 당시에 카메라가있니 뭐가있니 대신 그 당시 직접 싸웟던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가 있고 일본에서도 뭔지는 모르겟는데 금마들도 명량해전에 대해서 기록한 문헌이 있다고 들음 남겨진 문헌들을 보고 이해가 안대고 그 문헌을 보고 만든 유튭영상으로 이해가 안되면 영화결제해서 명량한편 보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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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47

    그리고 추가하자면 난중이기에만 전적이 적혀있는게 아니라 일본에서도 기록이 있다는거야. 교차검증은 중요한거고 같은 내용이 동시기에 다른곳에서 작성되면 그건 사실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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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iar 2018/05/13 05:47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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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47

    그러니까 난중일기에 써있는건 나도 알어 근데 내가 저 상황을 기록했다면. 진짜로 감정으로 복 받혀서 여러 말을 썼을것 같거든 근데 난중일기는 되게 담담하게 기록을 하고 있어. 마치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내가 뭘 정확하게 했다고 아니고 몇 명 죽임 정도의 느낌이야. 가장 감정적인건 안회에게 화를 냈다 정도고 좀 더 알고 싶지 않냐? 대군에 맞서서 아군을 거의 잃지 않고 적을 섬멸한거자나 저정도 설명으로 끝내면 안 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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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48

    모바일이라 오타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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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48

    몰라 챕터 별내용도 생각이 나고 어떻게 끝난는지도 알겠는데 이름이 명확하게 안 떠올라 무슨무슨 역사 하는 책을 너무 읽어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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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운한 아침 2018/05/13 05:49

    없는 자존심 그만 세우고 마음 한번 비우게 주변에 잠깐 산책 갔다 와라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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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rbonga 2018/05/13 05:49

    봤다고 위에 써놨자나 두번 이나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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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나좋은것 2018/05/13 05:49

    욕은 니가 먼저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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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오아 2018/05/13 05:49

    그냥 다른나라 전쟁사 글 중, 제일 이해가 잘된 것 링크 주세요, 비교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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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51

    난중일기벙도면 되게 꼼꼼한건데 다른나라 사료는 어떻디? 비교하게 링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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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ckt 2018/05/13 05:51

    이순신은 존나 쿨해서 담담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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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iar 2018/05/13 05:52

    처음에 다른 사람에게 증거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으면서, 정작 자신이 증거를 요구할 차례가 되니까 그제서 모른다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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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a! 2018/05/13 05:52

    니가 납득하건 못하건 맹백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해보라는 듯이 애새끼 마냥 구는거 존나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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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52

    와 실시간 노출제한 첨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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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hop 2018/05/13 05:52

    6대해전으로 검색해도 안나오고 다른 키워드로도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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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iar 2018/05/13 05:53

    자신이 어떠한 증거를 토대로 주장을 할거면 그 증거를 잘 보관해야 앞뒤가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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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젤론 2018/05/13 05:54

    이순신이 존내 쿨한 남자라 부러웠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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