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적인 근력과 상태판단능력
자는것 같아도 켜져있는 아이레이더
한손으로 거뜬한 근력
차를 따라잡는 스피드
초인의 이름은 바로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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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동이ㅠㅠ 옆에서 호수로 돌진 하는 조카를 전력질주로 캐치하던 매형이 생각나네요
아들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 ㅠㅜ
아 이거보다 우리딸 넘어지는걸 못잡았네 ㅠ
아빠 안잔다.
두번째 움짤
(스)파(이)더 센스네요
아빠 상어~뚜루두뚜루~힘이센~뚜루두뚜루~
저것도 막상 닥치면 잘 안돼요 ㅠㅠ
아이 엠 그루트
우리 아빠도 옛날에 언니가 겨울 솜코트입고 스웨터에 솜바지 입고 물에 빠졌었는데 아빠가 물에 빠지자 마자 한 손으로 번쩍 들었음.
근데 한 손으로 들어올린 것 뿐만 아니라 저수지 거의 반대쪽에 서있었는데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달려 오셨던것도 놀라웠음...
10달 꼬맹이 키우는 아빠로써...
엄마 화장대 서랍에 손가락 찧고서 우는거 보고...
정말 가슴이 아리다는걸 느꼈습니다...
저런 아빠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세번째 동영상처럼 저도 우리 둘째 잡았어요 ㅎㅎ 쎄한 느낌이 나더군요. 침대에서 머리부터 떨어지는 둘째를 공중에서 다리 잡아서 들었죠 저도 놀랬음
띵동 띵동 초인종을 울려 보자
우리 집에는 왜 초인이 아닌 악당이 있었을까..
첫번째꺼는 걍 튜브를 막아도 될 것 같은데 ?
세번째 ㄷㄷㄷㄷㄷ 잠자고있던 근육들이 살아서 꿈틀거리네 ㅋㅋㅋ 무슨 초사이언인인가 ㅋㅋ
아빠 안잔다 시리즈네여
저도 신기한 능력이 있습니다 느낌이 쌔해서 휙 돌아보면 벌레가있어여...!!
첫번째 튜브타고있던 아이는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