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인데
전화기능만 끌수는 없나요?..
인터넷은 하되
전원이 꺼져있다고 나오게 말입니다
비도오고 하.... 주말에 이게 뭔지
사는게 뭔지
https://cohabe.com/sisa/6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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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돈주고 산 집에서 왜 님이 나와요?
육아 스트레스로 모든 원망이 저한테 넘오 오네요..
자기 앞길 망쳤다고
그러게 애랑 좀 놀아주시지그랬어요
어제도 퇴근후 애대리고 놀이터 나갔다오구요..
집에서도 나름 놀아줘요... ㅠㅠ
하.. 나오면 지는 것인데 ㅜㅜ
회사 특근후 집에 들어갔는데
원망에 원망을... 하아...
비행기 모드?
비행기모드는 인터넷도 안되네요..
와이파이만 되는듯요
비행기모드후에 와이파이 켜세요..
그럼됩니다
밖이라 와이파이가 없네요
그러면 방법없습니다..가까운 커피숍 들가보세요..와이파이.있는데로..
ㅠㅠ 방법이 없나보군요.. 혼자 카페가서 할것도 없구.. 하아
그리구요..잘못한거.앖으면.절대 지고들어가지마세요..
여자한텐.지는게.이기는거다..다.헛소리예요..
평생 그러구 살아야합니다.
당당하면 이기세요
결혼 10여년... 언성높여 많이 싸웠지만
말로는 이기질 못하네요
모든게 니탓, 시부모탓이 되버리니깐요
이겨서 머하시게요
지면 모해서 지나요?
억울해서 말입니다... 억울해서
한두시간 바람쐬다가 들어가세요... 마땅히 갈데도 없더군요... 친구들도 못 나온다고 그러고... 그러니 다시 들어갈 수 밖에..... ㅠㅠㅠㅠㅠ
친구들을 머리에 따올려보지만 불쑥불러낸작이없어
뭔가 불러내기 싫으네요... 싸운 티 날꺼같아서요
혼술이라도 할까 고민중이네요
방해금지. 모드요
설정에서 특정인만 될겁니다
비행기모드 후 가까운 역사로 가세요
통시나 wifi 가능하잖아요..
역까지는 거리가 좀있네요... ㅠㅠ
여자랑 싸우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거에요.
그냥 들어가세요.
과일 한 봉지 사들고..
퇴근후 엉망인 집 살가지하고 밥 같이먹고 또 설거지하고 애기 씻기고 재우내고 씨름하고
12시는 다되어 자는 패턴인데
와이프는 원망 질하고 인내하기가 어렵네요 하아
흠.. 속이 많이 상하셨네요.
낮에 애기본다고 힘들었다는 것을 남편분이 알아주지 않아서 투정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같이 한다고 열심히 하긴하는데..
저렇게 우울증 환자처럼 멘탈나가서 원망질하니
지치네요...
실제로 우울증 증세일 수 있습니다. 병원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집에 있으면 언성높어져서 대판할꺼 같네요..
싸우기 싫어 나왔어요
전화 안올 듯
아직까지는 안오구 있습니다만... 흐음
마눌님이 누구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시부모요? 친정부모요? 친구요?
오직 님한테만 할수뿐이 없써요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들어가세요
인생에서 그런건...
아.무.것.도.아.니.다.
지나구 나면 아닌게 되는데..
이렇게 고비가 올때마다 힘드네요
저는 제가 육아하는데. . . . 아침부터 설거지 집안일 아이씨기고 재우는거 까지 제가 다합니다 와이프는 퇴근하고 와서는 드라마보고 설거지도안함 그리고 이게잘못됐네 이걸 안했네 지적질하고요. . . . 지금도 주말이라 피곤하다면서 쳐 주무시고있네요 하...... 난 왜사는것인가 . . . . . ㅣ
맞벌이면 힘쎈 남자가 해야죠
제가 집에서 애 본다고요 ㅋㅋㅋ
저도 어제저녁 설거지 싱크대티비 보면서했더니
티비보면서한다고 짜증내서 버럭했네요
여자는 힘없어요?
제말이요 힘도 더쎄든데요 지 열받는다고 내 싸다구 후려갈간게 3년동안에 3번임 . . . . . . 하 .. 내가 때렸으믄 가정폭력 으로 신고 했을듯 ......,,,,
하아.... 자도 멱살잡히고 서츠 찟기고
귓방망이 맞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때리면 이혼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여자 때리는건 초등학교이후엔 없는데
정말 간신히 참앗드랬죠..
여자분이신가?...맞벌이라도 같이해야죠
이혼이나을듯한데 안하시는이유라도
애가 불쌍해서요.... 저만 보면 100번 이혼하고 혼자살구싶지만요..
타이마사지ㄱㄱ
타이 마사지 가면 어떤가요?
진심 궁굼..
19 인가요?
2시간 건전마사지 받으면 기분 좀 풀릴거예요. 산후우울증으로 여성들 많이 힘들어하는데 못이기는척 져주세요.
항상 져주는 패턴입니다... 에휴
육아스트레스와 산후우울증때문에 그러는 듯.
마음씨 넓은 님이 이해하시고 접고 들어가세요.
이 시기 잘 넘어가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문제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따져들어가면 끝이 없고 답이 없습니다.
그냥 애 낳는 것 만으로도 고생했다 이 생각으로 보듬어주세요
저도 속넓은 남자라 생각해왔는데
10여년 이렇게 살아오니
마음의 실드가 벗겨져 있네요
저도 오늘 특근하고와서 애둘 맥이고 씻기고 청소기 돌리고 닦고 설거지하고 퇴근하는 마눌 저녁 차려놓고 짐 누웠는데 세상 편함 근데 매순간 욱 욱 함
자도 평소 그렇긴한데...
와이프 멘탈이 저렇게되서 달달 볶으면 버티기가 힘드네요
저도 비슷한경우 몇달전에 겪었어요.
피씨방가기도 그렇고 술마시기도 그래서
모텔가서 숙박..
치킨한마리시키고 맥주 사서
영화보고싶었던거 몇편보다가
하루보내고 만화카페가서 열시간 죽때렸더니
일단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음ㅋㄷㅋㄷ.
갈곳이 없다기보다 건전하게 떳떳하게 보낼생각만
있으시다면 모텔도 생각보다 좋더군요^^
이기...셨군요?..흐음..
겜방가세요
이럴때 놀지 언제 놀아요~
피시방은 가도 할게 없어서요
자게질밖에.. 휴대폰이있으니
남자도 사람인데 가혹하네요. 혹시나라도 절대로 손은 올리지마세요..
사정 딱한만큼 폭력이 발목 안잡아야 뭐라도 되죠 ㅎㅎ
네... 손지검은 절대 없다고
어릴때부터다짐해와서요..
아내분 육아 스트레스 이런저런 스트레스 많이 쌓인 상태라면.. 정신과 상담 받으시는 것도 도움 됩니다.
제 아내도 그랬어요. 쌍둥이 거의 혼자 키웠는데 제가 도와준다고 도와줘도 성에 안차는..
상담받고 좀 나아졌어요.. 시간이 된다면 같이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 상담 생각해봐야겠군요..
쌍둥이는 정말 힘드셨겠네요
여자가 원하는 건 보통 공감해주는 걸 원하더라구요.
사실 남자는 잘 못해요. 저도 그렇구요.
상담을 받으면 공감을 많이 해주니 치유가 되는듯한?? 그런데 상담으로만 끝나선 안되고 남편의 공감하는 대화도 많이 필요합니다.
이 방법이 시간이 걸리고 답답할 순 있지만 그래도 잘 해결해 나갈 방법이라 생각해요.
서로서로 이해해야죠.
저는 제 아내만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줄 알았는데... 다른 와이프들 보면 다들 아이들에게 아주 다정다감하고 아주 잘 키우는 줄 알았거든요. 또 실제 그렇게 보이고요. 다들 똑같군요.
너도 님 생각이랑 똑같네요...
우리 애들만 불쌍한건지...
잘할때는 또 잘하는데
내려가기 시작하면 한1~2주일 한도 끝도없네요
하늘한번 올려다 보구 그냥 집에 들어가세요.
그 심정 다 이해합니다.
ㅠㅠ 하늘에서 비가투적투적 오는데 제 마음 같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글쓴님 심정 500%이해 합니다. 아직 애기 어리죠? 심ㅎㆍ흡 크게 한번 하시고 애기사진 한번 보시고 맛난거 사서 들어가세요.
아까 들어가보니 피자시켜서 먹었더라구요..
뭘또 사가는것도 그렇네요
공감해주시니 좀 위로가 됩니다
신혼이나 애기 있기전에 와이프분이 저렇게 행동 하신게 아니라면 우울증 온것같아요.
글쓴이님 당분간 주말이라도 애기 데리고 계시거나
시댁 가셔서 주말이라도 와이프분은 친구랑 노시던지
좀 편하게 쉬다 오시라고 하셔야 될듯해요.
그냥 혼자 영화보거나 카페도 가고 대부분 휴식이 필요하거나 자기 몸 망가져 있는 모습을 못참아서 그렇게
분출하더라구요.ㅠ 그냥 이집 저집 귀로 들은게 있어서
지나가다 써봅니다.
화이팅 하세요~~~ㅠ
네.. 약간 우울증 증세가 좀 온듯 합니다...
지난시기에 친구만날 시간 달라해서 시간 줬더니
너무 자주 나가고 세벽 2~3까지 늦게들어와버릇해서 엄청 싸웠었죠.. 휴
응으ㅝ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비행기모드하시고 와이파이 켜면
와이파이존에서 인터넷만 가능
ㅠㅍ 그냥 포기하구 있네유
누구한테 하소연 하겠어요.....위분처럼 과자 한봉지 사서 들어가세요
개인적으로 살면서 겪은것 중에 육아가 고통 탑3안에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여자가 자기 인생 없어졌다고 느끼는것도 이해합니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도와주는거 보다 말로 진짜 힘들지? 이해한다 고생한다 좀만 더 키우면 행복하게 해줄게 등등으로 달래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이게 생각처럼 실천을 쭉 이어가기가 어렵네요
돌아가는게 다 남자가 참고 이해?사리 나오겠네요..
그놈의 산후 우울증은 죽을때까지인건지...
어쨋든 글쓴분 고생 많네요..
항상 내가 죽일놈이죠...
저는 집에서 제방들어와 방문 잠그네요
문앞에두고 소리지르며 히스테리 부릴꺼같네요
강한 멘탈이 필요 합니다. 거기에 휩쓸리면 다시 초기화 되는거죠. 인터넷 음악 개인 취미 등으로 귀를 막아야지요
지금 시기가 여자들이 힘들고 예민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육아스트레스... 이게 순식간에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고 주변인(특히,남편)까지 힘들게 만들어요.
분명 나도 한다고 하는데 왜이러나 싶은 마음이 정말정말 많이 들죠.
근데 딱 몇 년만 지나면 정상적인 생활 됩니다.
많이 힘든가 보구나 생각하고 공감해주고, 잔소리는 듣고 흘려버리는 게 좋습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ㅠㅠ 아이가 너무 이쁠시기인데...
아기때문에 남편때문에 인생 끝난거처럼 하니
에휴....
전화정지 부가서비스가잇어요
Kt가 *48통화인가..그롤거에여
네이버에 찾아보세요
아.. 그런게 있었죠?
우울증은 감기처럼 치료를 요하는 질병이에요.
병원 가시면 훨씬 금방 좋아집니다.
그리고 정말 노력해보시고도 안되면 갈라서는 것이
아이한텐 훨씬 좋습니다.
애 핑계 대고 참지는 마세요.
병원에는 가기 싫어하네요 ㅠㅠ
거 잠원동으로 오세요 술한잔 하시죠
우선..토닥토닥..
남편분이 많이 지친 상태시네요..
와이프 입장에서는 애 낳고 몸 망가지고 짜증나는 원인이 남편,시댁으로 밖에는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라서요.. 10년간 이러셨다면 우울증증세로 보이는데요, 전문의와 부부상담 추천해드립니다.
동지여..... 비오는날 집앞 가게 처마에서 담배피다 댓글 남기오...
from SLRoid
님도..토닥토닥 ㅜㅜ
일단 지금 바로 화해할려고 하지마세요..
한숨 주무시고...정 답답하시면 밖에서 주무시고 다음날 이야기 해보시는게..차 있으시면 차끌고 근처 바닷가라도 가보세요..
무섭네요. 결혼 아무래도 못하지싶어요. 참을성이나 인내심 부족한 사람으로 그냥 평생 도닦으면서 살아야할듯 합니다. 성격좋으신분들만 적응하시고 사시는듯.
지금일도 젊어서 잠깐 입니다.
집에서 육아로 많이 힘들었을꺼에요
맥주 두캔들고가서 시원하게 같이 마시고 미안하다고 하세요
화팅하시고 잘 해결하세요
일 그만두고 애 보겠다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와이프번호를 잠시 차단해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