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 : 제반니가 하룻밤 새에 만들었습니다.(!?)
라이토 : 마, 말도 안 돼!
시청자 : 마, 말도 안 돼!
제작진 : 마, 말도 안 돼!
하룻밤 사이에 완벽 카피 ...
니아: 제반니와 함께라면 둘이라면 엘을 넘을수....
니아 : 제반니가 하룻밤 새에 만들었습니다.(!?)
라이토 : 마, 말도 안 돼!
시청자 : 마, 말도 안 돼!
제작진 : 마, 말도 안 돼!
하룻밤 사이에 완벽 카피 ...
니아: 제반니와 함께라면 둘이라면 엘을 넘을수....
무한한 페이지의 노트를
결벽증 가진 주인이 절대 눈치 채지도 않을 만큼의 퀄리티로
하룻밤 내에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타이테가 되었다.
저래서 니아 흑막설이 지지를 많이 받잖아여
인간복사기 제반니.
사실상 넨능력자
그리고 그는 우타이테가 되었다.
일렉
저래서 니아 흑막설이 지지를 많이 받잖아여
설마 초능력자가 있을줄 누가 알았겠나.
하긴 뭐 데스노트같은것도 있는데 복사복사열매 능력자 쯤이야 있을 수도 있지.
인간복사기 제반니.
가루 바나나!
무한한 페이지의 노트를
결벽증 가진 주인이 절대 눈치 채지도 않을 만큼의 퀄리티로
하룻밤 내에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무려 현미경으로 관찰하지않았던가 ㅋㅋㅋㅋㅋㅋ
1부까지만 재밌드라
사실상 넨능력자
하지만 아무도 저걸 기억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라이토의 우타이테화일 뿐
애초에 작가는 2부할 생각이 없었는데 억지로 늘린거니까 뭐...
이게 다 점프가 억지로 끌어서 그런겨
작가도 후속작 바쿠만에서 강제연재로 후반부 뿅뿅같아졌다고 까잖음
데스노트가..1부 맞나? 거기까지가 진짜 재밌었는데..
어쩌다가..
가루바나나!! 니아가 나를 강정에 빠뜨리기 위한 시크한!!바나나!!!
데스노트는 l 죽을때까지만 재밌엇음
참고로 제반니가 싫어하는게 불합리한 상사인데
그게 딱 니아임
제반니 : (레드불을 마시며) 시발! 시바아아아아알!
근데 저러면 제반니가 사람 좀 많이 죽였을 것 같은데...
저때까지 죽인 인간만 수천 명은 될테고 그 중에 동명이인이고 제반니가 얼굴 아는 사람이 몇 명 쯤은 있을 테니까
너무 억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