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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훈육법이 학대 인가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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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로 치사하게 ㅡ_ㅡ
군바리들 아무리 굴려도 밥은 주면서 굴린다.
경찰소에 신고!!
트라우마되서 나중에 폭식증이나 거식증 걸릴수도 있음요.
ㅅㅂㄹ이 적당히해야지
6살한테 뭐하는짓이고
개같은년이
신고감
얌전하게 만들수는 있겟네요.
지새끼가 애완동물이냐?
주작이라 믿고싶습니다
저걸 방치하는 남편도 쌍또라이
우리 애들은 하도 안먹어서 말 안들으면 밥 더먹는다 이러는데
집에서 기르는 개한테도 저러지는 않을듯한데 별 미친년다보네...
저렇게 키우면 안되는게, 나중에 음식에 대한 탐욕이 생겨서 친구들로부터 왕따 당할 수 있음;
나중에 지 자식이 저 굶겨죽이는 꼴 보며 눈 감겠죠 ㄷㄷㄷ
부모라는 사람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부모가 교육에 뛰어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옳바른 교육을 위해서 매를 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먹는거로 저렇게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가끔 굶길순 있죠... 편식하고 밥 안먹으면.. '먹지마~ ' 하고~
와이프나 남편이 밥맛없다하면 밥 안차려주는것 처럼~
근데 애들앞에서 '집에서 배달 시켜서 우리만 먹자' 이건좀 아닌거 같네요.
년놈이 쌍으로 돌았네
지 새끼 지가 알아서 한다지만.. 이건 개 씨벌년이네 애미나 애비나 .. 이런것들이 부모가되서는 안되는데...
분명 기억에 강하게 남을거고 성격형성에 큰 영향을 줄듯
나중에 복수나 안당하면 다행
미쳤구만
한수저라도 더 먹이면 기쁜게 부모마음 아닌가..
머 저런 년놈들이..
난 어릴때 혼나면 밥 굶긴다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벌인가 하고 생각했네요.
당시엔 식욕이 없었는지 몰라도 두세끼 굶어도 배고프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정신병자들
와. , . 이런 사람도 있구나. . . 방법이 잘못 된 듯.
미국이였으면 양육권박탈에 한 25년 감방살다나오면 될듯
교도소에서도 세끼 다 먹이는데;;;; 시부랄년이네;;;
진지하게 글을 쓰자면, 교육과 훈련은 구분 됩니다. 교육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인내심을 요하고, 가르치는 분의 인성까지 전달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의 효과는 잘 안보이고, 대신 오래 갑니다. 그러나 훈련은 즉각적인 행동의 변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훈련은 목적 달성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고, 대표적으로 군대에서 실시 합니다. 물론, 동물에게도 훈련을 시키지 교육을 시킨다고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훈련에 맛을 들이면 절대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당장 눈 앞에서 고쳐지니까요. 자기 자식이니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라고 할 수 있지만, 내 아이든 남의 아이든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인데, 자식을 동물 처럼 키우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루 종일 굶긴적도 있다니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