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르는 개도 안패는데
왜 대체 자식을 패는거지
그리고 그걸 무마하려는 가족은 대체 뭐야
시키프레슈코2018/05/12 14:48
저건 진짜 잘보낸거다
존니좋군2018/05/12 14:56
아들이 괜히 탈출한게 아녀
저 집은 자식을 그냥 싸질러놓은 단백질 덩어리로 밖에 못보는 집안이였던거여
쿠온지 우쿄2018/05/12 14:46
저런거 짬시키려는 견찰새끼가 젤문제임
파곰2018/05/12 14:51
신고할라는데 되돌려 보내려는 경찰말은 안 듣는게 낫다.
큐알코드2018/05/12 15:04
그와중 저상황에 견찰을 거르고 다른경찰서 간 글쓴이 상황판단력에 감탄
아크나이츠2018/05/12 14:46
할매는 지아들이라고 아들 쉴더친다지만 엄마란년이 레알 제정신 아니네
위염황2018/05/12 14:47
내가 기르는 개도 안패는데
왜 대체 자식을 패는거지
그리고 그걸 무마하려는 가족은 대체 뭐야
시키프레슈코2018/05/12 14:48
저건 진짜 잘보낸거다
누-2018/05/12 14:49
ㅠㅠㅠㅠㅠ흐어엉
중복은니인생이중복이고2018/05/12 14:49
이제부터 다잊고 세상 꽃피워나가길 바래욧ㅜ.ㅜ
쀼잉뽀잉2018/05/12 14:53
난 아무 잘못 없는데도 자식 팬 부모를 집유주고 계속 같이 살게한 판사가 제일 이해 안가네
판사도 좀 같이 쳐맞아야 정신차리려나
루리웹-08909574042018/05/12 14:53
말뚝 박을정도면 어느정도일지 상상도 안간다.
0여우02018/05/12 15:14
군대가 더편하다고 느낀듯
흑룡 앙칼라곤2018/05/12 14:54
부모가 쌍으로 지-랄을 하네 시발
감방에 쳐넣어야지
프락치카푸치노2018/05/12 14:54
진짜 저런 년놈들이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거임 ㄹㅇ
니홀로집에2018/05/12 14:54
또 낚시 짤로 마지막에 막 스타로드 사진 같은거 나올 줄알고 긴장하면서 봤네..
죄수번호-259800742018/05/12 14:54
흐음.... 음.... 요즘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뭐하네. 암튼 아직 꼴통들이 많고 그 꼴통이 깨지지 않은건 사실이지...
Rollings2018/05/12 14:55
차에서 설득할려고 한 경찰은 ㄹㅇ 견찰이네 다른 경찰들 보기 안부끄럽나?
루리웹-4418594552018/05/12 14:55
끼리끼리만나는거지.저런 ㅁ1ㅊ놈이랑 결혼한 여자도 제정신이아닌거고
KaGaRi🔥아야카2018/05/12 14:55
도대체 왜
첫재판에서 집유2년이 나올수가있는거지..
Lycanthropp2018/05/12 14:58
법이 문제지 한국법이 ㅈㄴ게 온정주의 개심함. 처벌이 처벌같지 않으니까 법을 ㅈ대로 아는사람들이 많은거지. 이런건 제발 미국처럼 징벌적으로 때려야할텐데 왜 그럴까.
Lycanthropp2018/05/12 14:59
생각해보니 저번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2마리도 감형됐다며? 봐바 온정주의 맞다니까 가해자를 위한 온정주의.
유학중2018/05/12 15:09
몇번이나 언급되는거지만 엄벌주의가 교화주의보다 절대로 낫다고 말할수는 없음
지금 미국 교도소쪽이나 치안이 개막장인 이유도 그 엄벌주의 때문이고. 치안에 들어가야 할 예산이 교도소로 가니까 자연스레 치안은 더욱 막장이 되지.
그리고 범죄자들은 '처벌해도 별 거 아니다'란 마인드가 아니라 '처벌이 심하던 말던 안 걸리면 되지!'라는 마인드가 강함. 엄벌주의가 심한 미국에서 왜 허구헌날 범죄가 일어날까? 잘생각해봐야하는거임.
왜사나2018/05/12 14:56
가정폭력으로 부모가 법의 심판 먹는 상황이면 오빠한테 연락은 가야 하는 거 아닌가....
Maria-2018/05/12 14:59
오빠가 본인의 의지로 연락을 끊겠다고ㅠ한거일 수도ㅠ있음.
존니좋군2018/05/12 14:56
아들이 괜히 탈출한게 아녀
저 집은 자식을 그냥 싸질러놓은 단백질 덩어리로 밖에 못보는 집안이였던거여
슈슈바나2018/05/12 14:57
애가 진짜 똑똑하다. 저러다가 진짜 칼 놓는 사례 본적 있어....
사실내가2018/05/12 14:58
친구 부모님도 대단하시네
루리웹-40458639662018/05/12 14:59
저글에나온 여경분이 잘하셨네..
Maria-2018/05/12 14:59
행복해라. 그리고 친구분 가족들도 행복하시고.
개나리십장생2018/05/12 15:00
유독 우리나라만 자기 자식을 물건처럼 취급함 어리다거나 설마 부모가 라는 식으로
치킨 좋아함2018/05/12 15:01
견찰이 집유 있냐고 물어보고 있다 하니까 왜 화해하라고 권유하는거지? 진짜 견찰새끼네
혜안2018/05/12 15:01
저런애들이 어디 한둘일까... 울집도 개판이었는데..
녹두고2018/05/12 15:01
집유는 대체 왜있는거냐
대통령2018/05/12 15:03
경찰이 설득..이라기보단 다른 경우엔 그냥 작은 일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을거기 때문에 한번 물어본듯. 그 이후에도 아이 말 무시하고 묵살한거면 모를까
KOR Gromit2018/05/12 15:15
집행유예 받았단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화해를 권유한건데.. 그냥 한번 물어본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떤 의도로 화해를 권유한지는 모르겠는데, 화해를 권유한 경찰분이 보수적으로 상황을 판단한 것 같아요.
카이저소세지2018/05/12 15:05
할머니 보니까 아빠가 왜 저러는지 알겠네요.
집안부터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런 상황에서 따님이 정말 정신 잘 차린 거 같아요.
잘못하면 진짜 칼로 뭔짓을 저지르고 감옥 갔을 수도 있었는데, 이성을 잘 부여잡고 경찰에 신고 잘한 거 같습니다.
라파엘 베니테스2018/05/12 15:07
ㅠㅠ 하 가슴 아프다...
그리글2018/05/12 15:09
진짜 애들 선동하기 쉽네 ㅋㅋㅋㅋㅋ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한다
저 여자애가 존나게 영악해서 맘에 안드는 부모들 엿맥이고 딴집가서 얹혀살고 그 집도 엿맥이면 어쩔래
영화같고 소설같아도 그 보다 더 심한일이 비일비재한거 이제와서 새삼스러울것도 없잖아
물론 저 여자애말이 다 진실이고 지금이라도 행복해지면 참 좋고 다행이지만
여전히 한쪽말만 보고 듣고 지 맘대로 판단하고 욕하는 꼬라지는 변하질 안네 ㅋㅋㅋㅋㅋㅋ
SAIMIN2018/05/12 15:13
그~을~세~다
루리웹-35714318772018/05/12 15:14
여자애가 조온나게 영악해서 경찰 판사 다 속여 넘겼다고? ㅋㅋㅋㅋ중3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무라 마나미2018/05/12 15:14
네 다음 쿨병 들어오세요~
오해하지마 의심은 당연하지만 그거가지고 다른사람 무시하는걸 쿨병이라 하는거니까
파이날둠조선2018/05/12 15:16
경찰와서 조사 끝났는데 뭘 맘대로 판단해 ㅋㅋㅋㅋㅋ
BeanPaul2018/05/12 15:16
일단 단순히 증언만으로는 감옥 가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물증이 있으니까 집행유예까지 간거죠.
아-잉야해2018/05/12 15:09
가정폭력이 일어났는데 경찰이란새끼들이 그냥 부모랑 화해하라고 짬처리하는거보면 역겹다진짜
희철2018/05/12 15:09
엄마가 제일 이해안간다 뭣하는 년이야
루리웹-35714318772018/05/12 15:13
친구 부모님도 멋지시고..
제발 앞으로 원 부모랑 안엮이고 잘 살면 좋겠다
평생 접근 금지 이런거 신청해야돼
이칠사칠2018/05/12 15:13
견찰세퀴들은 진짜 심심하면 이쯤에서 관두라더라
나도 사고났을때 당해봤는데 저세퀴들 상황보고 저러는게 아니라 걍 귀찮으면 저 ㅈㄹ함
이칠사칠2018/05/12 15:16
일단 폭력사건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으면 분리하고 뭔가를 해야지 걍 손때려고 입터는게 정상이아닌거지
xqawieeuq2018/05/12 15:15
너무 좋은 여경과 너무 좋은 친구부모님처럼 보여서
주작냄새가난다만
진짜라면 정말 잘된일이네
저런거 짬시키려는 견찰새끼가 젤문제임
할매는 지아들이라고 아들 쉴더친다지만 엄마란년이 레알 제정신 아니네
내가 기르는 개도 안패는데
왜 대체 자식을 패는거지
그리고 그걸 무마하려는 가족은 대체 뭐야
저건 진짜 잘보낸거다
아들이 괜히 탈출한게 아녀
저 집은 자식을 그냥 싸질러놓은 단백질 덩어리로 밖에 못보는 집안이였던거여
저런거 짬시키려는 견찰새끼가 젤문제임
신고할라는데 되돌려 보내려는 경찰말은 안 듣는게 낫다.
그와중 저상황에 견찰을 거르고 다른경찰서 간 글쓴이 상황판단력에 감탄
할매는 지아들이라고 아들 쉴더친다지만 엄마란년이 레알 제정신 아니네
내가 기르는 개도 안패는데
왜 대체 자식을 패는거지
그리고 그걸 무마하려는 가족은 대체 뭐야
저건 진짜 잘보낸거다
ㅠㅠㅠㅠㅠ흐어엉
이제부터 다잊고 세상 꽃피워나가길 바래욧ㅜ.ㅜ
난 아무 잘못 없는데도 자식 팬 부모를 집유주고 계속 같이 살게한 판사가 제일 이해 안가네
판사도 좀 같이 쳐맞아야 정신차리려나
말뚝 박을정도면 어느정도일지 상상도 안간다.
군대가 더편하다고 느낀듯
부모가 쌍으로 지-랄을 하네 시발
감방에 쳐넣어야지
진짜 저런 년놈들이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거임 ㄹㅇ
또 낚시 짤로 마지막에 막 스타로드 사진 같은거 나올 줄알고 긴장하면서 봤네..
흐음.... 음.... 요즘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순수하게 받아들이기 뭐하네. 암튼 아직 꼴통들이 많고 그 꼴통이 깨지지 않은건 사실이지...
차에서 설득할려고 한 경찰은 ㄹㅇ 견찰이네 다른 경찰들 보기 안부끄럽나?
끼리끼리만나는거지.저런 ㅁ1ㅊ놈이랑 결혼한 여자도 제정신이아닌거고
도대체 왜
첫재판에서 집유2년이 나올수가있는거지..
법이 문제지 한국법이 ㅈㄴ게 온정주의 개심함. 처벌이 처벌같지 않으니까 법을 ㅈ대로 아는사람들이 많은거지. 이런건 제발 미국처럼 징벌적으로 때려야할텐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저번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2마리도 감형됐다며? 봐바 온정주의 맞다니까 가해자를 위한 온정주의.
몇번이나 언급되는거지만 엄벌주의가 교화주의보다 절대로 낫다고 말할수는 없음
지금 미국 교도소쪽이나 치안이 개막장인 이유도 그 엄벌주의 때문이고. 치안에 들어가야 할 예산이 교도소로 가니까 자연스레 치안은 더욱 막장이 되지.
그리고 범죄자들은 '처벌해도 별 거 아니다'란 마인드가 아니라 '처벌이 심하던 말던 안 걸리면 되지!'라는 마인드가 강함. 엄벌주의가 심한 미국에서 왜 허구헌날 범죄가 일어날까? 잘생각해봐야하는거임.
가정폭력으로 부모가 법의 심판 먹는 상황이면 오빠한테 연락은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오빠가 본인의 의지로 연락을 끊겠다고ㅠ한거일 수도ㅠ있음.
아들이 괜히 탈출한게 아녀
저 집은 자식을 그냥 싸질러놓은 단백질 덩어리로 밖에 못보는 집안이였던거여
애가 진짜 똑똑하다. 저러다가 진짜 칼 놓는 사례 본적 있어....
친구 부모님도 대단하시네
저글에나온 여경분이 잘하셨네..
행복해라. 그리고 친구분 가족들도 행복하시고.
유독 우리나라만 자기 자식을 물건처럼 취급함 어리다거나 설마 부모가 라는 식으로
견찰이 집유 있냐고 물어보고 있다 하니까 왜 화해하라고 권유하는거지? 진짜 견찰새끼네
저런애들이 어디 한둘일까... 울집도 개판이었는데..
집유는 대체 왜있는거냐
경찰이 설득..이라기보단 다른 경우엔 그냥 작은 일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을거기 때문에 한번 물어본듯. 그 이후에도 아이 말 무시하고 묵살한거면 모를까
집행유예 받았단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화해를 권유한건데.. 그냥 한번 물어본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떤 의도로 화해를 권유한지는 모르겠는데, 화해를 권유한 경찰분이 보수적으로 상황을 판단한 것 같아요.
할머니 보니까 아빠가 왜 저러는지 알겠네요.
집안부터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런 상황에서 따님이 정말 정신 잘 차린 거 같아요.
잘못하면 진짜 칼로 뭔짓을 저지르고 감옥 갔을 수도 있었는데, 이성을 잘 부여잡고 경찰에 신고 잘한 거 같습니다.
ㅠㅠ 하 가슴 아프다...
진짜 애들 선동하기 쉽네 ㅋㅋㅋㅋㅋ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한다
저 여자애가 존나게 영악해서 맘에 안드는 부모들 엿맥이고 딴집가서 얹혀살고 그 집도 엿맥이면 어쩔래
영화같고 소설같아도 그 보다 더 심한일이 비일비재한거 이제와서 새삼스러울것도 없잖아
물론 저 여자애말이 다 진실이고 지금이라도 행복해지면 참 좋고 다행이지만
여전히 한쪽말만 보고 듣고 지 맘대로 판단하고 욕하는 꼬라지는 변하질 안네 ㅋㅋㅋㅋㅋㅋ
그~을~세~다
여자애가 조온나게 영악해서 경찰 판사 다 속여 넘겼다고? ㅋㅋㅋㅋ중3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쿨병 들어오세요~
오해하지마 의심은 당연하지만 그거가지고 다른사람 무시하는걸 쿨병이라 하는거니까
경찰와서 조사 끝났는데 뭘 맘대로 판단해 ㅋㅋㅋㅋㅋ
일단 단순히 증언만으로는 감옥 가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물증이 있으니까 집행유예까지 간거죠.
가정폭력이 일어났는데 경찰이란새끼들이 그냥 부모랑 화해하라고 짬처리하는거보면 역겹다진짜
엄마가 제일 이해안간다 뭣하는 년이야
친구 부모님도 멋지시고..
제발 앞으로 원 부모랑 안엮이고 잘 살면 좋겠다
평생 접근 금지 이런거 신청해야돼
견찰세퀴들은 진짜 심심하면 이쯤에서 관두라더라
나도 사고났을때 당해봤는데 저세퀴들 상황보고 저러는게 아니라 걍 귀찮으면 저 ㅈㄹ함
일단 폭력사건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으면 분리하고 뭔가를 해야지 걍 손때려고 입터는게 정상이아닌거지
너무 좋은 여경과 너무 좋은 친구부모님처럼 보여서
주작냄새가난다만
진짜라면 정말 잘된일이네
이 글 오빠가 봤다면 데려 가 주었으면 하네, 여동생 가진 오빠로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