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나이때 부터 저렇게 세뇌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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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ㅜ ㅜ 교회 무섭네요
와 ...저 나이때 부터 저렇게 세뇌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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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종교는 없어지는게 맞음...
종교글 싱고~~~
콜라 01 한테 먹이 주시는거 아니라고 성경에도 써있어요ㄷㄷㄷ
메모 해두세요
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떻게 메모해요?
북한 보는 것 같네
교회논리로 보면 죽기1~2년전에만 회계하면 됨..
주말에가서 기도하면 다 해결되요불법 주정차도
기도하면 용서됨
무교지만 언제 죽을줄알고요..?가는데는 순서 없어유~
신자는 아니지만..
성경에 따르면 심판자는 예수님이라...교회에서 하는 이야기를 덮어놓고 믿으면 심하기 곤란함요..
목사라는게 어떤 신분이 아니라..좀 더 잘아서 잘 모르는 사람 지도하는 선생님 정도임.따라서 목사말이 절대적이지도 진리도 아닐뿐더러 누굴 용서할 신분도 안됨..
ㅋ 먹사들의 논리죠!
그게 교회논린데 저는 죽으면 사후세계를 안믿어서 ㅎㅎ 영혼에 기억 저장장치가 있는거도 아니고 영혼 상태는 그냥 얼빠진 혼일 뿐인데 그거로 심판한다는 거도 웃기고.. 차라리 카르마가 더 설득력있다는.. 그냥 내가 마음 못잡을때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사람도 좀 만날 기회도 되고..
그렇죠 ㅋㅋㅋ
근데 차라리 죽고 나서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생각할 수있다면 그게 더 좋을거 같아요.. 현실은 그냥 죽으면 우리 생이 끝나고 진짜? 끝날거 같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는..
어릴때 교회에서 저 탄성기도 하는거 보고 깨달았음.
아.. 교회는 진정한 종교가 아니구나..
통성기도 겠지요
아..통성기도..::
탄성 죽여주죠 무릎꿇고 뒤류 자빠졌다 일어났다 난리나던데 탄성이 판스프링 급
한국 종교는 다 없어져야함~~~
교회에다 제가 뭐 작업하고 있는데요. 정말 울나라 종교재단은 쑤레기들 ㅎㅎㅎ
최고 령도자...~ 윗쪽동네 사진과 다를바가 없네요... 참 세뇌란...ㄷㄷㄷ
80년대 여름캠프 공짜로 보내준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다시는 기억하기 싫...-_-;
ㅋㅋㅋㅋㅋ뭐 때문인지 알거 같음ㅋㅋㅋ
왜이리 웃음만 ㅋㅋㅋㅋ
진짜 목사 시발람들 진짜
저 애들을 왜 죄인으로 만들어서 울면서 기도를하게 만드나
원죄? ㅈ이나 까잡숴.
개독새끼들은 이글에 댓글도 못달껄
찔리니까.
저 사진을 보고 뭐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교인은 아직 안늦었으니까
헌금 그만하고 교회에서 벗어나길.
회개의 개념을 잘못 알고 가르치면
저런 현상이 일어납니나.
성경대로라면
인간의 죄는 예수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
이미 심판 받아서
제거된 상태거든요.
근데 무슨 죄를 또 용서받겠다고
저래 용서해달라고 울며불며 하는지.
성경을 제대로 아는 목사면
저렇게 만들지 않았을겁니다.
ㄷㄷㄷ
다들우는데 저는 눈물이 안나서 소외감이들더군요ㅋㅋ 23년다니다 안갑니다
침바르는 사람 봤습니다.
ㅋㅋㅋㅋ저두봤습니다 침바르고 흐느낌 .....연기대상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유 창피해요....
옛야친따라갔다가 다우니깐 미친놈들인가 싶더군요 ㅋㅋㅋ
미친집단이네요.ㅠㅠ
무섭습니다.
중학교때 친구따라 여름수련회갔다가
저만 혼자 안울고 기도한다고 친구랑 싸운적있음ㅋㅋ
애들 저렇게 울게 시켜놓고
돈빼감 ㅋㅋㅋㅋㅋ
본격 개독 출동해주세요~
저거 일반교회에서 하는 기도인데
저렇게 하는거 토속샤머니즘이 결합된 형태임
미신사상이 종교와 짬뽕
교회와 멍청한 목사들이 평범한 사람들 병신집단으로 만듬
무섭네요.
연세중앙교회 가봤습니다 10여년전에...그때 목사가 박정희, 이승만은 훌룡한 대통령이었다고 하더군요...아~ 이 교회는 목사부터 문제구나 하고 느꼈었네요...
친구따라 수련회갔다가 단체로 저녁에 저렇게 우는거 보고 어릴때 충격먹었네요.
머리속으로 이거 나도 울어야 되나? 근데 왜 울어야 하지? 눈물도 안나오는데 뭔생각을 해야 울지? 하다가 그날밤 보내고
다음날 집에 왔네요;;
광신의 현장, 味信미신의 현장, 아이들에게 다양항 세계를 이해할 기회를 박탈하는 반교육의 현장이라 봅니다. 하긴 저 곳에 미친 분들은 저게 다라고 하겠지만 저 울타리만 넘어서면 세상은 너무 다르고 다양하며, 서로 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할 것인데, 어릴 적부터 저렇게 통성기도와 미욱한 정신세계로 이끌면 독선적이며 자신들 밖에 모르는 어른으로 자랄 확율이 높아지죠. 안타까운 세뇌의 순간이군요.
저거저거 어린 애들이 쓰레기 목사한테 세뇌당해서 개독으로 크면 안되는데.....
저길 보내는 부모들도 참 에휴
참쓸데없는거 가르치고 교육이라고
애들이 무슨죄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