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02210 ???:너 그 강아지 집에 데리고 오면 밖에 갖다버린다!! 블랙사바스 | 2018/05/12 11:23 10 2928 10 댓글 디아니 2018/05/12 11:23 그렇게 나는 집에서 쫓겨났다 dasdd 2018/05/12 11:39 유머글에 진지댓글써서 미안한데 부모님이 반대해도 일단 데려오면 귀여워한다. 라는 글보고 애완동물 기르는거 부모님이 반대하는데도 억지로 들여오면 집안분위기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집안 구성원중 단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동무 키우면 안됨. 인간포기각서 2018/05/12 11:24 자식을... 버리기로 하셨군요 소심한쿨가이 2018/05/12 11:43 김동무 집에서 자네는 안된다고 하네... 잘가라우 동무 egugu 2018/05/12 11:23 쟤가 큰 애됐네 디아니 2018/05/12 11:23 그렇게 나는 집에서 쫓겨났다 (ClLXU4) 작성하기 egugu 2018/05/12 11:23 쟤가 큰 애됐네 (ClLXU4) 작성하기 인간포기각서 2018/05/12 11:24 자식을... 버리기로 하셨군요 (ClLXU4) 작성하기 쿠소겜수집가 2018/05/12 11:24 우리 엄마가 저러심.. (ClLXU4) 작성하기 사탕이집사 2018/05/12 11:25 금이야 옥이야 데리고 다니시네 ㅋㅋㅋ (ClLXU4) 작성하기 리얼북 2018/05/12 11:37 ㄹㅇ 부모가 막상 더 좋아하심 (ClLXU4) 작성하기 윤다림 2018/05/12 11:38 개를 버린다곤 안 했다 (ClLXU4) 작성하기 dasdd 2018/05/12 11:39 유머글에 진지댓글써서 미안한데 부모님이 반대해도 일단 데려오면 귀여워한다. 라는 글보고 애완동물 기르는거 부모님이 반대하는데도 억지로 들여오면 집안분위기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집안 구성원중 단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동무 키우면 안됨. (ClLXU4) 작성하기 831456 2018/05/12 11:42 ㅇㅇ 저런경우는 드물고 실제로는 진짜 버리거나 어딘지도 모를 깡촌으로 보내서 행발불명 됨 대부분 솥안으로 들어가겠지 (ClLXU4) 작성하기 소심한쿨가이 2018/05/12 11:43 김동무 집에서 자네는 안된다고 하네... 잘가라우 동무 (ClLXU4) 작성하기 안개성 2018/05/12 11:44 탕탕탕. (ClLXU4) 작성하기 Sweetbubble 2018/05/12 11:46 동무? 님 Hoxy..?! (ClLXU4) 작성하기 강철의곰탱이 2018/05/12 11:52 동생 친구도 저랬다가 그집 어머니 반대가 너무 심해서 강아지 다시 파향함;;; (ClLXU4) 작성하기 메피스토펠리스 2018/05/12 11:55 ㅇㅇ 대부분 시골에 있는 친척네로 가는데 애완견이 시골가면 좀 안타까운 경우가 많지 (ClLXU4) 작성하기 빵긋웃자 2018/05/12 12:04 그리 하겠소 동무 (ClLXU4) 작성하기 조호수 2018/05/12 11:41 누가 개를 버린데? 너 말이야, 너 (ClLXU4) 작성하기 이코 2018/05/12 11:53 저 부비트랩은 봐도봐도 웃기네 ㅋㅋㅋㅋ (ClLXU4) 작성하기 댓글장인 2018/05/12 11:58 부모님 반대에도 데리고 오려면 적어도 강아지 식비랑 용변문제는 데려온사람 혼자서 처리해야함 (ClLXU4) 작성하기 임모탄쪼 2018/05/12 12:02 자식:내가 버림받는 쪽이였어? (ClLXU4) 작성하기 징난전화국 2018/05/12 12:12 아부지들이 강아지 막상 데려오면 좋아하는게 가족중에 나한테 저렇게 앵기는 건 강아지뿐이거든 (ClLXU4)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lLXU4)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치이석현 의원 트윗 - 경찰은 왜 드루킹 밖에 못잡나! [21] 룬킹토르 | 2018/05/12 11:27 | 2602 디시인의 여자 꼬시는 법.jpg [6] 미믹큐 | 2018/05/12 11:25 | 4283 (육두막,신쩜팔) 딸 사진2 [4] 츔츔 | 2018/05/12 11:23 | 2193 코스트코에서 주문한 창고 왔네용 [12] 이나호 | 2018/05/12 11:23 | 3831 ???:너 그 강아지 집에 데리고 오면 밖에 갖다버린다!! [25] 블랙사바스 | 2018/05/12 11:23 | 2928 김녀사님 큰일남 [22] 조쉬아빠 | 2018/05/12 11:22 | 8684 폭포수 커브 [16] 아이유랑 | 2018/05/12 11:21 | 3386 윤보미 시구 파지법 질문 [12] 목넘김이좋은분유 | 2018/05/12 11:21 | 5137 감동주의 명언 [17] 게이왕 | 2018/05/12 11:20 | 6551 노처녀x와의 절교 썰 [63] Reminiscence!! | 2018/05/12 11:18 | 2851 snap [6] Hobin | 2018/05/12 11:17 | 2103 니콘 70-200 질문 드립니다.. [13] 충무사랑 | 2018/05/12 11:15 | 3803 호불호 ㅊㅈ 몸매 .gif [17] Salty-min | 2018/05/12 11:12 | 2140 요리 잘 하는 여자 만나고 있어요 有 [74] ㅡ_ㅡ)乃 | 2018/05/12 11:10 | 4956 « 55331 55332 55333 55334 55335 55336 55337 55338 55339 (current) 553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헬스장 민폐녀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가슴 인플레때문에 간과하는 현실 가슴 크기.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후방)히히 백발맨발 KBS는 망한듯...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징어게임 망했네ㅋㅋ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호불호 허벅지 gif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내란의힘은 결국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옥동자 아저씨가 겁나 잘살고 있다는 증거..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이세영 근황 ㄷㄷㄷ 일본의 미모 1위 여의사 충주맨 1초만에 긁는 법...jpg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속옷 바이럴 이번 솔로지옥4에 여자출연자.. 오우 진짜 야한 옷이었구나 오우오우 윤석열 담화에 박지원 답변.jpg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미국인은 목숨이 두개인게 틀림없음 도수치료 ㅈ된듯 서울 구치소로 향하는 윤석열..jpg 의외로 현실적인 셀카 근데 체포가 맞아요??? 14배 급증 오열하는 빠루녀. 진짜 돼지몰이중임. 축사 들어가 어미 소 수간한 남성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임무 마친 경찰-공수처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ㄱㄷㄷ 일론 머스크 근황 술냄새 나는 소개팅 후기.jpg 아들아 술좀 끊어라 틱톡 미국 근황 ㄷㄷㄷ ㅗㅜㅑ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이병헌 근황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여자 왁싱사한테 브라질리언 왁싱 받은 후깅. JPG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위생관념 없는 와이프.jpg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지금 SBS 여기자 인생이 나락가서 망한 고딩 . JPG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그렇게 나는 집에서 쫓겨났다
유머글에 진지댓글써서 미안한데
부모님이 반대해도 일단 데려오면 귀여워한다. 라는 글보고
애완동물 기르는거 부모님이 반대하는데도 억지로 들여오면
집안분위기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집안 구성원중 단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동무 키우면 안됨.
자식을... 버리기로 하셨군요
김동무 집에서 자네는 안된다고 하네...
잘가라우 동무
쟤가 큰 애됐네
그렇게 나는 집에서 쫓겨났다
쟤가 큰 애됐네
자식을... 버리기로 하셨군요
우리 엄마가 저러심..
금이야 옥이야 데리고 다니시네 ㅋㅋㅋ
ㄹㅇ 부모가 막상 더 좋아하심
개를 버린다곤 안 했다
유머글에 진지댓글써서 미안한데
부모님이 반대해도 일단 데려오면 귀여워한다. 라는 글보고
애완동물 기르는거 부모님이 반대하는데도 억지로 들여오면
집안분위기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집안 구성원중 단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동무 키우면 안됨.
ㅇㅇ 저런경우는 드물고 실제로는 진짜 버리거나
어딘지도 모를 깡촌으로 보내서 행발불명 됨
대부분 솥안으로 들어가겠지
김동무 집에서 자네는 안된다고 하네...
잘가라우 동무
탕탕탕.
동무? 님 Hoxy..?!
동생 친구도 저랬다가 그집 어머니 반대가 너무 심해서 강아지 다시 파향함;;;
ㅇㅇ 대부분 시골에 있는 친척네로 가는데 애완견이 시골가면 좀 안타까운 경우가 많지
그리 하겠소 동무
누가 개를 버린데? 너 말이야, 너
저 부비트랩은 봐도봐도 웃기네 ㅋㅋㅋㅋ
부모님 반대에도 데리고 오려면
적어도 강아지 식비랑 용변문제는 데려온사람 혼자서 처리해야함
자식:내가 버림받는 쪽이였어?
아부지들이 강아지 막상 데려오면 좋아하는게
가족중에 나한테 저렇게 앵기는 건 강아지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