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30세)이 남편(32세)가 바람을 피는 것을 알게됨
==> 자택에서 남편을 보고 "그 하반신 쓸모없게 만들거야!" 라고 하고 가위로 거시기를 절단...
==> 일단,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여 거시기를 다시 붙이는 수술을 실시하여 성공...그런데....
남편이 불륜상대인 여성(21세)를 병원으로 불러들여 무릎베게 등을 하면서 알콩달콩하는 모습을 보임.
==> 이것을 본 부인 격노! "이번에야 말로 끝장내 버리마!" 라고 생각하고 병실에 침투해 다시 남편의
거시기를 절단....ㅎㄷㄷ
부인에게 다시 거시기를 잘린 남편은 출혈이 멈추지 않아 대수술 실시 ==> 일단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 하지만 거시기가 어디에 있는지 행방불명이 됨...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남편이 잘못했네 무슨배짱이야저건 ㄷㄷ
솔직히 개쳐맞아도 싼데 자르는건 심했다.
ㅈ을 ㅈ대로 놀리면
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야 조금이라도 쉴드를 쳐보고 그래도 저건 너무한거 아니냐 해주려 해도 저ㅅㄲ는 잘릴만했다
전리품 됐구마잉;;ㄷㄷ
ㅁㅊ;;;;;;;;;;;
미칰ㅋㅋ
짤랐는데 구속이안됬다고여?
전리품 됐구마잉;;ㄷㄷ
솔직히 개쳐맞아도 싼데 자르는건 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병원이에요 안심하세요
남편이 잘못했네 무슨배짱이야저건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나 중국이나 인도에서나 일어날법한 사건
여자가 물고 튀었네
현실은 목이 아니라 거시기 보트였네
수술 잘하네. . 다시 쓸 수 있다니
ㅈ을 ㅈ대로 놀리면
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절단왕이네 ㅋㅋㅋㅋㅋ
히토미 <<<<< 현실
이야 조금이라도 쉴드를 쳐보고 그래도 저건 너무한거 아니냐 해주려 해도 저ㅅㄲ는 잘릴만했다
자르고 또 자르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놬 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짤려봤으면 조심해야 정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날여왕ㄷㄷ
어지간하면 다들 거기 건드는건 심했다 하는데 이건 그럴만했다는 반응 나올만하네...
그냥 혼자 살지...
애초에 걸린게 한번이 아니었나보지
자지가 짤렸는데도 병원에 내연녀를 부르는건 도대체 뭔 배짱이여..ㅋㅋㅋ
또 붙일까봐 가져간거지 ㅋㅋㅋ
딱히 남자 잘못은 아닌거같은데
바람폈다고 거시기 자를정도의 여자랑 순탄한 결혼생활이 되리라고 생각함?
이건 숲속 친구되지않게 주의해야할듯
그럼 이혼하고 새사랑 찾던가; 왜 바람을 피워
잘라서 걍 변기에 내려버렸나ㅋㅋㅋㅋㅋㅋ
잘릴만함
2번 잘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