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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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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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갑질이 안되니까.
에효
그런 드라마 같은 삶은 몇 안됨
인생역전
보통 요즘 결혼시기 늦어졌어도 여자는 30대중반 안넘기고 왠만하면 다 눈낮춰서라도 시집가는데, 40대넘어서 안가는여자들보면 진짜 연예인급으로 이뻐서 고르고 고르는게 아닌이상 성격이나 다른곳에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단ㄷㄷㄷ
ㄷㄷㄷ
노처녀라 어떻하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랑 연애나 하며 혼자 사시지요
몇몇은 머리빠진 40중반 남자라도 찾는데.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그나이에 돈좀 있으니 30대 아니면 안만나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from SLRoid
ㅠㅠ
40중반이 뭐가 아쉬워서 .... 40대여자를 만나겟어요 ㄷㄷㄷ
각자 사연이 있는건데..
올해 45세 내누이도 미스인데, 혼자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뭐 딱히...
참 업무가 너무 바쁘단...사회복지 관련 공무원들은 너무 빡씨더군요...
45세인데 아직도 사무관(국가직)을 못 벗어나는 건 함정...
사무관 ㄷㄷㄷ
여성들은나이들수록 결혼하기가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현 생활에 만족+눈 높아짐+젊은 남자 찾음+현실감각 증가
주위 노처녀 노총각 다수입니다만... 먼 병맛질문??
그들모두가 다른사연 .. 다른 이유가 있어요.. 너무 심약하여 첫사랑 후유증인 사람..
가족부양하다 보니 지나간분.. 즐기며살다가 경재적 하락기라 힘들어하는사람
걍 비혼주의자,, 등등
자기인생 자기가 선택하고 사는거죠~ 뭐 일해라 절해라 할 필요있나요?
역시 일 해야 제맛~
절도 해야쥬 절다님서 ㄷㄷ
생각해 보면 비혼 같은 결혼관은 대체로 분노조절잘해와 비슷한듯 하네요.
40살 될동안 결혼하려고 피나는 노오력을 했죠. 결혼 못했을뿐.
ㄷㄷㄷ
어느정도 적령기범위까지는 본인이 고르다가 못가죠.
그러다가 그 시기가 지나버리면 주위에서 왜 시집 안가냔 소리와 함께 저여자가 어떤 남자 만나려고 저렇게 오래찾나 하면서 주목이 집중됩니다.
이쯤되면 자기맘에 조금 드는 남자가 나타나도 주위의 시선이 쪽팔려서 그냥 썸만 타다 말고 그러는 시기가 오게되죠. 에휴 그정도 남자 만나려고 그나이 먹도록 혼자 살았냐 하는 소리가 두려워서요.
그러다보면 40 넘기기 쉽죠.
40 정도 먹을 나이면 여자도 어느정도의 생계수단이 있을 것이므로 결혼=취집 이 그렇게 간절하지도 않습니다. 벽에 못박을때 빼고는요 ㅎㅎ
30대 초반 : 아직 괜찬아
30대 중반 : 내가 이런 사람이랑 살려고 지금까지 기다닌건가?
30대 후반 : 아... 귀찬아 그냥 혼자살래
40대 초반 : 아... 누구라도 괜찬을듯
ㄷㄷㄷ
보통
눈이 높아서죠
그것도
아주 많이
40살 노총각들은 뭐했을까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남이 결혼했니 안했니하는것도 우습네요 ㅋㅋ
누나 46인데 요번에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합니다.
인연을 못만난것일뿐 아무나하고 결혼 할수 없잖아요.
축하드립니다
지인이 딱 40인데..
7급공무원 입니다
선들어오는게 50대 대학교수나 40대후반 돌싱들만 들어온다고 하네요 ㅠㅠ
본인은 나이차 많이 안나고 적당한 사람 찾는데
이게 또 문제가 그런사람들은 30대를 찾으니.......
자게의 그 많은 노총각 할배들은 뭐 어쨌길래 아직도 노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