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마도슈 - 1발
1화에서 폭력사건을 일으켰던 카미유를 조사한 남자. 건방진 태도의 카미유한테 두꺼운
파일을 던진 보복으로 하이킥을 받아 벽에 얼굴을 부딪쳤다.(사실 이외에도 시로코, 사라 등이
한 발을 맞았다)
6위 레코아 론도 - 2발
인생을 바꾸게 될 한방을 받게 된 레코아씨.
적진에 잠입했다가 시로코한테 들키고 뺨을 얻어 맞는다. 때린 후 어깨를 잡고 좋은
여행이 되길 기도하는 시로코는 레코아를 그대로 놓아준다. 이 일을 계기로 시로코한테
흥미를 갖고 적 조직으로 돌아서게 된다.
41화에서는 콜로니를 향해 독가스를 살포하는 일에 난색을 표했다가 바스크 대령한테
주먹으로 얻어맞는 장면도 있었다.
6위 샤아 아즈나블 - 2발
모두 까미유의 분노를 샀다가 얻어맞았다.
"이것이 젊음인가 ......" "
"선인장이 꽃을 피우고 있군."
각각 맞은 후의 반응이다.
6위 화 유이리 - 2발
22화에서 제대로 훈련 안하고 전장에 나왔다는 이유로 에마한테 맞았다.
그리고 말대꾸 했다가 또 맞았다. 주먹으로 떄린듯한 소리지만 뺨이다.
6위 사에구사 - 2발
21화에서 토레스와 카미유의 주먹다짐에 욕설을 퍼붓는다.
흥분한 까미유한테 맞는다. 다툼을 중재하려던 브라이트 함장에게 또 맞는다.
3위 아무로 레이 - 4발
17화 루오상회에서 마피아와의 전투. 미라이와 벨토치카의 도망시간을 벌기 위해
싸웠다가 맞는다.
얻어맞으면서도 미라이 일행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3위 제리드 메사 - 4발
제라드도 인생을 바꿀 한방을 받은 위인 중 하나다.
여자이름인데, 뭐냐 남자냐.
카미유 이름을 무시했다가 맞았다. 폭행한 카미유는 헌병에 붙잡히지만
건담 MK- Mk-II를 훔쳐 도주. 제리드는 카미유의 친구, 스승, 애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빼앗기고 만다.
이외에도 지구연방군, 야잔, 라이라 미라 라이라 등한테 맞았다. 라이라 드랍킥과
카미유 펀치는 턱에 직격했는데 195cm 장신의 제리드의 턱 피탄율은 50%로 작중 최대수치다.
3위 카츠 코바야시 - 4발
두들겨 맞아도 인생을 바꾸지 못한 카츠.
2위 브라이트 노아 - 7발
티탄즈 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가 비스크 대령한테 맞는다.
볼 수 있는 건 7번 뿐이었지만 화면 밖으로 소리가 더 들린걸
보면 사실은 더 맞은 걸로 추정된다.
1위 까미유 비단 - 25발
제1화 시작 3분만에 가라데부 선배한테 맞는다.
9화에서는 미팅에 늦어 원 리씨한테 분노의 뺨을 맞는 등 원씨의
쿵푸스타일에 패배.(7번 맞았다). 눈을 뜨고 에마 중위한테 맞았다.
(작중에서 4번 에마 중위한테 맞았다)
기타 까미유를 두들긴 사람은 제리드, 아버지, 스테파니, 토레스, 샤아, 포우, 화 등
총 8명.
25발로 단연 1위로 전체 구타회수의 30%를 차지한다.
1회마다의 구타횟수를 그래프로 표기해본다.
이야기가 점차 진행되면서 폭력수치가 낮아진다. 3회에 1번 꼴로 폭력이 있었지만
막판엔 때릴 사람이 없었는지 4회 연속으로 0이 된다.
저러니 애가 미쳐버리지
제타에선 하도 쓰잘데기없이 쳐대는게 많아서 좀 짜증났는데
더블제타에선 반대로 쥬도가 하도 패고 다녀서 좋았음
샤아새끼도 나와서 쥬도한테 ㅈㄴ 쳐맞았어야했는데
제타에선 하도 쓰잘데기없이 쳐대는게 많아서 좀 짜증났는데
더블제타에선 반대로 쥬도가 하도 패고 다녀서 좋았음
샤아새끼도 나와서 쥬도한테 ㅈㄴ 쳐맞았어야했는데
샤아도 제대로 처맞았다면 라라아 어머니 드립까진 안쳤을거같다...
우주세기 주먹서열 1위에 빛나는 쥬도킹은 어디가서 맞고 다니는 그런 나약한 약골과는 다르지
쥬도킹 왈 : 어른이라고 해서 사람을 함부로 때려도 되는거냐!
저러니 애가 미쳐버리지
정신이 얻어맞음
막화에서 카미유 맛이간건 결국 펀치드렁크 때문이군
카미유 많이 얻어 맞았는데 샤아가 임팩트가 큼
카미유의 반만큼이라도 카츠를 팼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