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 아침식사 ㄷㄷ 有

비싼집은 그렇게 하는데 ㄷㄷㄷㄷ 이집은 그냥 델몬ㅁ트 ㄷㄷㄷ

뭐가 흠...?

흠... 흡연구역에서 안핀다고 욕하고
흡연구역에서 피면 지나가면서 욕하고
전담 펴도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고 손으로 부채질 하면서 인상 찡그리면서
쿨럭쿨럭 아이코스로 담배피는데도 몇백미터 앞에서도 잘 지나가다가 처다보더니
쿨럭쿨럭
담배 피는 모습만 보면 쿨럭쿨럭 알레르기가 생기는 병이 있는지

원하지도 않는 냄새 맡게 해놓고 그 여자들이 불쾌해한다고 해서 그것까지 기분나빠하시면 어떡합니까;

븅신같은게 댓글 삭제했네..

극성맞게 지랄을 하니까 그러죠...아무대서나 담배피우고 연기 뱉는거까진 흡연자 잘못 100번 인정하는데요 그게 아닌데도 폐병환자 코스프레하고 눈흘기고 지나가면 솔직히 밖에 나오질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산소통메고 다니시라고...

원하지도 않는 냄새요? 담배 필 권리는 없습니까?
아무대서나 못피게 하니까 담배 필 자리 만들어서 몰아놓고 담배피게 했는데
거기서 냄새 뿜어져 나온다고 인상찡그리고 개 쌍욕 해대면
담배피는 사람들은 뭐 어쩌라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럼 나라에 담배 아에 판매 못하게 해야지요 그 정도도 못참나요?
뭐 담배피는곳 옆에 지나가면서 담배연기 마셔야 상쾌한 폐에 도움이 되는건지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흡연에 좀 더 관대함 ㄷㄷ

담배 필 권리 있지요...
하지만 나도 권리가 있으니 흡연구역 지나갈때 찡그리지 마라...
이런 논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내 권리 행사한다고 남에게 피해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잖아요.
물론 흡연구역 앞을 지나가면서 오만상으로 얼굴 찡그고 째려보고 가는 사람들도 좀 그렇긴 하지만서도... 차라리 좀 돌더라도 흡연구역을 피해서 지나가지...
님 방귀 낄 권리 있다고 밀폐된 엘베에서 뀌시진 않으시잖아요.

프랑스를 佛蘭西 즉 한자어로 써서 읽엇을때 저렇게 부릅니다.
비슷한예로 독일도 토이칠란드인데 獨逸 독일로...

5,5유로 ㄷㄷ

ㄷㄷ 그게 신기해서유... 갠적으로 그냥 가공된 주스는 당류만 많고 영양가는 없다고 알고 있어서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