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00841 처음 만난 소녀의 생리를 챙겨준 부부.jpg Brit Marling | 2018/05/11 00:37 6 2153 6 댓글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18/05/11 00:40 ㅇㄴ 감동을 여기서 파개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19780516 2018/05/11 00:39 맨 마지막 ...............은 뭐임? 렉걸린거? 첨성대18학번 2018/05/11 00:41 좋은분이네요ㅠㅠ 처음 생리할때 자기가 잘못이라도 한것같고 겁나고 속은 미치게 아프고 애 패닉이었을텐데 옆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어른이 있어서 다행ㅠ 도핑몬스터 2018/05/11 00:41 오래 전에 본건대 다시 봐도 훈훈하네. 사장님이든 사모님이든 좋으신 분이야. 매지컬키위 2018/05/11 00:40 이런사람들이있어서 살만한거겠지 세상이 루리웹-19780516 2018/05/11 00:39 맨 마지막 ...............은 뭐임? 렉걸린거? (LfOplR) 작성하기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18/05/11 00:40 ㅇㄴ 감동을 여기서 파개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fOplR) 작성하기 NeoMedic 2018/05/11 00:43 아나 유게서 오래만에웃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fOplR) 작성하기 진석이 2018/05/11 00:49 (혼절) (LfOplR) 작성하기 10032호 2018/05/11 01:03 요놈 (LfOplR) 작성하기 Кира Георгиевна 2018/05/11 00:40 뭐 임마 (LfOplR) 작성하기 지방우유 2018/05/11 00:40 짠하네 (LfOplR) 작성하기 매지컬키위 2018/05/11 00:40 이런사람들이있어서 살만한거겠지 세상이 (LfOplR) 작성하기 🌎🌍🌏 2018/05/11 00:40 . (LfOplR) 작성하기 첨성대18학번 2018/05/11 00:41 좋은분이네요ㅠㅠ 처음 생리할때 자기가 잘못이라도 한것같고 겁나고 속은 미치게 아프고 애 패닉이었을텐데 옆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어른이 있어서 다행ㅠ (LfOplR) 작성하기 도핑몬스터 2018/05/11 00:41 오래 전에 본건대 다시 봐도 훈훈하네. 사장님이든 사모님이든 좋으신 분이야. (LfOplR) 작성하기 cntecat 2018/05/11 00:42 머디마지막 주작이라는 걸암시하는건가 (LfOplR) 작성하기 EAgleOwl 2018/05/11 00:47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오느라 말을 못하는게 아닐까 (LfOplR) 작성하기 멈뭄미@ 2018/05/11 00:57 어휴 (LfOplR) 작성하기 메피스토펠리스 2018/05/11 00:57 딸이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나보죠 그걸 전해듣고 연락이 왔는데 너무 감사해서 말을 못이은게 아닐까 싶네요 (LfOplR) 작성하기 아리안로드 2018/05/11 00:47 뭐지 마지막 뭐야.. (LfOplR) 작성하기 헤퍼스 2018/05/11 00:47 8800보고 올렸더니 12년전 06년도 일이네.. (LfOplR) 작성하기 liars 2018/05/11 00:48 왈칵,, (LfOplR) 작성하기 자기전에 양치질 2018/05/11 00:49 8800?? (LfOplR) 작성하기 ThestorySone 2018/05/11 00:55 좀 오래된거에요 첫부분보면 06년도임 (LfOplR) 작성하기 Dragonic 2018/05/11 01:04 오래된 이야기임 (LfOplR) 작성하기 앸시스 2018/05/11 00:53 8800 개이득! (LfOplR) 작성하기 애플프리터 2018/05/11 00:54 애가 뭔일있는거냐? ㅅㅂ ㅅㅁ좀 (LfOplR) 작성하기 스이아 2018/05/11 00:55 첫월경이래잖아 (LfOplR) 작성하기 애플프리터 2018/05/11 00:58 그니깐 집에서 전화한거지? 마지막에 위에 애들 리플단거보면 내가 못본거 있나 했갈려서 (LfOplR) 작성하기 라피스 라즐리 2018/05/11 01:01 첫 매직데이인데 설명없이 처음 경험하면 당황스러움 뭔가 오줌지리는 느낌은나는데 아무리참아도 세어나오는 느낌이있고 조금 심하면 똥마려운듯이 배도아프다고함 근데 똥은 안나오고 고통뿐 혼자 어쩔줄몰라서 화장실에서 당황해서 울면서 짱박혀있었는듯 뭘사야하는지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몰랐나보지 (LfOplR) 작성하기 라피스 라즐리 2018/05/11 01:01 마지막은 걍 중간에 짤린거같은데 내가 예전에볼땐 더있었던거 같기도하고 (LfOplR) 작성하기 메피스토펠리스 2018/05/11 01:03 첫생리 시작하면 대부분 엄청 놀람. 패닉에 빠지기도 하고.... 생리에 익숙해 진 사람들도 예정일과 다르게 생리터지면 당황할 정도니. 딴 얘기지만 강아지들도 첫생리 할때 엄청 놀란다더라 (LfOplR) 작성하기 ㄹㅇㅇㅅㄴㅁ 2018/05/11 00:54 교과서 수록된 소설 한편 본 느낌이네 주작 아니었음 좋겠다 (LfOplR) 작성하기 Ста́лин 2018/05/11 00:54 이런글 볼때마다 그래도 저런분들덕에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 싶음.. (LfOplR) 작성하기 리비에르P 2018/05/11 00:55 06년이네... (LfOplR) 작성하기 Earthy 2018/05/11 00:55 8800이란 말을 보고서야 옛날 글인 줄 알았네...; 어느 시기든 좋은 글은 환영이야. (LfOplR) 작성하기 휴먼닥터 2018/05/11 00:56 와 8800이 최신이면 ....하고 보니깐 2006년이네.... (LfOplR) 작성하기 메피스토펠리스 2018/05/11 00:58 이 글 진짜 옛날에 봤었는데 나이먹고 봐도 짠하네 (LfOplR) 작성하기 메피스토펠리스 2018/05/11 00:58 이 글 볼당시 내컴 브가가 6600gt였지 싶은데 (LfOplR) 작성하기 카이저칲스 2018/05/11 00:58 줘도안갖는 8800을 돈주고 사다닝.. (LfOplR) 작성하기 루리웹-8357876719 2018/05/11 01:01 저거 06년도에 떠돌던글임 (LfOplR) 작성하기 사부자 2018/05/11 00:59 주변에 저런일이 만약에 생긴다면 저거 비슷하게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해놔야겠네요. 부부 대처가 아이 몇번 길러본 분들처럼 대단하신듯 (LfOplR) 작성하기 메피스토펠리스 2018/05/11 01:01 남편분도 남편분이지만 부인이 정말 대단하신거같네요 (LfOplR) 작성하기 레인지맨 2018/05/11 01:01 몇년전에 본 글이지만 감동 (LfOplR) 작성하기 하얀 멜론 2018/05/11 01:02 훈훈하군! (LfOplR) 작성하기 루리웹-6320002370 2018/05/11 01:06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했구만! 에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fOpl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fOpl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혐,후방주의) 헬스갤 남자 몸인증 [18] CarboxylicAcid | 2018/05/11 00:42 | 2918 어느 약사선생님의 돈 쓰는 방법 [12] 엉덩이쿵했쪄 | 2018/05/11 00:38 | 3224 처음 만난 소녀의 생리를 챙겨준 부부.jpg [48] Brit Marling | 2018/05/11 00:37 | 2153 A7m3 쓰시는분 질문 좀 드립니다 ^^;;(a9,a7r3 유저님들 포함) [14] han.sol_ | 2018/05/11 00:37 | 4428 L플레이트와 속사케이스의 장단점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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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감동을 여기서 파개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 ...............은 뭐임? 렉걸린거?
좋은분이네요ㅠㅠ 처음 생리할때 자기가 잘못이라도 한것같고 겁나고 속은 미치게 아프고 애 패닉이었을텐데 옆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어른이 있어서 다행ㅠ
오래 전에 본건대 다시 봐도 훈훈하네.
사장님이든 사모님이든 좋으신 분이야.
이런사람들이있어서 살만한거겠지 세상이
맨 마지막 ...............은 뭐임? 렉걸린거?
ㅇㄴ 감동을 여기서 파개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유게서 오래만에웃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절)
요놈
뭐 임마
짠하네
이런사람들이있어서 살만한거겠지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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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이네요ㅠㅠ 처음 생리할때 자기가 잘못이라도 한것같고 겁나고 속은 미치게 아프고 애 패닉이었을텐데 옆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어른이 있어서 다행ㅠ
오래 전에 본건대 다시 봐도 훈훈하네.
사장님이든 사모님이든 좋으신 분이야.
머디마지막 주작이라는 걸암시하는건가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오느라 말을 못하는게 아닐까
어휴
딸이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했나보죠 그걸 전해듣고 연락이 왔는데 너무 감사해서 말을 못이은게 아닐까 싶네요
뭐지 마지막 뭐야..
8800보고 올렸더니 12년전 06년도 일이네..
왈칵,,
8800??
좀 오래된거에요
첫부분보면 06년도임
오래된 이야기임
8800 개이득!
애가 뭔일있는거냐? ㅅㅂ ㅅㅁ좀
첫월경이래잖아
그니깐 집에서 전화한거지? 마지막에 위에 애들 리플단거보면 내가 못본거 있나 했갈려서
첫 매직데이인데
설명없이 처음 경험하면 당황스러움 뭔가 오줌지리는 느낌은나는데 아무리참아도 세어나오는 느낌이있고
조금 심하면 똥마려운듯이 배도아프다고함 근데 똥은 안나오고 고통뿐
혼자 어쩔줄몰라서 화장실에서 당황해서 울면서 짱박혀있었는듯 뭘사야하는지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몰랐나보지
마지막은 걍 중간에 짤린거같은데 내가 예전에볼땐 더있었던거 같기도하고
첫생리 시작하면 대부분 엄청 놀람. 패닉에 빠지기도 하고.... 생리에 익숙해 진 사람들도 예정일과 다르게 생리터지면 당황할 정도니. 딴 얘기지만 강아지들도 첫생리 할때 엄청 놀란다더라
교과서 수록된 소설 한편 본 느낌이네 주작 아니었음 좋겠다
이런글 볼때마다 그래도 저런분들덕에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 싶음..
06년이네...
8800이란 말을 보고서야 옛날 글인 줄 알았네...;
어느 시기든 좋은 글은 환영이야.
와 8800이 최신이면 ....하고 보니깐 2006년이네....
이 글 진짜 옛날에 봤었는데 나이먹고 봐도 짠하네
이 글 볼당시 내컴 브가가 6600gt였지 싶은데
줘도안갖는 8800을 돈주고 사다닝..
저거 06년도에 떠돌던글임
주변에 저런일이 만약에 생긴다면 저거 비슷하게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해놔야겠네요. 부부 대처가 아이 몇번 길러본 분들처럼 대단하신듯
남편분도 남편분이지만 부인이 정말 대단하신거같네요
몇년전에 본 글이지만 감동
훈훈하군!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했구만! 에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