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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라면...내가 저 입장이라면...일단 가해자 새끼는 청부해서 장애인 만들고 교사는 교통사고로 박아버린다 그리고 한국 뜬다
여자애들이 괴물이 되어가고 있어요..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미명하에..ㅠㅠ
청소년법이 청소년들을 범죄자로 육성중"
만약 술먹고 차로 가해 학생들 밀어버리면
나도 술에취해 욱하는 맘으로 그랬으니
심신미약상태였다 봐달라 이럼 봐주냐
씹 판사시키들아~"
내가 부모라면...내가 저 입장이라면...일단 가해자 새끼는 청부해서 장애인 만들고 교사는 교통사고로 박아버린다 그리고 한국 뜬다
난 잡아다가 토막처서 냉동고에 얼려 모조리 씹어 먹을거 같네요...
교장, 교감도 같이
여자애들이 괴물이 되어가고 있어요..
청소년 보호법이라는 미명하에..ㅠㅠ
‘일진’남학생들은 이라고 써있다. 이건 은근한 여혐 조장이냐 아니면 단순히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한 실수냐
내용 좀 읽고 댓글답시다!!
그리고 저 사건과 관련있는건 소년법이랑 더 관계가 깊은데...
청소년법이 청소년들을 범죄자로 육성중"
만약 술먹고 차로 가해 학생들 밀어버리면
나도 술에취해 욱하는 맘으로 그랬으니
심신미약상태였다 봐달라 이럼 봐주냐
씹 판사시키들아~"
슬프다..
정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저라면 가해학생들 모조리~ 그리고나서 선생들에게 나 보호해달라고 할겁니다.
ㅜㅜ
대법원 판결이 합당하게 나오지 않으면
왠지 무서운 일이 생길 것 같고, 우리는
지지할 것 같다
대한민국
학교가 적폐중 적폐
당하기만 하니까 이러죠
다 처단해야해요
직접이든 간접이든 처단 하세요
국개의원은 일을 않하지요..
떡판덜은 떡값받느라구 놀지요..
적폐청산이 먼저입니다....
현실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선생 맞니? 쓰레기들아
솔직히 부모도 답답하네요.
학교 선생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부모님의 기말고사까지만 참으란 이야기는
저어린 학생에게는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것 같군요
점점 학교폭력이 악날해지는데 부모 또한 그에 맞는
자식을 보호하고 치유할 수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답답하다 이런건 알려봤자다. 검찰, 경찰, 판사 그들이 뭐 할 수 있겠나 자살인데.. 이럴땐 그냥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명단속 애들을 하나씩 잡어다가 개우리에 가두고 굶긴담에 다리 하나씩 잘라서 서로서로 뜯어먹게하고 담임이랑 교감은 다리하나씩갈아서 친구다리위에 토핑으로 얹어줘야한다. 물론 다 먹은 새끼는 풀어줘야지
단순 교통사고로 위장한 ...
담임한테 말해봐야 요즘 교권이 바닥인데 멀 어떻게 하겠어요. 말로 "학생들 사이좋게 지내요"이렇게 말하고 끝이겠지ㅜ
이래서 여중, 여고를 보내야합니다. 자기보다 약한 애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건, 대부분 씹병신 새끼들이거든요. 자기보다 약한애들이 없는 씹병신 새끼들이 결국 여자를 건드립니다.
다행히 저는 바로 주위에 여중, 여고가 있어 이런 걱정은 덜 하네요. 남녀공학 보내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음.
진심 아버지라면 나머지 가족들 해외 보내버리고 손에 쇠파이프 묶어서 하나하나 찾아가 다 빙시 만들어버린다.
절대 지기진 않아 빙시만 만들뿐이지.
어떤인간은 아구통 한대만 때려도 수갑채워서 광속으로 구속시키고 이동동선 추적에 거주지 압수수색까지 아예 수사본부급으로 움직이더만...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고?
나같으면 찢어 죽인다ㅡㅡ
시범케이스를 만들어야함.진짜 저런쓰레기들 모아다가 서로 쏴죽이게 하고 우승한새끼는 교수형 시키고
학교에상담받지마세요 바로바로경찰신고랑검찰에바로바로찔러넣으시고 교육청에다이렉트로 투서해야합니다.교쟝.교감.담임들은어차피힘도없고권한도없는좆밮들입니다.
이해가 안간다 부모라면 일단 이사부터가야지 학교를 아예 안보내던가
에휴 ㅠ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ㅠㅠ
학교폭력 일어나면 학교는 해줄수 있는게 있나? 체벌금지인 지금... 그래도 교사도 이건 아닌듯... 그리고 청소년이라고 법도 약하고... 사람이 죽는데도...
가해자 부모들도 재정신이 아니고...
ㅇㅕ자들이란 도대체 애낳는거말고 제대로 하는게머냐? 교장,교감,교사 다 여자다.
가해자 교감 교장 담임 아킬레스건 다 짤라서 평생 못걷게해야되는데....
울고 있으면 해결되나?
악착같이 돈 모아서 복수해야지
솔직히 냉정히 말하자면 부모도 좀 문제네요.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는걸 알았으면 전학을 시키던지 진짜 학교를 뒤엎던지 아니면 가해자 놈들을 족치던지 했어야지.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
너무 순진 하신건지 무책임 한건지 모르겠으나 부모가 몰라주니 자식이 포기한듯 하네요. 안타깝다.
7년전이니 가해자 새끼들 성인됐겠네.
복수 가야죠 머하러 재판 기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