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대 최강의 여자레슬러.gif

아자콩(Aja Kong)
1970년생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여자 프로레슬링 사상 가장 완벽한 레슬러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파워, 스피드, 기술 거의 모든 능력이 최상급


현 일본 최강인 요시코도 아자콩 전성기때 보다는 못하다는 평가.

요시코가 아예 그 앞에서 애교를 부릴 정도.

북미 최강인 어섬콩(카르마)을 가르쳤던 선수




우락부락한 인상때문에 주로 악역으로 많이 활동.
덕분에 동시대 선역 선수들은 고생이 많았다.
선역 레슬러 하세가와(링네임 백조)





그녀는 아자콩에게 잔혹하게 당했는데.... 자극적이라고 생각했는지 당시 TV중계에서 편집을 했다.

또 한명의 선역 레슬러 스즈카 



같은 레슬러지만 너무 상대가 안되는 모습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은 채로 탈진
경기 후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함
 

정말 너무 강해보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