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연구소의 기계 엔지니어 토마소 리벨리니에게 영감을 얻은 ‘미래적인 복고풍’ 신발이다.
코르크 소재로 재탄생시킨 나이키 SF 부츠의 밑창을 사용했는데,
이는 화성의 표면을 본뜬 캘리포니아의 실험 구역에서 품질 테스트를 거쳐 그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갑피는 첫 번째 마스 야드에 사용되었던 화성 로버 에어백의 립스탑 소재를 통기성와 유연함이 뛰어난 메시 소재로 대체했다.
나이키는 마스 야드 2.0가 맨발로도 착용 가능하며 “섹시하진 않지만 솔직한 신발”이라고 주장한다."
발매가 239,000 원
현재 리셀가 2,800,000원 이상
ㄷㄷㄷㄷ
헐...ㄷㄷㄷㄷㄷㄷㄷ
단순 패션화가 아니라...
이건 왜 비싸졌나요?.. 연예인 누가 신었다던지..
지디도 신긴했는데 신발 자체가 한정판 콜라보 제품이라서 미국이든 한국이든 가격이 저렇네유...
저딴짓을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음.. 리셀 가격이 10배라니..
나이키가 명품인가?
농심이 명품브랜드라 과거 허니버터칩에 리셀프리미엄이 붙던게 아니죠.
엄청큰 니즈와 한정된 수량에서 오는 수요와 공급의 문제이지 명품이냐 아니냐의 관점은 잘못된 접근으로 보이네요.
저걸 230주고 사느니 150짜리 벨루티를 사겠습니다
신발은 23만원 딱 그 수준의 퀄리티고 10배 주고 산다는건 리셀러 배 채워주는 꼴인건데요
그리고 저게 니즈에 맞는 가격이라고 보시나요?ㅋㅋㅋ 겨우 나이키따위를?ㅋㅋㅋ
그냥 되팔이들.. 좋게말해 리셀러들이 만들어놓은 가격이죠 뭐...
모든 제조사들의 고도전략,,,한정판
저렴한 중고차도 사겠어요
아이디어의 고갈인가...쩝;;
이쁘지도 않은거 같은데
동묘앞 가면 구할수 있는디
결혼도 포기 애도 포기.. 신발이나 사서 신으면서 만족하는 세상인듯..ㄷㄷ
하악... 너무 이쁜 마스야드 ㅠㅠ
저걸 구해야 하는데 ㅠㅠ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