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진들이 을 편집하는 도중에
그들은 그들이 "지리학 샷"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없음을 깨달았다.
즉 와이드샷으로 전체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장면이 여전히 부족했다는 소리다.
영화 편집이 완성되기까지 6주가 남았을 때,
제작진은 웨타 디지털에 다시 연락을 넣었다.
" 방법은 모르겠는데 헬름 협곡의 큰 장면 7개가 또 필요해요.
그 곳의 상황과 지리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장면을
풀 CG로 해야해요. "
순간 통화기에서는 침묵이 흘렀다.
어쨌든 그들은 그 CG 작업을 기간 내에 훌륭하게 마쳤다.
전투 중반 이후의 와이드 샷은 전부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CG 벼락치기는 아조그와 관련해서
에서도 반복되게 된다.
"방법은 모르겠는데" 이부분이 핵심
진짜 죽이고 싶었겠다 ㅋㅋㅋ 해야할 입장에서는 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아아앆
포인트는 어쨌든 시키면 해오긴 한다는건가
일단 해ㅋㅋㅋ
저게 어떻게 되지??? 수화기내려놓고 렌더돌려도 못 뽑겟구만
"방법은 모르겠는데" 이부분이 핵심
갈려나갔겠네...
진짜 죽이고 싶었겠다 ㅋㅋㅋ 해야할 입장에서는 ㅋㅋㅋㅋㅋㅋㅋ
갸아아아앆
포인트는 어쨌든 시키면 해오긴 한다는건가
'CG팀을 돈으로 살 생각인가!'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일단 해ㅋㅋㅋ
(까라면 까라는 사루만 짤)
으 저게 다 풀3d인가
순간 통화기에는 침묵이 흘렀다.
본문과 상관없는 질문이긴 한데 반지의 제왕 일반 영화와 확장판의 차이가 뭔지 물어봐도 됨?
삭제장면이 많아서 다 합치면 영화 하나 분량 나옴 과장좀 보태면
삭제장면
영화의 스토리와 큰 관련 없는 장면들?
관련있는 장면도 있는데 없어도 이해에 방해되는 장면들은 아님
역시 인간능력의 한계는 무한하구나... 저걸 6주만에 완성해버리네
살인충동 일어 났을듯
CG밀레 미치겠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