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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년이 썅년을 낳았네
대한항공 갑질 사건을 보면서 확신했다.
어미가 샹년이면
딸도 샹년이다.
저 학부모년의 애미
즉, 학생의 외할매도 분명
샹년이였을 것이다.
-_-)
X발년이 썅년을 낳았네
명언입니다...
정확한 지적에 추천을 드릴 수 밖에 없군요
명언 인정합니다...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발년이 낳은 썅년은 개같은년을 낳을듯
확실한건 돈 잘버는 남편만나서 저 보다 잘 살고 있다는거죠
배딸 받아내고 있을껄요
배달;;;; 나도 배달하는데;;;;
대한항공 갑질 사건을 보면서 확신했다.
어미가 샹년이면
딸도 샹년이다.
저 학부모년의 애미
즉, 학생의 외할매도 분명
샹년이였을 것이다.
-_-)
부랄를 탁 치고 갑니다
그냥 신경 안쓰고 잘살고 있겠죠.
아마 저런일이 있었다는것도 까먹었을듯
이명희아니냐?좃같은 벌레같은년들
굳이 인성을 논하지 않더라도 부모라는게 자식이 올바른길로 가게끔 해야
자신도 그 자식에게 나중에 부모 대접 받을건데
그런것 조차도 생각없는 부모가 앞으로 뭘 더 가르칠까요....
저런 가정은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발생됩니다..
둘이 합처 쌍년이네
여튼 뭣같은 년들 때문에...
여바라 개작두를 대령하라
배달직이빨리 드론으로대체되는날이오길
저렇게 비하를 해선 안되고 잘못은 했다만..
사실 현실은 저런일 하지말라고 공부시키고 가르치는거 아닌가...
열심히 공부해서 배달일 하는 사람있나? 첨부터 난 배달직업같는게 꿈이에요 라는 인간이 있나.....
인생 안풀려서 가다보면 저런쪽일인걸..그게 사실인건 부인할수가 없다..
씁쓸하지만 직업엔 귀천이 있다 그게 현실이고..
학생들이 있다면 열공해라...보배그만 들어오고...
상식적인 부모라면 직업의 다양성을 설명하고 저 분들로 인해 우리가 누리는 해택에 대해 설명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한다고 가르치겠지요. 두유나 박카스 한 병 준비해서 배달오시는 분께 건네드리라고 인사 시키기도 하고...저같으면 그렇게 가르치겠네요. 절대로 님처럼 현실 운운하며 극단적인 생각으로 애들 교육은 안시킬 겁니다. 그리고 배달하는 일이 재미있고 그 일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면 전 제 자식에게도 배달일 시킬 겁니다.
그리고 님이 강조하시는 "공부"를 하기 위해 학원을 대기자명단에 겨우 들면서까지 다니는 저 딸과 엄마가 드러나버린 저급한 인성때문에 학원에서 쫓겨난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고 느껴지시는게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말씀하시는 그 "공부"가 다일까요?
마지막으로 보배에 그만 들어오고 공부하라는 말씀에서 참 님이 가진 그 고정관념과 꽉 막힌 사고가 보이네요. 보배드림이 뭐 어때서요? 공부라는게 책상머리에 앉아서 지식을 주입하는 것만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세상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보는 것도 공부라고 봅니다. 사회생활도 해보고 사람들과 부데끼며 살아보니 님이 말하는 그 공부라는게 펜대 굴리며 지식만 주입하는게 다가 아니더군요. 오프라인에서건 온라인에서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간접적으로 보면서 느끼고 깨닫는 것도 중요한 공부라는걸 알았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고 그 파급력이 큰 보배드림에서도 분명 배울 점이 수두룩하다고 봅니다. 그걸 폄하하시면서 보배드림에서 아이디를 만들고 댓글까지 쓰시는 님이 학생들에게 훈계하실 입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꿈지기 그쪽이야 애들 배달시킨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배달 시킬려는 부모있나..
그게 아직까지 우리네 현실이라고...
@꿈지기 옳으신 말씀. 유독 우리나라는 학력, 직업갖고 gr하죠.
사회에서 그리바라보는
시선이나 고정관념이 문제죠
직업에 귀천있음 사설렉카 택시 ㅋㅋㅋㅋㅇㅇ;; 또 뭐있지 요즘뜨는 천한직업은 자산관리사
비하를 해선 안되고 잘못 했다...거기서 끝나야 될말이고 사건인데 잘난척 멀그리 써놨는지 본인이나 열공하길
http://youtu.be/mGzxUQFHZOE
아오 아직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ㅡㅡ^
타고난 인성은 변하지안죠! 더안타까운건 그모녀는 자신의 그런모습울볼수없단것이겠죠! 내몸의악취는모르고 남의냄새에 코막는 ..
세월은 변해도
사람은 안바뀜!
예전에 제 친구가 대학교 석사과정중에 수질관련해서 연구중이라 하수도 맨홀 열고 들어가서 채수하는데
어린아이와 지나가던 엄마가 "너 공부안하면 저렇게 드러운데 들어가서 일해야 한다" 라고 아이한테 말해서 쫒아가서 자기 석사중이고 연구땜에 물뜨러 들어갔다고 니 자식이나 잘키우라고 했다고 하던데 이상한 아줌마들 많아요~
후진국 : 너 공부안하면 나중에 커서 저렇게 돼
선진국 : 공부 열심히해서 저런 분들께 감사할줄알아야하는 현명한사람이 되야해
(옆에막말충을가르키며)
공부안하면 이렇게 무식한 사람 되는거야
닭뼈로 눈알을 파버릴 년
그래야 배달의 소중함을 알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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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현실겁쟁이
배달해서 한달 순수익 540 일년이면 6480 연봉이 7천 가까이 되는데... 무시하면 좆댐
오토바이 신차기준 400에서 450사이.. 한달일하면 갚고도 190남네 저년 남편은 얼마나 벌려나? 물론 노동의 강도는 틀리겠지만..
공부안하고 놀면서 월세받는 사람도 있는데
ㅡㅅㅡ
그부모에 그자녀 ㅋㅋ 개X발년들
그부모에 그자식나온다더니..
에라이~또라이년들~!
근데 배달하시는분들 좀 운전좀 잘하자
솔직히 열에 아홉은 운전하는게 ***같다
본인 목숨가지고 장난하지말고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분 욕먹이지 말자
그와중에 학원멋지네
안타깝습니다 저 언행에서 묻어나오는 인성은 참 알만하네요 유독 저렇게 인격모독하는 발언은 여자들이 독차지하는듯 해서 더더욱 씁쓸합니다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는 말이 맞는거같다.
하는 꼬라지가 니 자식이 보고 배워 써글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