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위스컨신주의 한 마을에도 봄은 왔습니다. 퇴근 후 잠시 산책할겸 애증의 삼양 135 수동을 들고 몇 컷 담아보았네요.
https://cohabe.com/sisa/597775
[a7rii + 삼양 135/2] 위스컨신의 봄
- 진인환님 피자.jpg [14]
- 됐거든? | 2018/05/08 11:56 | 4918
- 어린이날 베스트샷 [10]
- 아뜨라스 | 2018/05/08 11:56 | 5862
- 다음주 아는형님 게스트.jpg [36]
- 심슨o | 2018/05/08 11:55 | 3860
- 성범죄에 대한 한국 언론의 태도 요약.jpg [3]
- Luminis | 2018/05/08 11:54 | 3404
- [a7rii + 삼양 135/2] 위스컨신의 봄 [7]
- 튀나는락코 | 2018/05/08 11:52 | 2826
- 새차로 첫 상차 했습니다 ㄷㄷㄷ [20]
- 양들의도토리묵 | 2018/05/08 11:52 | 4063
- 여동생이랑 장례식장 가는 망가 .jpg [38]
- 하루코패스 | 2018/05/08 11:52 | 4235
- 권위의식없는.대통령시절 엠본부시트콤 [24]
- 왜때문에3 | 2018/05/08 11:52 | 3744
- ???: 제가만든 게임이 부당한 여성혐오때문에 망했다구요!!!!.jpg [41]
- 라쿤의칼부림 | 2018/05/08 11:51 | 6035
- DP리뷰에 K-1 mark ii 리뷰가 게재되었네요 [8]
- 복숭아감성 | 2018/05/08 11:51 | 5571
- 포항공대 불구경 사건 [60]
- Stratos 4 | 2018/05/08 11:50 | 3640
- 여자 상사가 술주정이 심한 comic [9]
- /hackers | 2018/05/08 11:49 | 2167
- 무장색 패기를 익힌 여고생 [31]
- Stratos 4 | 2018/05/08 11:44 | 3145
- 613 지지율(아놔 신고충들 ㅎㄷㄷㄷ) [0]
- NoBady | 2018/05/08 11:44 | 5949
- 캡틴마블 주인공이 흑인이 되도 되는 이유 [33]
-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8/05/08 11:43 | 4817
살짝 아랫동네 일리노이에 살았었는데, 여유로움과 안정감이 그리워 지네요.
일리노이보다 더 시골이죠 ㅎㅎ 적적하긴 해도 여유로운건 맞는 것 같습니다
와.. 거기 홈스테이할때 제 방온도가 0도인걸보고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기억이 새록새록
오 여기 계셨었군요! 한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주인데.. 어디계셨었나요?
매디슨 7년 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위스콘신...추위가 징글징글 하면서도 교육과 의료제도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밀워키 아트 뮤지엄도 생각나고 아름다운 도어 카운티의 주립공원들도 생각나네요.
드디어 그 추운동네가 봄이 왔나 봅니다.
아트 뮤지엄, 도어카운티 정말 몇 안되는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저도 도어카운티는 매년 가족휴가로 다녀오는 것 같습니다. 지지난주까지 폭설이 내리더니 드디어 봄이 찾아왔네요 ㅠ
5월인데 이제 봄인가요?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