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택배사들끼리 담합해서 배송비 올리려고 시도한 적 있음.
그런데 우체국택배 혼자 배송비 동결해버려서 쇼핑몰들의 우체국택배 이용률이 급증해 택배사들이 심하게 타격 입음.
담합해도 효과가 전혀 없고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자 배송비 인상 취소함.
예전에 택배사들끼리 담합해서 배송비 올리려고 시도한 적 있음.
그런데 우체국택배 혼자 배송비 동결해버려서 쇼핑몰들의 우체국택배 이용률이 급증해 택배사들이 심하게 타격 입음.
담합해도 효과가 전혀 없고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자 배송비 인상 취소함.
그거 올린다고 배달원들 수당 올라가는거 아님. 어차피 똑같을거면 소비자 입장에선 지금이 나음
근데 올라가야 하는게 맞다며
한국이 지나치게 싸다던데
택배비가 올라도 그 이득이 택배기사한테 갈까요? 택배회사 윗대가리한테 갈까요?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고마워요 우체국왜건
근데 올라가야 하는게 맞다며
한국이 지나치게 싸다던데
그거 올린다고 배달원들 수당 올라가는거 아님. 어차피 똑같을거면 소비자 입장에선 지금이 나음
그거 올려서 현장에서 노동하는 배달원들 임금이 올라가면 인정. 근데 아니잖아?
고마워요 우체국왜건
물량 적고 천원 차이면 우체국쓰겠징
우체국택배 빨리가서좋음 좀비싼거만빼면
우체국택배 대우가 엄청 그지 같더라
요즘은 좋아졌어?
올려야하는게 맞는데
담합하기 쉬운 업종에는 다 이를 억제하는 공기업이 있었으면 좋겠어
이동통신이라든가...
공기업 하는 거 보면 꼭 그렇진 않은 거 같아서 그것도 문제임...
배송비는 오를 필요가 있어
택배기사들 몫이
반대로 생각하면 택배기사 처우가 좋아지지 않은 이유가 되는거 같은데
근데 올려도 돌아가는 몫은 없거나 적을거같음
택배비가 올라도 그 이득이 택배기사한테 갈까요? 택배회사 윗대가리한테 갈까요? 생각해볼만한 문제입니다
그건 ㅇㅈ
역시 신뢰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