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엔 명문대 출신들도 많이 채용되지만 능력이나 특정분야 전문지식 유무에 따라서
듣보잡 대학출신도 많이 채용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구글 인공지능 전산언어팀장 최현정씨.
국내 대학출신으로 박사도 한 것으로 알지만 미국에서 한 것인지
국내에서 한 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국내대학 나와서 취업도 제대로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러다 미국으로 가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드뎌 능력을 인정 받은 케이스가 아닌가.
대한미국은 흔히들 말하죠. 획일화된 오지 선다형만 좋아한다고.
그 이유가 서로 질투하고 헐뜯어서 오지 선다형으로 시험봐서 정확하게 줄세운 점수 아니면
서로 헐뜯고 불공정하다고 투서 넣고 교육부장관 못살게 굴어서
결국 다시 수능점수 위주의 정시위주로 다시 돌아가나요?
저는 다양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정시가 맞다고 보는 1 인입니다.
대신 돈 없어서 학원 못가는 층을 위해서 농어촌 또는 저소득층 특별전형같은 것을
늘려서 기회를 동등하게 주면 어떨까요?
한번 49등한지, 줄곧 공부랑 거리가 멀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49등이니, 반에서 꼴찌니 하는 말들... 요즘은 하두 저런걸로 오히려 포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뭔가 와닿지는 않는다는...
제일 극적이였던게 지난 입시때 영어 4등급이 서울대 갔다는 기사 ㅎㅎ
혹시나 우리도 희망이 있지 않나 했던 서글픈 희망고문 ㅎ
딱 한번 49등 했지만
고 1,2학년 중 반에서 10등도 못들다가
고3때 열공한듯 보입니다.
그래서 고대 가지 않았을까.
정시입학은 아니라는 추측입니다. 수시는 예를 들어 저렇게 꼴찌하다가
반에서 1,2 등한 노력을 높이평가해서 입학도 시켜주기에 수시가
인재평가를 제대로 할수 있다는 저의 주장입니다.
그냥 여력되는대로 학창시절은 미국서 보내게 하는게 좋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비리가 너무 많아서 주관식은 채점을 공정하게 할수가 없는 나라죠.
울회사는 한번 실패하면 바로 해고
사실 따지면 실수는 임원
현재의 학종위주 정시는 다양한 능력평가 보다는
사교육을 더 유발하고 있습니다
경제력 없는 학부모님들이 더 힘들어하시죠..
저는 다양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정시가 맞다고 보는 1 인입니다.
대신 돈 없어서 학원 못가는 층을 위해서 농어촌 또는 저소득층 특별전형같은 것을
늘려서 기회를 동등하게 주면 어떨까요?
현재의 학종평가는 다양한 능력 평가가 아니라니까요;;
대부분 고등학교에서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집중해서 상장과 대회입상경력을 미뤄주고
선생님들 또한 그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내려줍니다
현재의 제도가 어떠한지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특별전형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이미 동등한 기회가 아니게 되버렸죠
정시하면 애들이 학교 수업을 안들어요 그게 문제지.
고2까지 놀다가 고3부터 버닝 ㅎㄷㄷ
고2때 49등도 해본적 있다는거지. 고3들어 죽을듯이 공부 했다는 사람한테
'한국에선 49등' 이런 타이틀을 뽑냐.. ㅋㅋㅋ
수시가 오히려 부자들 자녀를 위한 것이 되고 있지 않나요?
저는 다양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정시가 맞다고 보는 1 인입니다.
대신 돈 없어서 학원 못가는 층을 위해서 농어촌 또는 저소득층 특별전형같은 것을
늘려서 기회를 동등하게 주면 어떨까요?
말씀하신 전형은 이미 있는 전형이에요..
더 늘리자는 것입니다.
미국은 그렇게 해서 특별전형으로 30% 가까이 입학시키고 있어요.
인종별로, 소득별로, 가정환경별로, 베테랑(직업군인) 출신별로 등등.
우리도 직업군인이 퇴역후 공부시작하겠다 하면 특별전형으로 소수 뽑아주어서
추후 있을 직업군인제도에 대한 대비도 하고
소녀가장이나 소년가장은 공부할 돈도 없었지만 시간도 없었으니 그런 지원자에게도
특별전형으로 뽑아주어서
동등한 기회를 넓히자는 것입니다.
고3때 하루 한시간 자면서 죽을듯이 공부함.. 이게 더 중요해 보이네요
고등학교도 종류가 다양한데..
이 분 고려대 나온 걸로 압니다. 고3때 버닝해서
이분은 공부를 안한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님 고3때만 공부해서 고려대를 갔으면 기본 소양은 서울대 이상 아닐까요;;
딱한번 49등 한적 있음. 이러니 기레기 소리가 절로 나오지...ㄷㄷㄷ
딱 한번이지만
나중에도 반에서 10등도 못들다가
고3때 열공한듯 보입니다.
49등이고 뭐고 기승전박사
인생에 한 번 49등했던게 중요한게 아니라 고3때부터 한시간만 자고 공부했다는 내용이네요..
게다가 박사까지 갈동안 매일 밤을 꼬박 새면서 공부만 하고 살았다는데....-_-; 제목참 잘 뽑은듯.
딱 한번이지만
나중에도 반에서 10등도 못들다가
고3때 열공한듯 보입니다.
즉 자신의 고2 때까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고.
1등이 49등 한번 해보는건 일도 아니지...
실수로 버려질수도 있는 만명중 한명의 옥돌을 찾는것보다, 노력한 순서대로 나열하는 공정한 방법이 좋습니다.
이런거 보면 구글에서 아무나 뽑아주는줄 알겠음ㅎㅎ
직원들 평균학력만봐도 이런거 안퍼올텐데
지나가다 로또된걸로 다들 복권사세요 할꺼임?
http://youtu.be/nO2RnRby3FI
어디서 49등인데 ㅋㅋ
박사는 그리고 노력해야 하는거임
저사람이 박사라는건 노력은 일단 좀 한거임 최소 2년이상..
그리고 원래 똑똑한 사람이구만 ㅋㅋ
구글에 초년생으로 입사한게 아니라 우연히 협력일하다가 채용된 케이스라 딱히 와닿진 않음..
한시간만 자고 버틸수 있나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아는 후배도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고 하던데....
연대 나왔고요....아이비리그에서 박사하고
지금은 삼성다녀요........
같은 잣대로 보면 삼성도 대단합니다.......
가레기 제목 뽑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평소에 공부를 소홀히했기때문에, 고3때 하루 1시간씩 자면서 따라잡았다고... 적어놨네요.
미리 안했으니 나중에 고통받는거란....
한번이나 49등했겠죠.
저는 전교 꼴지했는데도 대기업 다닙니다.
기레기들의 개똥같은 기사
어차피 꼰대들 말대로 로보트처럼 움직이는 애들 원할거면서
왜 일등선호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저기 다니는 친구 와이프 서울대 컴공나왔는데...
반에서 49등만 보이고
5~6년동안 하루에 1시간만 자며 공부했단 얘기는 안보이는
그냥 꼴통에 노력도 안하면서 남탓하며
행복회로 돌리는 인생들 취향저격 글이네요
딱 한번이지만
나중에도 반에서 10등도 못들다가
고3때 열공한듯 보입니다.
구글은 학벌 엄청 따지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요 ㄷㄷㄷ
스펙을 위해서 일부러 49등 잠깐 다녀온 느낌??
저걸보고 공부 안하는 사람 분명 나옴~ 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저정도하면 인정받아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