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회수 늘려주지 말자고 기사 퍼오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일러레' 본인들의 증언으로 유저들 불매운동이 아주 잘 먹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기사인거같다.
그래도 링크 누르기 싫은 사람들 위해 기사 핵심은 잘라옴
정의구현 꺼어어어어어억
https://cohabe.com/sisa/59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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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다 떨궈서 목날렸는데 페미니즘 핑계...
난 고객을 개ㅂㅅ쓰레기 인간말종으로 여기고 거침없이 모욕적인 말을 내뱉지만 고개들은 내 제품을 사줘야해! 뭐지? 이 ㅂㅅ같은 논리는?
지들이 믿는게 옳은건지 그릇된건지 제대로 파악도 못한데다가
주 소비자층을 전혀 생각안하고 병싄짓한 지들잘못이지 뭐...
자업자득
메갈 회사 만들면 되겠내 떳떳하다면 ㅋㅋ
???: 정치적 우파라고 해고당해..
굿
사실 어쩔수 없는것 게임 이용자가 대부분 남자라.
지들이 믿는게 옳은건지 그릇된건지 제대로 파악도 못한데다가
주 소비자층을 전혀 생각안하고 병싄짓한 지들잘못이지 뭐...
자업자득
굿
손님 다 떨궈서 목날렸는데 페미니즘 핑계...
메갈 회사 만들면 되겠내 떳떳하다면 ㅋㅋ
역시나 쓰레기신문...
위대하고 잘나신 지가 창업하면 될 거 아닌가
난 고객을 개ㅂㅅ쓰레기 인간말종으로 여기고 거침없이 모욕적인 말을 내뱉지만 고개들은 내 제품을 사줘야해! 뭐지? 이 ㅂㅅ같은 논리는?
소전이나 벽람같은건 한남성상품화라면서 눈까뒤집고 거품 물고 까대지만 돈을위해서라면 그런게임 일러스트도 그리시는분들 수준 잘봤습니다
트위터 구조상 다들 자기편 들어주고 그랬으니 눈에 보이는 게 없었을 듯
??? : 그런 모순을 안고 하는게..
심지어 한남 성상품화 어쩌고 하는'남성'이면서 쿠지락스 빨고 성상품화 있는 게임 어지간한 사람보다 오래 해놓은거 인증까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던데 ㅋㅋㅋ
죶이 뇌를 지배하게 되면 그러는건가
아니 페미빠는 남성이 그랬다는건데 비추 무엇
메갈 ㅈ까 한마디면 뭐든게 해결되는 문제가지고 뭘
니들이 페미라 욕먹는 것 같지?
남성혐오주의자라 욕먹는 거야 알간?
그전에 주요고객을 ㅂㅅ취급하잖어ㅋㅋㅋ
꼬우면 사지도 보지도 말라며 원하는대로 다해줬더니
이제와서 왜 우리한테 '인류애'를 찾으셩
마치 키드카페에서 노키드존해놓고서 왜 망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 ㅈㄹ하는거 같군....
진짜 대1가리가 텅텅 빈건가?
걸스 두낫 애니띵께서 한남 돈이... 필요해?
아 그럼 니들이 회사 차리고 게임 쳐 만들던가
옳지 못한 그릇된 사상개념을 머가리에 넣고 살고 있는데 될리가 있나..
저런 게 필요있나?
자기들 싫어하는 남자말고
동조 잘해주는 메갈들 상대로 장사하면 되지
고객이 싫다는데 무슨 게임계도 다 돈으로 굴러가는데
돈 안되는 일러레를 써서 뭐하게
우리가 왜 니들한테 돈 줘야함 ㅋㅋ?
자칭 페미들께서 뭘그리며 먹고 살았더라?
기사에 일러도 같이 올렸음 하네
페미는 돈이 된다면서 왜 일을 못하는 거지?
사실 페미는 돈이 안되는 거지.
지들이 고객 손절해놓고, 고객탓하고 있네
근데 페미랑 메갈은 구분해야하는데
진짜 페미니스트로서 여성운동했던분들은 메갈과 도매금으로 쳐버리는건 굉장한 실례가...
그 페미가 메갈을 안고 가는 뎁쇼?
자신들과 메갈 구별 안한 시점에서우리나라 페미는 끝났음.
불쌍하긴 하지만 자업자득이다. 둘이 도매금으로 쳐버릴 정도로 사태를 키운건 자기들이야.
우리나라의 현재에 페미라는 타이틀 걸고 활동하는 사람중에
메갈을 단호하게 쳐내는 사람이 없다오
여성민우회:페미니즘이 곧 메갈리아다, 페미니스트 아닌 여성은 없다
민주노총:메갈리아가 아닌 페미니즘은 없다
아 진중권도 있었는데
뭐랬는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그 양반도 메갈 옹호했었어
평소에 자기들의 철학에 반대되는 제품 (=일러, 특히 특정 취미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야시시한 처자들) 만드는 사람들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자기 철학과 반대되는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어떻게 해도 이해는 해주려 한다 치지만,
어찌보면 자기의 직간접 고객이자 소비자인데, 대놓고 욕하고 조롱하는 단체 소속임을 당당하게 생각한다면..
그런데도 그런 사람들의 작품이 들어간 제품을 쓰겠다면 그게 병X 호구 인증인데 당연히 그런 사람들 작품이 들어간
제품을 보이콧하거나 안사거나 안쓰고, 그럼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도 당연히 그런 사람들 작품 안쓰려 하지.
복잡할 것도 없는 논리이고 당연한건데...
애들 생각이 없나보네..
"어느 기업이 손실을 주는 인간을 갔다가 쓰냐고." 지들이 스스로 일거리를 줄어들게끔 했으면서 "우리들이 사상을 드러냈다면서 일거리를 안줘요 ㅜㅜ" 이러고 있네?
애초에 회사는 "소비자"가 있어야 굴러가는 시스템이고.. 그런 소비자가 빠져나가고 "어? 이런애 쓴다고?? 우리 여기에 돈쓰기 싫음" 하면 어느 기업이 너희 페미애들을 쓸려고 하겠냐?? 애들진짜 상식 없네?
만약 자기가 진짜 여성운동에 관심이 진자 있는 사람이라고 쳐도 요즘 사람들이 인식하는 페미에 대한걸 생각하면 노골적으로 드러내서도 안됨..
왜냐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단 페미니스트를 지지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보이는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 사람중 막장인 사람이 대부분 보이다 보니 안좋은 인식들만으로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를 안하는 거임.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존재를 쓰지 않을려고 할테고. 애들이 스스로 자처한거임.
왜 소비자가 싫어하는짓을 해서 회사 입장에서도 손실을 주냐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반사회운동가라서 안주는거겟지
아니 페미를 떠나서 지혼자 뒤에서 속으로 욕하는것도아니고 대놓고 고객욕하면서 다니는대..누가 좋다고 받아줌ㅋㅋ 뭐가 잘못된지 진짜 정말로 모르는건가?
뉴스 경로 가니 그 신문이네. 그래서 홍대 남자 누드 모델 관련 이슈는 제대로 기사화 하셨나 몰라. "그신문.."
자기들이 혐오유발해놓고 남탓하는 수준보소
페미니즘. 아니 메갈리즘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신념에 목숨 걸었다면서 밥줄 좀 위태로우니까 바로 징징 거리죠잉.
트위터 같은 데서 떠들 때는 무슨 독립운동 하듯 떠들더만 실상은 좀만 압력 들어가서 돈 줄어들면 바로 깨깽
그게 신념이냐?
저거 일거리 안 들어온다는 그거는 인류애가 없어졌다는 데차 그거 ㅋㅋㅋㅋ
왜 징징대냐
아직도 페미니즘이 성평등이라 생각하는 말랑카우 읍제?
한국 남자 싸그리 몰아서 혐오 했거나, 그에 동조를 하는 차원에서 리트윗을 하자
이제 반응한 한국 남자들이 합심해서 불매운동을 한거 가지고..
찍혀서 일감이 줄어 들었다고?
기업 입장에서 페이가 줄어 드는데 그럼 주 고객층이 한국 성인남성인 기업에서 잘 써주겠다...ㅎ
어째서 김치년들은 꼭 먼저 도발을 하고 공격 당하면 감성팔이를 시전 하는 건가..
레퍼토리가 변함이 없어 ..
마음이 멀어져 하는 불매가 부조리인줄 아는 븅신들
주 고객을 벌레로보는 커뮤니티 회원 혹은 지지자를 거부하는 고객의 태도가 잘못된것이냐?
최소한 X베하는 자까들은 페미니스트들에게 자기 작품 팔아먹으려 하지는 않을 텐데
ㅁㄱ하는 자까들은 왜 그렇게 죽어라 한남들에게 자기 작품 팔려고 하는지?
그리고 페미니즘 한다는 인간들이 여성 상품화의 최전방을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죄책감도 못 느끼죠?ㅋㅋㅋ
도대체 기준이 뭔가 싶음.
애초에 우린 쟤네가 페미냐 아니냐가 중요한게아님 우리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욕하는 게 화나서 보이콧하고 손절 하는거지 근대 지금은 페미를 한다는 것=남성들을 업신여기고 욕하는거나 마찬가지라서(그리고 이쪽 소비자가 거의 대부분 남자라는 것도 한몫하고)그렇지
자유자민당인가 프레임 설정 오지네
능력이 없거나 여기저기 엉뚱한 뻘소리 떠벌리면서 고객 희화화 하며 회사 이미지 실추 시키는데
그로 인한 손해는 왜 회사가 지라는겨 유리 바닥 오지구요 유리 천장 운운하기 이전에 개소리 하고도 직장에서 보조 해 줘야 한다는 글러먹은 유리바닥 부터 깨야지~
누누히 말하지만 현실감각도 없고 사회가 어케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손익계산도 못하는 불쌍한 애들이지
메갈 페미 뭐 믿거나말거나 알아서 하면 되는데, 생각이란게 있으면 그걸 겉으로 대놓고 티내지않겠지? 지 밥줄 끊기는거 알면서도 페미 못잃어 징징 한남 재기해ㅠㅠ 하면서 뒤로는 왜 내작품 불매하냐! 차별이다! 같은 개소릴 할 정도로 공사구분도 못하는 불쌍한 인생인것
걍 지혼자 조용히 빨고 겉으로는 일코하면 돈도벌고 신념도 지킬 수 있는데. 방구석에 박혀서 그림그리는거랑 지들 취미생활 씹덕질 트위터 친목질 같은거만 하고 사는게 인생의 전부라 현실감각이 유게이보다도 떨어지는거지
뭐가 지 인생에 이득인지, 페미 지키면 나라에서 지원금이라도 나오는건줄 아는지 판단 자체를 못하는 주제에 자존심은 더럽게 높아서 누가 지들 욕하면 허허 웃으면서 반박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달라붙어서 발악함 왜냐면 다 맞는말이라 기분이 나쁘니까 ㅎㅎ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감을 못잡는 애들은 30대 넘어서나 뒤늦은 후회를 하겠지. 내가 왜 그렇게 살아왔을까 하고.
소비자 우롱해놓고 뭐래는겨 ㅋㅋ
저 꺼어어억은 시초가 뭐임
워마드 모금 맨날 꺼어억해대는 거 비유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