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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되렴
천사네요
감동을 주는 천재임
뭉클하네요ㅜ
정말 천사가 땅에 내려온 것 같아요.
천재네요.
그림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ㄷㄷㄷㄷㄷㄷ
천재맞네용
마음이 참 예쁘네요. 추천
천재네요.
그림이 정말 전문가 뺨치게 수준 높네요.
자..잘생겼다
무슨 애가 얼굴에 선이 있어
와...
저보다 낫네요
와 그림도 이쁘고
마음도 곱고
정말 어린이의 눈높이
이런 친구들은 군대 가면 이런 감성이 다 피폐해지던데...
에휴 어서 북미정상회담도 잘 되서 저 친구 군대가기 전에 모병제 전환 됐으면 좋겠네요.
아이한테 많이 배우고갑니다.
와......진짜 천사가 내려왔네요...
굳이 학교에 안가도 되겠는데
처음엔 놀라우면서도 무슨 아이가 이렇지..생각이 들어서 의심을 거두지 못하다가
계속 읽어내려가다보니 어느새 눈물콧물이 납니다ㅠ 어린 작가님에게 위로를 받았네요
재능천재는 많이 봤는데 공감능력 천재는 처음 보네요.
감성 돋네 정말..
이런아이가 진짜 영재...마음따뜻해집니다
와...뭐가 훅 들어오네요...배워 갑니다.
천사의 얼굴이 이랬군요...
20대 중반 넘어서야 타인을 돕고 이해하는 행동이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한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는데. 이토록 어린 나이에 그런 깨달음을 얻다니 정말 대단한 아이네요.
이미 훌륭하니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아픔"이 정말 맘에 듭니다
그림보고 눈물이 나는 건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직접보고 싶군요
아니 어린아이라 부를수 있는겁니까
사고수준이 부처님 ㄷㄷ 인재일세
망가지지 않고 커서 큰일했으면 좋겠네요
반성하게 되네요..ㅠ
우워...
부모님이랑 아이까지 감수성이 엄청 발달하신 집안이네요
어른이 될때까지 잘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이미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된 것 같지만요.
나보다 낫네. 부끄럽네...부끄러워
그 부모에 그아이네요,,, 정말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 맞는거 같습니다.
크게 될 친구네요. 위로 그림 너무 좋네요.ㅜㅜ
짝짝짝. 추천뿐...
와 진짜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추천~
와...몇 살이죠? 제가 창피할 정도네요...
이건 타인이나 동물을 생각하는 사고의 깊이가 훨씬 삶을 더 살아온 저보다 더 깊네요. 반성하게 되고 앞으로도 이렇게 사랑 가득한 소년으로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그림도 인상적으로 잘 그리지만...
그 속에 담긴 속 뜻 또한 깊고 따스하네요.
문통이 말한것 처럼 되길 바래요.
와 정말 마음이 따뜻한 아이네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 친구 보고있으려니 이기심과 탐욕으로 가득찬 제 자신이 너무 추하게 느껴지고 부끄러워지네요.
이 험한 세상에서 때묻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서 빛이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잘생기고 마음은 천사고.,우와..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걸 또 한번 느낍니다.
세상에 이런 마음을 가진 애들만 있으면 왕따 폭력 범죄 없는, 장애우도 차별없는 세상일텐데..
이 아이가 바라는 세상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레알 천재네요 ㄷㄷ
몇 배는 더 나이 먹은 저보다 생각이 깊네...
대단하네요.. 추천
참 이런 감성이 오랫동안 유지됏으면 함 대단한 아이네요
저 책 사야겠네요. 이런 작품이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천재가 아니라, 천사네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느낌있는 친구네요. 한국 정규 학교는 보내면 절대 안될듯.
천사이자 천재네요..
천사이자 천재 인정합니다. ^^ 앞으로도 세상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훌륭한 작가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마음씨도 마음씬데 그림은 왼손으로 그리고 글씨는 오른손으로 쓰네요ㄷㄷ
아니 무슨..그림도 그림이지만 9살짜리 아이가 생각하는게 경지에 이르렀네요...문득 저 아이보다 몇 배나 더 산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와....마음도 따뜻하지만 진짜 천재 같네요
스토리텔링이나 주제 포착 능력, 그림, 글....대단하네요 정말.
부디 저 아이의 재능에 꼬이는 똥파리들이 없기를 바랍니다...그런 선례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 다 되네요.
천재에 천사네요. 부모님도 대단하고 아이도 너무 이쁘게 잘 크고 있네요
와.... 나중에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되네요. 대단하다..
아이가 어른보다 낫네.. 진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네요.
아이가 참 멋있네요..
심지어 잘생기기까지!! 고맙다!!
진심 천재 같은데 주변에서 건드려서 망가지는 일 없길..
9살이라니..재능을 떠나서 마음 씀씀이가 보통이 아니네요
제가 9살때는 그저 놀기 바빴는데... 저렇게 깊은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 그전에
부모님들 또한 따뜻함이 보여지네요.
깊은 울림을 주는 작가네요!
이런 거를 보면 저는 윤회가 정말 있다는 믿음을 더 가지게 됩니다. 이 아이는 고급영혼, 많은 삶을 산 영혼을 가지고 있군요.
조금 힘든 시기인데 위로 보고 큰 위로 받고 갑니다.
재능이 번뜩번뜩하네
머지. 읽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꼭 이 동화 제 아이들에게 보게하고싶네요 ㅋㅋㅋ
천재에다가 천사네요.
막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네요. 책 사서 보고 아이들 보여줘야겠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멋진 아이입니다.
사진하나하나에 천재 천사 부처 예수가 다보이네요
진짜 저 부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쏟았으면 저렇게 남을 위하고 배려할 줄 아는지.
거기에 덤으로 그림 실력도 어마어마하네요. 아홉살 짜리의 그림이 전혀 아닌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영향 받지 말고 독학으로 그림 배웠으면 하네요.
저도 조만간 서점갈껀데 작가님 이름 기억해뒀다가 찾아봐야겠어요..
재능도 뛰어난데 공감 능력은 정말...어른인 저보다 수십배는 높네요.
서점에서 작품들 찾아 봐야겠습니다.
부디 그대로 자라주렴.
머리를 짧게 깎아서 그런지
스님한테 좋은 얘기 듣고 가는 느낌이네요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마음이 따뜻한 천재에요.
타인이 나를 이해하는 것보다 내가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더 기쁘다...
저 인생 헛 살았네요 ㅠㅠ
저 나이에 진짜 똑똑하고 감수성도 풍부한 아이네요....
마음도 천사같고... 다큰 어른들 보다 인격적으로나 모든면이 훌륭합니다.
저도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부모가 만들어 낸 영재가 아니라 타고난 재능이 좋은 부모님 아래서 잘 발현된. 그리고 아직도 커가고 있는 아이같네요. 흐뭇하고 예쁜마음 잃지않길. 그림도 매우훌륭하네요.
ㅜㅜ 뭔가 뭉클
공감능력치가.. ㄷㄷ 부처가 다시 환생한 거 같은 마음씨를 가진 아이네요.
[리플수정]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따뜻합니다
세상에.. 대단하네요
가슴뭉클하네요.....ㅠㅠ
[리플수정]아무리 봐도 영화나 소설에서처럼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일이 있는거 같아요.
애초에 부모님도 참 좋으신분인듯 보육원에서 봉사하다가 애틋한 아이 입양이라니... 콩심은데 콩났네요
천재는 타고 나는가?
어느 아이들과 같지 않다
감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