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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때문에 삶이 너무 힘이 드네요 ㅠㅠ
학자금 매달 75000원.. 이건 뭐 대학생때 받은거니 천천히 원금 이자 갚으면 되지만
저 100만원 ㅠㅠ
6년동안 이자만 180만원을 냈네요 ㅠㅠ
가랑비에 옷 젖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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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니까
알았으면 위로좀..
그리고 어떻게 이 위기와 고난을 해쳐나가야 할까요?
관종같은데 진짜 노잼임
나가서 노가다라도 좀 쳐 해라.
가지가지하네..며칠만 노가다해서 갚던가. .
벱신아
밥도 잘먹고 잘사는거 같은데 ...
저도 우울증환자인데 같이 한강 갑시다
컨셉도 참 애잔합니다. 좀 어그로도 강하게 신포도처럼 해봐요
그거 다 빅맥값임
3년치 1700만원정도 되는거 다 갚았습니다
그정도는 금방갚아요
조만간 계좌번호 올리겠네.
정답. 그게 목표죠 ㅋㅋㅋ
이 선수는 딸딸이인생이랑 친구하면 되겠네
안주는 뭐 최상급 ㄷㄷㄷ
또 왔니?
쳐먹는거좀 아껴라
오늘 맛난거 못 먹은듯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글 잠궜다고 내 글 잠그고 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없는 인생.
식단만 잘 조절했으면 빚은
커녕 통장에 천만원은 모았겠네..
ㅋㅋㅋ
우울증환자라고 올렸는데 우울증 아닌것 같고~
빚있다고 올렸는데 빚도 얼마 없고~
컨셉 제대로 잘못 잡음~
와 폐지를 줍고 살아도 월 75000원 힘들다고 안하겠네요. 750만원도 아니고..
이건 진짜 우울증걸린 사람한테 죄짓는 거임
내일 어버이날인데 부모님이 이러고 다니는 거 아시나?
뒤져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 원리금 160만원 내고있습니다... 차할부 포함하면 200 ㅅㅂ
노가다 한달 ㄱ
75000원? 백수인가?
이분 알고보면 부자일지도....빚이 학자금 뿐일수도 있단생각이 드네요.
집있고 차있고 ㅊㅈ있고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