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해서 뼈나간 장면을 역재생 + CG
소품팀의 실수로 투척용 단검이 진검으로 들어 옴
스턴트의 실수로 비껴 던져야할 걸 직빵으로 던짐
그걸 또 쳐냄
지뢰랑 폭탄이 깔려있던 장소에서 로케 촬영함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진짜 죽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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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CG가 아니라 리얼 현피잖아
그걸 또 쳐냄ㅋㅋㅋ 저건 볼때마다 빵터지네
비고 모르텐슨(아라곤 역)은 중세에 태어났으면 정말 순찰자를 할 수 있는 피지컬이 아니었을까;
아라곤 배우는 칼 차는게 어색해서 익숙해지려고 평소에도 차고다녔다던가? ㅋㅋㅋ
합성CG가 아니라 리얼 현피잖아
캐릭터만 CG
심지어 CG아닌 캐릭터도 있음.
그걸 또 쳐냄ㅋㅋㅋ 저건 볼때마다 빵터지네
마블 영화는 죄다 CG투성이던데
비고 모르텐슨(아라곤 역)은 중세에 태어났으면 정말 순찰자를 할 수 있는 피지컬이 아니었을까;
아라곤 배우는 칼 차는게 어색해서 익숙해지려고 평소에도 차고다녔다던가? ㅋㅋㅋ
경찰에 잡혀간 적도 있다고 ㅋㅋㅋ
근데 소품팀은 뭐한다고 진검을 소품으로 들여왔대??
원래 진짜랑 가짜를 다 만들어놓음
촬영 때 각자 필요한 상황이 있으니까
그런데 저 촬영할 때 실수로 진검이 들어간 거
진검이 필요한 상황이 있긴 있구나;
진짜로 뭘 짜른다던지 쓸 거 같긴 한데 그래도 허미;
어디 탁자나 뭐 그런데 팍하고꽂아놓거나하는 그림에서 쓰거나 할듯
진검 저거 정통으로 맞았다면 끔찍하겠네 ㄷㄷ
저래가지고 스턴트맨들이 아라곤 배우를 싫어했다나, 진짜 때려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