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작가는 당시 매우 가난했고, 평소 카페에서 글을 썼다.
이 작가가 다녔던 카페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처음 글을 쓰기 전 "죄송한데 저는 여기서 커피 한 잔만 시켜놓고 몇 시간동안 글을 쓸꺼에요.
혹시 그래도 될까요?" 라고 물어봤고, 카폐 주인은 이를 허락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해리포터 작가가 유명해지자
이 카페는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고, 손님들로 북적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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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진도 있는데 귀찮아서 들고오진 않음.
그리고 "저 커피 한잔만 시키고 몇시간 동안 글쓸거에요" 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뭔 뭐만하면 뇌피셜이래-_-
옛다!
http://www.12go.co.kr/storyDetail.do?idx=3540
자세한건 '에든버러 의 엘리펀트 하우스'라고 검색하면 나올꺼야.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사진이없다=뇌피셜이다
뭔 뭐만하면 뇌피셜이래-_-
옛다!
http://www.12go.co.kr/storyDetail.do?idx=3540
자세한건 '에든버러 의 엘리펀트 하우스'라고 검색하면 나올꺼야.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어 베스트갈지도 모르겠네
사진 올려야지.
미안하면 글에 ㅊㅊ해줭!
나의 비추 추천으로 대체되었다
그랜절을 아는 것을 보니 예의를 아는 드문 청년이군
그리고 "저 커피 한잔만 시키고 몇시간 동안 글쓸거에요" 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ㅅㅂ 한국은 아줌마들 몰려와선 2잔 시키고 빈컵5개 내놓으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