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데뷔해도 샐활고..

자업자득 이죠..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지~~

수연아 검정고시보자....

좋은면만 보여지니...

쉬운게없지.

상위 1%만 성공하는.....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라기보단 연기가 좋아 20대 중반까지 오디션 보러 다녀봤는데요. 전 포기했지만...오디션장에 가면 나이가 많~이 어린 친구들인데도 부모님 손잡고 온 친구들이 많아요. 왜 시킬까요...그 드러운 바닥을...지인 중에 딸들이 진짜 이쁘게 생겼습니다. 어디나가도 기획사 명함 받아오는 경우도 있고요. 브랜드 키즈쪽 광고지면 찍자고해도 지인이 안시킵니다. 캔슬놔요. 그 지인도 연예계 계통이라...순리를 잘 아는거죠. 요즘 애들 방송쪽이 직업 1순위라 하더라고요. 절대 시키면 안됩니다.

수연아 기술배아라

불나방이 불 보고 달려 드는 격이네요ㅉㅉ

수연아 학교는 왜 관뒀니... 삼촌이 답답하다...

개나소나 걸그룹한댄다

수연이 사진왜저따구로나옴??

어차피 몸 대줘야 성공할 기회를 갖는다는건 다 압니다...알면서 하는거에요..

누가 걸그룹하라고 등 떠밀었니
니들이 선택했잔아.

걸그룹보다 아프리카 BJ가 많이 벌겠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지망생은 하루에도 학원문을
수시로 두드립니다;;;
샵에 지망생들 종종오는데;;;
가관입니다;;;
클럽에서 원나잇도 하는 요즘에
원나잇한번에
부...인기...데뷔...얻는데
그거쯤이야 하는 얘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인터뷰 중에 '싫어하는 일 하면서 돈 많이 벌고 사는 것 보다...'
일단 생각부터 좀 고쳐야 할듯...세상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단다

수연아 미안한데 ..... 얼른 접어

그만한 각오는 한거 아닌가???
못떠도 먹고 살만해야 안 징징될려나??
우짜라고 니네도 스타되서 큰돈에 도전해본건데 잘 안되서 기획사탓 사회탓??
미친것들

어쩔수없이 막다른길이라 스폰하는거같지만 작정하고 그쪽으로파는애들도 많을듯..

내 딸은 안되지만 남의 딸은 데려다가 일정 빡세게 돌리고 B급 접대보내고 A급 스케쥴 받아묵고

걸그룹?연예인? 그것을 미래의 목표로 삼는애들이 천사날개 달고 이슬만 먹고 자선공연하며 공주대접 받는 신세계사람들이라 생각하나?
헬조선에서 깨끗하게 지 하고 싶은데로 생각한 대로만 편하고 무난하게 출세해보겠다는 생각 그자체가 니들은 이미 글러먹었다
하루 12시간 이상 피땀 흘리면서 더러운 기름 묻히고 먼지 마셔가며 열심히 생계를 위해 사는 사람들 앞에서 니들이 힘들고 어렵다는 개소리는 더이상 하지말아라
니들은 더럽고 힘든 3D업종을 피해 깨끗하고 자기 하고싶은 일만 하려고 세상 편하게 유흥즐기며 성관계 즐겨주면 공짜로 거금받아챙기잖아? 그것도 싫은 애들이 스스로 돈을 안벌고 연습생이나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는것을 남탓하면서 떠들던데 가면 벗고 공장이라도 다녀봐라 썅 년들아 돈은 얼마든지 벌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