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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대박 영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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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by your name..
기대 이상의 영화였네요. 감독의 전작인 i am love를 너무 좋게봐서 기대하고 있던 영화인데..
진짜 그 기대를 뛰어넘는 영화였습니다.
어제 밤에 봤는데.. 그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미장센과 음향, ost도 진짜 예술...
한편의 예술작품이네요.
자게이는 필수로 봐야합니다.
댓글
  • [D810]쥐방울 2018/05/07 14:37

    아빠 일어나류는 아닌거죠.....??..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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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4:38

    근데 가족과 같이 볼 영화는 아니니 혼자 보시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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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쥐방울 2018/05/07 14:39

    네이뇬 후기들이 다 괜찮네요.
    기대 안하고 가 봐야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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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4:42

    저는 진짜 강추입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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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체적난국 2018/05/07 14:39

    동성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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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4:39

    넵 퀴어영화예욛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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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피아노 2018/05/07 14:40

    동성애라면 이만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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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4:42

    묘사가 더럽지 않고 아름답게 잘 연출해서 퀴어영화에 거부감이 있으셔도 괜찮을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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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m KING 2018/05/07 14:42

    레즈물은 잘 보는데 게이물은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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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피아노 2018/05/07 14:50

    결국은 동성애잖아요.
    아름답게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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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모바일자비 2018/05/07 14:57

    ㄷㄷㄷㄷ 게이물....
    님 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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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04

    추리물 좋아하면 탐정이고 형사고, 살인물좋아하면 살인자인가요?? 나원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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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개소말양쥐 2018/05/07 14:53

    저는 영화관가서 봤는데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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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rus 2018/05/07 14:56

    동성애는 좀 제목에 표시해주세요 당신이 동성애를 좋아하듯 싫어하는 것도 취향입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피해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좋은 영화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동성애 영화인줄 알게되면 좋다고 할거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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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라온 2018/05/07 15:01

    영화추천하는거고...포스터도 그리협오스럽지도않은데..
    그리고글쓴이가 동성애를 좋아하는게아니고 영화스토리 음악좋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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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03

    님 말대로라면 동성애 제목 자체도 보기 꺼려지는거 아닐까요?
    제 글 내용에 동성애 묘사가 있다거나 제가 거북하게 적었다면 님 말씀이 이해가 될텐데...
    단순히 동성애 영화를 올려서 문제가 된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님말씀대로라면 걍 아예 자유게시판엔 동성애 영화를 안올려야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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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개고기야 2018/05/07 15:00

    자”게이”는 필수로....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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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15

    ㄷㄷㄷㄷㄷ 정말 좋은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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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릉 2018/05/07 15:03

    게이물을 꼭 봐야하는 영화라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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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09

    꼭 게이물이라고 한정지어 제가 올린건 아니고 영화적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작품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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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靜雲(정운) 2018/05/07 15:03

    브로큰백마운틴 아무정보없이 보고. . . 괴로웠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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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09

    텐트씬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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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8/05/07 15:06

    흠....다양성 차원에서 인정은 합니다만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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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11

    오다기리죠가 나온 영화 메종드 히미코가 생각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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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se 2018/05/07 15:07

    아름담게 표현했다고 하지만 쟤들은 결국 항문에 넣는거자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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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08

    그건 영화에 안나와서 저도 모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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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물님 2018/05/07 15:09

    더러운 댓글들 많네요. 님덜 아들 딸들이 동성애자일수도 있어요. 꼭 당해보셨으면.. 영화 자체는 최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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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10

    맞습니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아주 높은 작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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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8/05/07 15:14

    님 댓글이 또 인상적인게...저 영화에서 부모 자식간의 관계와 이해 문제도 나오는데
    마지막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눈물 찔끔했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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