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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믿는게..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5%8c%97%ec%99%b8%eb%ac%b4%...
어떻게 될까요..... 대북주 들고 계신분들 신중하셔야 할듯
댓글
  • 게랑게랑 2018/05/07 06:22

    북조선 이 지도에서 없어 져 주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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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24

    재들이 진짜 평화때문에 쇼할까요?? 시간벌고 적당한 제재완화 지원등을 보고 저러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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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46

    전 달리생각합니다.... 체재안전요?? 그게 가능할까요?? 미국이 보장해 준다고 되는것도 아니죠....북한사람들은 고구려후예들입니다....그들이 그렇게 얌전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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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58

    미국을 믿지 않을거 같다는전제하입니다 그리고 정권을 계속 김일성가문이 유지하려한다면 중국같은체제를 원하지도 않을거구요...재들은 그냥 왕족국가를 바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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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님. 2018/05/07 06:39

    둘이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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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40

    혼자 기분나빠 하시네요?? 이유가 ....북한 저러는게 맨날 하는짓거리라 하는소린데 왜 삐딱선 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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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피어스 2018/05/07 07:00

    저 양반은 원래 좀 삐딱하시더라구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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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Will 2018/05/07 06:40

    적당히 시간벌고 제재 완화 받아서 경제성장을 원하는만큼 이루고나면 어떻게 돌변하게 될까요?
    원하는만큼의 경제 성장은 얼마만큼일까요? 거기엔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될까요?
    북이 원하는 경제성장을 이루는 동안 제재를 풀어주는 대가로 핵을 폐기하는 과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결국 엄청난 경제력과 핵을 함께 가진 괴물이 될거라고 보시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저도 최근에야 북이 원하는게 무엇일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생각하시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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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42

    핵미사일은 포기하지 않을듯합니다. 그것만이 지들 살길이라는거 누구보다 잘알는데....
    현재는 대북제재를 푸는거에 초점을 맞추고 지원받는거에 혈안에 되있는거죠...
    파키스탄같은 스타일로 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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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Will 2018/05/07 06:50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 만든 것을 포기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겠죠.
    개인적으론 대북협상에서 불신을 바탕으로 해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듯 제재를 풀고 지원을 받는데 혈안이 된 북한이.
    핵을 폐기하는 절차를 공증받으며 진행하지 않으면서 국제사회로부터 원하는 그만큼의 지원을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언제든 다시 제재가 시작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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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52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 전 절대 포기하지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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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Will 2018/05/07 06:59

    모르겠지만 방법이 있을것이다?
    아님 지금까지도 그리하면서 결국 핵을 만들어냈으니 앞으로도 지원받으며 보존할 방법은 있을것이다 라는 가정인가요?
    그렇다면 뒤집어서 지금까지 핵은 만드느라 제제속에서 살아왔고 그래서 원하는만큼의 결제성장을 이루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원하는만큼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이라는게 매우 모순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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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7:05

    하나만 생각하시네요 핵을 완성하고 부분개방해서 평화를 외치며 접근해도 늦지않습니다...
    오희려 확실한 체제를 보장받는 칼을 가지고 있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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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Will 2018/05/07 07:11

    우선 생각이 편협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갖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말씀하신 댓글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좀 더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핵은 완성했다고 치고. 부분 개방해서 평화를 외치며 접근한다는게 무슨 뜻이죠?
    지금 북이 원하는만큼 제제를 풀고 지원을 해준다는 건 칼을 버린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질 것이라는게 국제사회의 공론 아닌가요? 또 그리 해야한다는게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 아닌가요?
    정말 이해가 안가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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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ic* 2018/05/07 06:47

    자기들이 김정은 머리 꼭대기에 있고 북한 속셈 훤히 들여다보이는데 전세계, 특히 우리 정부만 까맣게 모르고 속아주고 있다는 기똥찬 세계관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죠. 거 화전양면전술인지 파전양면전술인지 언제부터 북한만 쓰는 외교전술이었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뭐랄까 정신 건강과 행복 추구에 도움이 되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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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48

    이유없어요 가만보면 문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의 표출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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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6:56

    핵미사일은 그들의(지배층)의 심장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게 없음 체제안전을 뭐로 인정받나요?? 북한이 트럼프를 믿고 미국을 믿을까요?? 정권 무너뜨리는거 한순간입니다 북한주민들도 바보도아니고 문물개방하면 보는눈이있는데 이데로 체제를 인정할까요?? 아닐겁니다 김정은도 그게 젤무서울테구요....뭐 이시대 자기선에서 마무리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가능한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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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7:06

    종이쪼가리일뿐이죠 .... 상황따라 언제든 무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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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5/07 07:15

    전 우리정부가 이번에는 그냥 뒷짐지고 북미끼리 지지고 볶고하게 뒀어야 한다고 봅니다....그게 북에게는 더 강한 압박이 되었을텐데...우리가 중간에 북에 쿠션놔주는꼴 같아서..... 자꾸 한민족한민족하는데 북한은 북한이예요 뭔 통일을 외치는지....저들인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도 통일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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