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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진세연 금수저 인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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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이 가난힌 여자주인공 역을 한다하니
발연기라는 말이 나오는거쥬
충격적이네요
이상한걸로 선동하지 말아요 보통집에서도 곱게 키운다고 청소 한번 설거지 한번 안해본 집 많아요
곱게자란 쿵쾅이??
금수저라는게 욕도 아니고 무슨 선동인가요..?
일반인이 봤을 때 저나이동안 계란을 처음 깨 봤다는건 분명 특이하다고 볼수 있지만...
지금 글쓴분이 특별히 욕을 한것도 아닌데..
ㄱㄹㄱㄹ한테 뭘 바래요 ㄷㄷㄷ
저렇게 곱게 큰것은 자랑아닙니다.
역시.. 잘사는집 딸이었나보네요. 다가졌넹 ㄷㄷㄷ
진짜로 집이 잘살긴해여.
서울에선 적어도 100억대는 되야 잘 산다는 겁니다
어중간하게 어디 회사 임원 이런걸로 잘 산다고 하심 지방에 왠만한 중국집 사장님도 많이 잘사는거임 ㅎㄷㄷ
제가 진세연씨 지인이 아니라서 머 정확히 알길은 없는데...
강남출신 중산층에...아버지가 무슨 데이터 관련된 IT기업 대표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살아도...100억 아니어도 그 반만있어도 잘산다고 생각되더라구여.
100억대여야 잘사는거라구요? ㅎㅎㅎㅎ 상당히 박하시네요.
요즘은 잘살든 못살든 저런거 안시키는 부모가 많죠
같이 알바했던 처자 애들중 한명도 과일을 못깎더란;;
아무리 귀하게 자랐다고 해도 저런 경험 없다는 게 배우로써 자랑인지는...그리고 저런거 방송 내보내서 이미지에 좋을거 그닥 없어보이는데 뭔생각으로 내보내는지 ㅋㅋ
특수한 캐이스죠
그렇게 부모가 다해주면 나중에 경혼하고도 징모모시고 실이야함
그게 좋은게 아닌데말이쥬
곱게 키워서 좋은 남편 물어 오면 그게 효도
딸자식 인생망치는 지름길
뭔 망치는 지름길이에요..ㄷㄷ 사람은 할때 다알아서 해요.. 저정도면 인생 잘 살게 만들었내요.. 유명 배우도 하고..
망치는
지름길이죠
아 물론 부자면 가장부쓰고 살면 되지만
평범한 가정이라면 저거 니중에 애낳고 그러면 징모가 집들어와사 다헤주고 살고 그러겠쥬
님편 죽을밋이라 싸움 잦아들구요 그게 망치는 길이죠
글이나 똑바로쓰세요.. 술드셧나
팻 핑거라서유 ㅋㅋㅋ 죄송해유
계란도 안 깨봤나...집안 형편을 떠나서;;
기정부 있는
집들은 안해봤을거같아요
가정부 있어도 해봤을 거 같은데요.
제
아는 동생도 남자애가 기장부 있으니까 진짜 부엌쪽은 아무것도 인하고 컷더라구요
계란후라이, 라면 한번 안끓여봤데요
그냥 아줌마 모 해주세요~~ 다해주시니까요
디게 부자도 아니고 그냥 잠실 사는애인데요
집에 가정부 있으니 요플레도 뜯어서 대령 한다네요
저게 자랑이냐
라면도 안끓여 먹어 봤다는 거잖아?? 대단하군...
예전 라스에 나온거 보니 부자님딸 느낌 뿜뿜.. 그래서 허물없어서 성격 무진장 좋아뵈던데요 ㅋㅋㅋ
서민 마인드 = 다 해봐야 한다
다른 마인드 = 굳이 할필욘 없어 때되면 다 해
호감에서 급비호감으로 바뀌네...ㄷㄷㄷ
다른 거 잘하면 되죠.
때 되면 다 합니다. 저는 30넘었고 식당에서도 일해봤지만 아직도 사과나 배같은 과일 깍는 법 몰라요.
아니? 계란을.처음깨본다고?
음..그래도 욕먹을일인가요...음;
왠지 빨래도 안해봤을것같음. 세탁기 빨래도
고1때 같은부 여자애들이 라면 끓일 줄 몰라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서 그런거 안시키는 남자만나서 결혼하면 된다고 안알려줬다고... 지금도 만나는 친구들이지만 두고두고 놀립니다
저도 평범한 중산층 집에서 자랏는데 20대초중반까지 계란후라이 한번 해본적 없어서 어떻게하는지 모른다니까 애들이 놀라긴하더군요.....그런데 놀라는 친구들도 저희집이랑 비슷한 그냥저냥 중산층정도 수준이라....이건 집안 상황에따라 조금씩 다를수도 있는거 같음...
지금 그런게 뭐가 중요하죠?
이렇게 이쁜데.....
그냥 이쁘면 다 됌.
과일은 못 깎을 수 있어요. 다친다고 잘 안시키거든요. 근데 달걀은... ㄷㄴㄷㄴㄷㄷ.
살면서 달걀을 안깰수가 있나 ㄷㄷ
영리한 배우라면 자기의 배경이 탄로나는 행동은 하지 않을듯
저런 영상에 좋아할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찍어놓고도 후회할듯
여배우면 항상 공주, 아가씨만 할수는 없잖아?
그럴 수도 있죠...결혼할때 되면 다 알아서 합니다
너님이나 좀...
기정부를 알아보죠 직접 안하고
애도 다 베이비시터 두고 기르더라구요
달걀뿐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