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지름입니다.
다처분하고남은 랜즈입니다.
마지막 실내에서 찍어본 105.4
2016년말 마지막 지름 셀프 선물 입니다.
105mm 1.4E 렌즈는 기가 막히네요....
바디에는 투자 안합니다.
랜즈에 투자하고 나중에 바디를....
이렇게 찍어올리니 랜즈를 많이 가지고 있는것처렴 보이지만...
어제까지만해도..
24.4와 60mm 두개로 2년정도 버틴거 같습니다.
D렌즈를 N렌즈로 바꾸기 시작한지..... 5년가랑 지난거 같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수십여개의 랜즈를 사고 팔고 했지만...
항상... 줌렌즈는 성격상 모두 내쳤습니다...
가장 여러번 구입한 제품은 Nikon Df 20.8D로 3번 구입
24미리와 느낌은 많이 다른데... 둘중 하나를 정리한것이..
마지막 1년전쯤 판매 했습니다.
이제 이넘들은 거의 안고 갈거 같네요...
꿈의 랜즈는... AF-S 200mm F2.0 VR 입니다. 뭐 이거 살려고 맘먹으면 10년은 걸릴거 같습니다.
그런대 말입니다..... 요즘은 X100이 끌립니다.
와 셀프 선물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네요.
이제 남겨진것들로 정붙여서 멋진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35.4와 105.4 두개를 엄청 고민하고 어떤걸 더많이 쓸까... 하다.. 에라모르겠다하고... 동시에 질럿습니다...
ㅠㅡㅠ 선물스케일이 ㄷㄷㄷ
질러놓고도 담담하네요...
새 망치도 하나 사시죠 ㄷㄷ
축하드림돠
망치는... 어떤거죠? 스르륵.. 여시사건이후 오랜만이라..
토르 망치요 ㄷㄷㄷ
헙..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울것까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