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병원도 가지 말고 깁스도 하지 말고 의연하게
하던 단식이나 계속했으면 준표 제치고 오야 발판 마련할 기회였음
여당도........ 분위기상 한발 뒤로 물러났을지도..
보수라고 자처하지만 마음이 흔들리던 사람들도 원래 자리로 많이 돌아갔을 것임
그런데 보이는 모습은 미친놈한테 아구창이나 얻어 맞고 약골처럼
그걸로 병원 실려가서 깁스 비슷한 걸로 쇼나 하면서 약자의 모습을 부각함
결정적으로 자기가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저런 모습을 정말 싫어함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빤 인물이 박정희를 시작으로 한 독재권력/절대 권력자의 이미지의 위인들임
이 생각을 자한당내 그 누구도 못하고 있음~~~~~~~~~~~~~그러니 순실이 정도의 머리로 지배가 가능했던..
독립투사 인가,,ㅎ
성태 웃겨요....
뭘 쳐먹길래 땟깔이 저렇게 조을까나..?
강한 이미지가 없는건 확실한듯 ㄷ ㄷ
김무성 무릎도 안되는거 같음 ㅋㅋㅋㅋ
맞고 병원도 가지 말고 깁스도 하지 말고 의연하게
하던 단식이나 계속했으면 준표 제치고 오야 발판 마련할 기회였음
레알 정치쑈로 보이지않고 판을 엎을 기회였는데 ㄷㄷㄷ
스스로 오바해서 웃음거리됨
스스로 빙다리약골인증.
성태 씨의 저 행동은 보수층을 겨냥한 게 아니라 당내에 '내가 이만큼이나 한다'라고 보여 주는 거.
원내대표이긴 한데 능력이 안돼 민주당/정부 허점 파고들 기회는 없고 당에서는 대표 뭐하냐? 준표는 막말이라도 내뱉는데 너는??????????????????????????????????????????????????????
이런 압박에 대한 나름의 당에 대한 진심! 즉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행동으로 해석하면
이해가 될 거임
그런데 아구창 얼마나 지대로 맞아야 목 깁스 합니까? 보통 입술터지고 피나고 그럴텐데요
저인간 노조 활동 할때의 한국 노총은 그야말로 어용단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자기 경력을 노동운동이랍시고 포장했다본데 전태일열사가 소식 듣고 지옥행 티켓 편도로 마련해줄 소리입니다.
기본적으로 권력 지향형 인물로 보기도 어려운게 그런인간들은 한군데 뿌리박고 철새질 잘 못해요.
국정농단 재판때 큰소리좀 몇번 쳤다고 지가 꽤나 능력있고 지지 받는 정치인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고을 원님 옆의 이방도 과분하죠 ㄷㄷㄷㄷㄷ
성태도 우리편이었나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