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가혁? 이재명을 지지하는 뉴스플러스의 주옥같은 기사들.txt

마지막 기사는 대놓고 불펜저격이네요

실시간 감시중인듯ㅋㅋㅋ

최저질 욕설을 하면서 살아온 사람이 누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설 동영상 하나 종편에 올리면 정치생명 끝

국당하고 하는 짓이 똑같네요.

어제 기사 수정하는 걸 보고 불펜 사찰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 기사를 보고 확신으로 바꼈습니다.
1월 중순부터 아주 볼만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불펜 대놓고 저격이네요. 손가락들과의 전쟁터가 되겠어요.

[리플수정]기사 하나 하나 보니 좀 심각해 보이긴 하네요..보니까 예전 노동일보 기자인 이철원이 발행인으로 등록한 인터넷 신문이던데 제가 알기로는 노동일보가 한국노총쪽 논조로 알고 있는데.. 이철원 이사람의 행적을 좀 볼필요가 있네요..이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이재명 캠프쪽에 관련이 있는지도 좀 알아볼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불펜도 몇일 안있으면 그분들 몰려와서 진흙탕이 되겠네요;;

대단하다 손가락혁명군

타지마할// 이미 심각한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하고 이런 인간때문에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글올릴려던 걸 몇번이나 참고 안올렸었습니다. 메모장에 다 적어놓고 폐기한 것도 꽤 됩니다.
근데 아닌 건 아닙니다. 지켜볼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어요.

뉴스플러스는 또 뭐죠? ㅋㅋㅋㅋ 1월 중순 쯤 볼만하겠네요^^

우선 선추천~

역시 이석기 통진당 세력들이 이재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군요. 저 김갑수 유명한 사람입니다.

통진당 비례사태 아시죠?
정통뿐만 아니라 통진당 경기동부도 부정경선하면 그 분야 일인자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경기동부의 원래 명칭도 성남연합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밑바닥 지지세력들이 정통도 모잘라 통진당 경기동부 지지자들까지 합세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왜 자꾸 우려가 될까요..

읽었다는 의미에서 좋아요 누른다니
나도 읽었다는 의미에서 추천~

정모모 밑에서 정치배운 사람 아니랄까봐 참 드럽게 정치하네요

읽었다는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

읽었다는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ㅋㅋ

읽었다는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진짜 싫다

저 김갑수라는 분 알려진 김갑수와 동명이인인
걱정되는 분인데...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인지

저 소설가 김갑수는 통진당 이석기 열심히 쉴드치고 다니는 양반. 이석기 쉴드치는 책도 썼음.
종편 자주 나오는 시인 김갑수씨와는 동명이인.

읽었으니 추천

뭡니까 이게 어휴 싫다 극혐

읽었으니 추천

김갑수가 한 네명 됩니다 한명은 배우김갑수라 정치평론에선 볼 일이 없고

정치평론에서 언급되는 세명의 김갑수는 강적들 출연하며 고액출연료 받으면서 진보쪽 실드 담당하다 이번에 짤린 문화평론가 김갑수

소설가 김갑수는 민중연합당과 국민의당을 지지하며 민주당과 문재인을 증오합니다. 여기도 평론가란 호칭을 듣는 경우가 많아 문화평론가 김갑수와 헷갈리죵

가장 언급이 적은 김갑수는 전 열린우리당 부대변인입니다. 07 정동영 지지했다는 것까진 들었는데 요즘 뭐하는지는 몰라요

[리플수정]저기서 언급된 김갑수는 두번째 김갑수네요

예. 아주 자연스러운 성향입니다. 민중연합당 이석기 석방하라. 친노들과 문재인은 나가죽어라. 차라리 안철수나 이재명이 낫다 류의 비틀린 정치성향은 sns 진보주의자들중엔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나는 진본데 친노-문재인 싫다면서... 더 보수 성향이 강한 안철수나 호남파 의원들 좋아하는거야 뭐 본인도 잘 설명 못할거 같지만 이게 다 친노때문이야로 퉁치는 사람이니.

아. 이거 읽은글이구나. 추천 눌렀습니다.

느릅//
통진당 이석기 지지자가 통진당 없어지니 국민의당 안철수도 지지하다가
이재명 바람타니 이재명으로 옮겨타고 참 누가보면 코미디일겁니다.
입으로 선명한 구호만 외쳐대며 자기들이 진보인체하면서 결국 친노 문재인 증오하면서
통진당, 안철수, 이재명으로 옮겨타는 이런 사람들이 칼춤, 작살, 새정치 이런 단어에 쉽게 현혹되나봅니다.

아니 다차치하고 왜저런 기사를 리트윗하는건지 알수가없습니다 이간질은 스스로하고있는거아닙니까 조중동 기사나올려도 충분할텐제 네티즌들이바보도아니고 조사한번안할거라생각했나 한달뒤에 어마어마하게 불펜오겠네요

벌써 얼추들 들어와있다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