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루저녀 세대가
지금 마암충 세대지..
레알 진짜 최악의 세대
대체 왜 책임을 안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광막의푸른별2018/05/05 18:13
책임을 지면 그게 최악의 세대임? 책임을 안지니까 최악의 세대지ㅋ
박봉출2018/05/05 17:51
애들 통제를 안 함.
고깃집에서 옆 자리 애 여섯 데려온 아줌마 둘이 있었는데, 그 애들이 우리 테이블 와서 고기 쳐먹는데, 그거 나랑 눈 마주치고도 쌩깜.
너무 황당해서 애한테 무슨짓이냐고 한 마디 하고, 애 엄마한테 이런 일 좀 없게 도와달라고 말하는데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지 자식이랑 나를 투명인간 취급 하더라.
이로하스큥2018/05/05 17:51
애가 니들 닮아서 민폐인데
어딜 다른 엄마들이랑 맞먹으려함
Lykouleon2018/05/05 17:53
당연히 지켜야할 상식만 써놨는데 왜 화내는거지
Maria-2018/05/05 17:54
애를 나가라고 하면 안되지. 부모를 나가라고 해야 한다.
올 뺌2018/05/05 17:54
1-3개월 힘들고
시끄러운 아이들없는 카페로 홍보 전략 세움
로렌스2018/05/05 17:55
애기때 없는사람이야 없지만
우리 어머니는 식탁위에서 똥기저귀 갈지도 않고 물마시는 컵에 소변보고 그러지는 않으셨어
떠들면 데리고와서 혼냈고
루드2018/05/05 17:59
다그런건 아니지만 첫아이 혹은 한명만 키울때 저런사람들이 많음.. 내친구도 첫째때 심각했음.. 문제는 지들은 그걸 모름ㄷㄷ 한번은 친구들 모임에서 이제막 걸음마 하던 아이가 고기불판 뚜껑에 손가락을 넣음, 가게 종업원분이 좋게 말림 이유는 위험해서. 어른은 몰라도 아기는 베일수 있다고 아주머니가 말림, 근데 갑자기 부부가 둘이서 뭐라함 그정도도 못가지고 노냐 우리가 치울테니 걱정마라... 그전에도 고기집 숟가락통 죄다 엎어가며 놀아도 종업원이랑 사장분께서 아무말없이 치우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결국 아이가 사고침 뚜껑 못만지게 했더니 가지고 놀던 숟가락을 던졌는데 뒷테이블로 날라감 하필 거기도 아이가있었고 자는 아이 바로옆으로 떨어짐. 그부부는 난리나고 사장이 사과하고 친구는 태연히 애들이 그럴수 있다 저부부도 이해 할꺼다.... 결국 무안해져서 나가고 나가는데도 친구부부 한마디씩,, 이딴데가 다있어? 신경꺼 이딴데 안오면되... 거기가 다른친구 부부 집앞 단골집 것도 그친구 아기이뻐해서 갔던데인데.. 친구들 다 나가고 단골친구와 둘이서 정리도와주고 사장님 종업원분 그리고 숟가락 맞을뻔한 테이블에 사과 하고 옴.. 다행히 다들 좋으셔서 되려 신경 써줌... 숟가락 맞을뻔한 부부는 남편이 빡쳐서 첨엔 싸울듯이 그러다(솔직히 이해되더라.. 내새끼 한테 숟가락이 날라왔는데...) 친구랑 둘이서 잘얘기하자 이해한다 대신 조심해달라함.. 진짜 그때 아 이게 뿅뿅이구나 느낌.. 몇일지나고 그 친구한테 있던일을 반대로 얘기해주면서(니애기 머리로 숟가락 날라오고 날카로운거 종업원이 안말려서 애기 살베이고 그와중에 사과도 안하고 욕하고 가버리고) 얘기하니 지도 멍함.. 자기가 그랬냐고 되물음.. 진짜 지들도 인식 못하고 저랬던거..ㄷㄷ
앗쵸우2018/05/05 18:00
??:똥기저귀 좀 낭낭하게 버려주고 그러지
맘이 팍 상해부러쓰~~
calico2018/05/05 18:02
저 봐라 최대한 봐줘서 아예 노키즈존이라고 안하고 진상만 오지 말라해줬는데도 그럼 애엄마는 오지말란얘긴가요 이뿅뿅하고있네 ㅋㅋㅋ 맞아 니네 오지말라고.
데프프2018/05/05 18:02
애를 잘 통제할 생각도 능력도 안되니까 저렇게 부들대는 거겠지 극혐이다
산타이2018/05/05 18:04
소문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거른다고 하신 곳만 찾아다니면 되겠네요.
비-융신2018/05/05 18:05
응 맞어 씨@빨련들아 느그 애새끼랑 같이 집구석에 쳐박혀 있어 썅놈의 여편네들아. 나와봤자 민폐만 끼치니까.
입소문내주면 더 좋지 ㅋ 애엄마들 네트워크가 애엄마 밖에 더 있나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느그들같은 양심없는 뿅뿅들이 싫은거에요 이 잡것들아
전부 다 상식 아닌가
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ㄴㄴ
애 돌보기 귀찮아서 다른 사람 많은곳에 안전하게 방치 하는건데 그거 못해서 그런거임
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느그들같은 양심없는 뿅뿅들이 싫은거에요 이 잡것들아
전부 다 상식 아닌가
입소문내주면 더 좋지 ㅋ 애엄마들 네트워크가 애엄마 밖에 더 있나
알아서 셀프로 걸러주는 뿅뿅
응 광고충 맘!충들 ㄲㅈ
안받지는 않네
저런 까패는 이미 애들 키운 사람들이 차리던데
맘이 팍 상해부럿쓰ㅋㅋ
울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건 부모가 통제하는게 당연한거고
인간이면 기저귀 가는곳은 화장실같은데로 가는걸 모를리없고
유모차는 통행에 방해안되게 들어가고 나갈때 외엔 당연히 접어두거니 치워야지
애낳는게 벼슬인가 <——이 말하면 100%욕먹지만
저런것들 때문에 욕 안먹을 수 있을 확률이 올라감
남들 향긋한 커피냄새 음 스멜하다가
갑자기 귀저기 갈면서 똥내 확 올라오면
그 카페 가고 싶어지겠냐
크 이카페는 루왁커피를 쓰나봐요
사장:정? 조까 시발 우린 돈벌려고 장사하는겁니다ㅎㅎ
사람으로서 기본 매너부터 지킵시다 아줌마들 쫌!
레이디 퍼스트에 길들여진 뿅뿅..쯧
애당초 어른타겟의 디저트가게였네.
그럼 노키즈해도 별 상관 없겠구만
모성애와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민폐 끼치지 마라
차별받아 마땅한 것들임
잘 걸러지고 있는 모습이다
카페에서 기저귀 갈 공간을 왜 만들어줘? 미친 공공기관쯤인줄아나...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있으면 뛰는거 방조하고 소리질러도 오냐오냐하고 기저귀를 갈아요?
땅콩이나 물컵만 갑질이 아니다
이런 소소한 것들도 다 갑질임 누가 손톱 만큼이라도 더 힘이 있나? 이게 갑질의 진실임
아메리카노좀 낭낭하게 리필해주세요
지들이 키즈카페 차려서 낮시간대에 일해봐야지
임신이 벼슬인줄아는 계집년들
우리 애는 안 그러는데
그럼 키즈카페를 가시던가
니들이 착실하게 처신하던가
애는 뉴질랜드 소마냥 방목하고 똥기저귀는 수거는 안하고 방치하고 직원 상대로 진상 피워대고
정상인 부모까지 욕먹임
저런 사람들이 다른 사람애기가 떠들면 난리핌.
오지 말라고 한건데
오지 말라고 한건가요? 라고 되물어보는건 뭐냐 공감능력 어디감?
아이을 낳았으면 올바르게 키워야할텐데
애새끼들이 그럴수도 있지 기래 하지만 애미나이는 총살하라우
된장녀
루저녀 세대가
지금 마암충 세대지..
레알 진짜 최악의 세대
대체 왜 책임을 안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책임을 지면 그게 최악의 세대임? 책임을 안지니까 최악의 세대지ㅋ
애들 통제를 안 함.
고깃집에서 옆 자리 애 여섯 데려온 아줌마 둘이 있었는데, 그 애들이 우리 테이블 와서 고기 쳐먹는데, 그거 나랑 눈 마주치고도 쌩깜.
너무 황당해서 애한테 무슨짓이냐고 한 마디 하고, 애 엄마한테 이런 일 좀 없게 도와달라고 말하는데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지 자식이랑 나를 투명인간 취급 하더라.
애가 니들 닮아서 민폐인데
어딜 다른 엄마들이랑 맞먹으려함
당연히 지켜야할 상식만 써놨는데 왜 화내는거지
애를 나가라고 하면 안되지. 부모를 나가라고 해야 한다.
1-3개월 힘들고
시끄러운 아이들없는 카페로 홍보 전략 세움
애기때 없는사람이야 없지만
우리 어머니는 식탁위에서 똥기저귀 갈지도 않고 물마시는 컵에 소변보고 그러지는 않으셨어
떠들면 데리고와서 혼냈고
다그런건 아니지만 첫아이 혹은 한명만 키울때 저런사람들이 많음.. 내친구도 첫째때 심각했음.. 문제는 지들은 그걸 모름ㄷㄷ 한번은 친구들 모임에서 이제막 걸음마 하던 아이가 고기불판 뚜껑에 손가락을 넣음, 가게 종업원분이 좋게 말림 이유는 위험해서. 어른은 몰라도 아기는 베일수 있다고 아주머니가 말림, 근데 갑자기 부부가 둘이서 뭐라함 그정도도 못가지고 노냐 우리가 치울테니 걱정마라... 그전에도 고기집 숟가락통 죄다 엎어가며 놀아도 종업원이랑 사장분께서 아무말없이 치우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결국 아이가 사고침 뚜껑 못만지게 했더니 가지고 놀던 숟가락을 던졌는데 뒷테이블로 날라감 하필 거기도 아이가있었고 자는 아이 바로옆으로 떨어짐. 그부부는 난리나고 사장이 사과하고 친구는 태연히 애들이 그럴수 있다 저부부도 이해 할꺼다.... 결국 무안해져서 나가고 나가는데도 친구부부 한마디씩,, 이딴데가 다있어? 신경꺼 이딴데 안오면되... 거기가 다른친구 부부 집앞 단골집 것도 그친구 아기이뻐해서 갔던데인데.. 친구들 다 나가고 단골친구와 둘이서 정리도와주고 사장님 종업원분 그리고 숟가락 맞을뻔한 테이블에 사과 하고 옴.. 다행히 다들 좋으셔서 되려 신경 써줌... 숟가락 맞을뻔한 부부는 남편이 빡쳐서 첨엔 싸울듯이 그러다(솔직히 이해되더라.. 내새끼 한테 숟가락이 날라왔는데...) 친구랑 둘이서 잘얘기하자 이해한다 대신 조심해달라함.. 진짜 그때 아 이게 뿅뿅이구나 느낌.. 몇일지나고 그 친구한테 있던일을 반대로 얘기해주면서(니애기 머리로 숟가락 날라오고 날카로운거 종업원이 안말려서 애기 살베이고 그와중에 사과도 안하고 욕하고 가버리고) 얘기하니 지도 멍함.. 자기가 그랬냐고 되물음.. 진짜 지들도 인식 못하고 저랬던거..ㄷㄷ
??:똥기저귀 좀 낭낭하게 버려주고 그러지
맘이 팍 상해부러쓰~~
저 봐라 최대한 봐줘서 아예 노키즈존이라고 안하고 진상만 오지 말라해줬는데도 그럼 애엄마는 오지말란얘긴가요 이뿅뿅하고있네 ㅋㅋㅋ 맞아 니네 오지말라고.
애를 잘 통제할 생각도 능력도 안되니까 저렇게 부들대는 거겠지 극혐이다
소문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거른다고 하신 곳만 찾아다니면 되겠네요.
응 맞어 씨@빨련들아 느그 애새끼랑 같이 집구석에 쳐박혀 있어 썅놈의 여편네들아. 나와봤자 민폐만 끼치니까.
애 통제안할거면 집에나 처박혀있어 미1친년들아
근데 소문내면 업주 손해 이만저만 아니긴 함
뿅뿅 커뮤 때문에 망하는 데가 많더라고
뿅뿅= 맘,,충
우주의 균형을 위해 뿅뿅은 사라져야한다.
애가 문제가 아니지 애 엄마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