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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닭장 상황.jpg

엊그제 고모부랑 아빠랑
장어집 석쇠 얻어와서 어떠한 고양이든 쥐색기든
들어오지 못하게 만든 병아리장에
우리집 알을 부화장에 맡겨서 온 병아리들이 입주했습니다
빽빽거리다가도 꾸벅꾸벅 조는데 귀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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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AL.KOMM 2018/05/05 14:10

    병아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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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12

    병아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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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edot 2018/05/05 14:11

    아... 지금 키우고 있다는 삼계탕집 사장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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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13

    아님
    재미로 키우고 명절에 한마리씩 아빠가 식구들 먹으라고 잡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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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_turbo◀ 2018/05/05 14:13

    응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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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13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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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8/05/05 14:14

    말복때 없어질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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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25

    우리는 말복에 닭을 먹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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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ncanSH4 2018/05/05 14:14

    KFC꿈나무들 무럭무럭 자라는 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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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27

    노노노
    얼마나 살지 모르겠네요
    작년에도 두마리 남았는데 갑자기 물려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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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와어묵]™ 2018/05/05 14:16

    이름이 후라이드 양념이 백숙이 삼계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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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26

    아 현기증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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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lapse 2018/05/05 14:22

    저 뽀송뽀송한 깃털들이 곧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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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25

    아.. 다들 넘 삐뚫어지셨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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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방망이깎는노인 2018/05/05 14:25

    땅파고도 들어오니 밑으로도 단디 막으셔야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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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26

    밑에도 다 장어 석쇠를 대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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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와어묵]™ 2018/05/05 14:31

    석쇠는 짚불이 최고죠...
    아님 연탄도 좋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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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26

    아니라고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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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a777 2018/05/05 14:26

    불가리스 옆에 ㅊㅈ 예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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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mited☆ 2018/05/05 14:27

    지금 씅 내시는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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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28

    아니요
    불가리스 ㅊㅈ보고 화를 다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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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디엘 2018/05/05 1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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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36

    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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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5:03

    또?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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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k【異道 2018/05/05 14:30

    양념반 후라이드반 무마니...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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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36

    이름은 넘 많아서
    그리고 똑같이 생겨서 못짓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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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토리한조 2018/05/05 14:31

    하나같이 안이쁜애들이 없네요. 보호본능이 발동되는 녀석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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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36

    얼마전에 죽으려고 하는거 방으로 데려와서 뜨뜻하게 해줬더니 팔짝팔짝 뛰댕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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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8/05/05 14:32

    저게 다 닭인가요?
    노랑색이 저렇게 바뀌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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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35

    아뇨
    청계는 원래 잿빛이고
    노란색은 거기서 준건데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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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늑대58 2018/05/05 14:32

    저도 여러마리 기르다 공연때문에 집을 며칠씩 비울때가 있어 이웃집에 줘버렸습니다...
    아직 밤에는 추우니까 바람막이를 해 줘야할겁니다..
    시골이면 쥐도 대비해야 합니다...철망 밑으로 파고 들어옵니다 ㄷㄷㄷ
    제일 큰도둑은 족제비....제경우 철망을 땅파고 15센티깊이로 묻었는데도 파고들어와서
    가져가진 못하고 뜯어먹고가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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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35

    밑에도 철망으로 했어요
    주사위모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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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초보222 2018/05/05 14:3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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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Paul 2018/05/05 14:37

    아고 귀엽네요 금방 크니 너무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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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38

    예 태어나서 하루 지났을때가 솜털 보송하고 이쁜데
    까칠한 털 나오기 시작하면 도망다니고 별로예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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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다 2018/05/05 14:42

    누룽지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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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100f]Rotanev 2018/05/05 14:44

    닭대가리라고 부르먼 화내서 밥도 안먹는다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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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5/05 14:45

    한번 오늘 불러볼게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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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마(-ㅅ-) 2018/05/05 14:53

    사위 데려오라는 무언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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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미아 2018/05/05 15:16

    케이블 타이 두개만 이빨로 뜯어내면 바로 진입가능이네요. 고양이나 족제비나 이런애들이 틈을 기가막히게 잘 찾아서 방심허지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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