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92588 인페스티드 테란 소녀전선 | 2018/05/03 15:42 9 5837 9 댓글 위염황 2018/05/03 15:43 탈영을 했는데 무엇을 못할꼬... 기계수리공 2018/05/03 15:48 중대장은!! 잘못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다오!! 소녀전선 2018/05/03 15:48 그렇게 막혀버린 진급 奴隸-1355688804 2018/05/03 15:47 내가 있던데는 간부도 탈영했는데 Bright Blue 2018/05/03 15:44 아 우리쪽도 그런 애 있었다. 평소에 병진이라고 생각했던 놈이었는데 의외로 머리가 굴러갔어 위염황 2018/05/03 15:43 탈영을 했는데 무엇을 못할꼬... (GLVSm0) 작성하기 Bright Blue 2018/05/03 15:44 아 우리쪽도 그런 애 있었다. 평소에 병진이라고 생각했던 놈이었는데 의외로 머리가 굴러갔어 (GLVSm0) 작성하기 아리아1 2018/05/03 16:12 군대서 ㅂㅅ평가 받는다고 진짜 ㅂㅅ은 아닌경우가 있음 (GLVSm0) 작성하기 주시자의 눈 2018/05/03 15:44 우리는... 군단이다... (GLVSm0) 작성하기 김라놀 2018/05/03 15:44 이미 탈영한시점에서 눈돌아갔어. 무슨말을해도 안통해 (GLVSm0) 작성하기 奴隸-1355688804 2018/05/03 15:47 내가 있던데는 간부도 탈영했는데 (GLVSm0) 작성하기 elder_king 2018/05/03 15:54 우리사단도 있었어..중사가 (GLVSm0) 작성하기 루시프레아 2018/05/03 15:57 내가 있던 대대도 하사하나기 힘들다고 탈영함 (GLVSm0) 작성하기 치킨은가슴살 2018/05/03 15:57 예전에 중사 하나가 베트남으로 토껴버린 사건 있었는데 그거 결과 어떻게 됐으려나 (GLVSm0) 작성하기 루리웹-410759255 2018/05/03 16:06 미투요.. 우리 포대에서도 하사 하나 탈영함ㅋㅋㅋㅋㅋㅋ (GLVSm0) 작성하기 세이햐 2018/05/03 16:14 의외로 많네 우리부대도 하사 탈영함 부조리가 병사랑 급이다르다고 (GLVSm0) 작성하기 기계수리공 2018/05/03 15:48 중대장은!! 잘못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다오!! (GLVSm0) 작성하기 소녀전선 2018/05/03 15:48 그렇게 막혀버린 진급 (GLVSm0) 작성하기 sdafs 2018/05/03 15:53 저쯤되면 셀 자폭 아니냐 (GLVSm0) 작성하기 루리웹-0890957404 2018/05/03 15:53 아무일도 없었던걸로 해준다는거에서 이미 상황을 모름. (GLVSm0) 작성하기 루리웹-0890957404 2018/05/03 15:59 중대 싹 뒤집고 전출도 시켜준다고 해야 갈까 말까 일거 같은대 (GLVSm0) 작성하기 루리웹-3720048485 2018/05/03 16:01 ???: 아니 일 덮을태니까 오라고!!! (GLVSm0) 작성하기 그리엔탈 2018/05/03 15:56 수방사로 바로 갈수 있을정도면 수방사 근처란 건데 거기 국군지휘 통신사령부 아니냐? (GLVSm0) 작성하기 법잘알유부남 2018/05/03 15:57 나 군생활때도 탈영병 옆대대에서 나와가지고 주말에 쉬다가 산수색한다고 나갔던거 생각나네 수색을 3인조로 전우조 편성해서 해야되는데 걍 급하다고 대충 때려넣어가지고 인원 파악 제대로 안되서 수색하던애들이 추가탈영으로 잡히기도하고(탈영아녔음) 하여튼 개판한 경험있음 30사단.. 91여단... (GLVSm0) 작성하기 thevictim 2018/05/03 16:12 나 92여단이었는데 탈영인줄 알고 수색나갔다가 주차장에서 목메달고 ■■했다고 해서 복귀한 기억나는데 (GLVSm0) 작성하기 루리웹-1517659477 2018/05/03 15:57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으면 직접갔을까.. (GLVSm0) 작성하기 콩켸팥켸 2018/05/03 15:59 아무일도 없게 해준다고 말한 시점에서 끝이지...자기 몸보신 하겠다는 소리 밖에 안 되는데 먼저 탈영병를 걱정해주는 척 하든 뭘 하든 했으면 흔들렸겠지. (GLVSm0) 작성하기 Prisoner Number 2018/05/03 16:00 내가 있던데에는 중위가 한번 탈영했었음. (GLVSm0) 작성하기 M163 2018/05/03 16:05 이제 막 임관한 하사 애들도 종종 탈영했지...19정도 밖에 안된 워낙 어린 애들이었음. (GLVSm0) 작성하기 모호크 2018/05/03 16:08 우린 gp소대장 하나가 총으로 ■■했음;; (GLVSm0) 작성하기 구름수염 2018/05/03 16:10 군대 썰은 본문보다 댓글이 더 어메이징함 (GLVSm0) 작성하기 케르발 2018/05/03 16:10 상병이 탈영할 정도면 얼마나 갈궈야 하냐 (GLVSm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LVSm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제복'의 무게 [11] 옵하앍 | 2018/05/03 15:45 | 2661 [타]아까 온도님 ND1000 ㄷㄷㄷㄷㄷ [22] 賢者妥臨 | 2018/05/03 15:44 | 5467 시그마12-24mm 사진 좀 봐주세요.^^ [6] 하늘2000 | 2018/05/03 15:43 | 5130 정치민주당 전형적인 정치인의 특징 [75] 사실과진실 | 2018/05/03 15:43 | 5625 인페스티드 테란 [32] 소녀전선 | 2018/05/03 15:42 | 5837 유니세프 절대 기부하지마라 [13] 아코♡리코 | 2018/05/03 15:38 | 5840 스트로보 추천받아요!! [7] Llme | 2018/05/03 15:37 | 3876 일베 시발넘들아 봐라 [18] 디오이스소 | 2018/05/03 15:35 | 4301 똥겜충 스트리머들이 인기를 얻는 이유.eu [33] 아키로프 | 2018/05/03 15:34 | 3688 다시 질문드립니다. 고독스 스토로보 니콘소니, 동조가 가능한가요? [5] 달콤한별빛 | 2018/05/03 15:32 | 5927 나루토 작가의 개그 센스.jpg [39] Neria | 2018/05/03 15:32 | 5422 « 55581 55582 55583 55584 55585 55586 (current) 55587 55588 55589 555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포항 화방녀 사망 티맵 레전드 사건 ^,^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유부녀의 분노.jpg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파리지옥 꽃이 특이하게 피는 이유.jpg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방검복 회사 사장이 몸소 직접 시연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성우) 성우는 좋겠다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여자친구가 그녀의 자동차가 부드럽게 운전되지 않는다고 했다.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철권으로 연봉협상한 썰.jpg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문화 스ㅇㅍ 진행중 피규어 세척했다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장수종의 성욕이 단명종에게 끼치는 영향 의외로 극한직업인 코스플레이어 ㄹㄹㅇ의 치요 아빠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알리 익스프레스 판매자의 사기 수법.jpg
탈영을 했는데 무엇을 못할꼬...
중대장은!! 잘못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다오!!
그렇게 막혀버린 진급
내가 있던데는 간부도 탈영했는데
아 우리쪽도 그런 애 있었다.
평소에 병진이라고 생각했던 놈이었는데 의외로 머리가 굴러갔어
탈영을 했는데 무엇을 못할꼬...
아 우리쪽도 그런 애 있었다.
평소에 병진이라고 생각했던 놈이었는데 의외로 머리가 굴러갔어
군대서 ㅂㅅ평가 받는다고 진짜 ㅂㅅ은 아닌경우가 있음
우리는... 군단이다...
이미 탈영한시점에서 눈돌아갔어. 무슨말을해도 안통해
내가 있던데는 간부도 탈영했는데
우리사단도 있었어..중사가
내가 있던 대대도 하사하나기 힘들다고 탈영함
예전에 중사 하나가 베트남으로 토껴버린 사건 있었는데 그거 결과 어떻게 됐으려나
미투요.. 우리 포대에서도 하사 하나 탈영함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많네 우리부대도 하사 탈영함
부조리가 병사랑 급이다르다고
중대장은!! 잘못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다오!!
그렇게 막혀버린 진급
저쯤되면 셀 자폭 아니냐
아무일도 없었던걸로 해준다는거에서 이미 상황을 모름.
중대 싹 뒤집고 전출도 시켜준다고 해야 갈까 말까 일거 같은대
???: 아니 일 덮을태니까 오라고!!!
수방사로 바로 갈수 있을정도면 수방사 근처란 건데 거기 국군지휘 통신사령부 아니냐?
나 군생활때도 탈영병 옆대대에서 나와가지고 주말에 쉬다가 산수색한다고 나갔던거 생각나네
수색을 3인조로 전우조 편성해서 해야되는데 걍 급하다고 대충 때려넣어가지고 인원 파악 제대로 안되서 수색하던애들이 추가탈영으로 잡히기도하고(탈영아녔음)
하여튼 개판한 경험있음 30사단.. 91여단...
나 92여단이었는데 탈영인줄 알고 수색나갔다가 주차장에서 목메달고 ■■했다고 해서 복귀한 기억나는데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으면 직접갔을까..
아무일도 없게 해준다고 말한 시점에서 끝이지...자기 몸보신 하겠다는 소리 밖에 안 되는데
먼저 탈영병를 걱정해주는 척 하든 뭘 하든 했으면 흔들렸겠지.
내가 있던데에는 중위가 한번 탈영했었음.
이제 막 임관한 하사 애들도 종종 탈영했지...19정도 밖에 안된 워낙 어린 애들이었음.
우린 gp소대장 하나가 총으로 ■■했음;;
군대 썰은 본문보다 댓글이 더 어메이징함
상병이 탈영할 정도면
얼마나 갈궈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