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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비서 죽은것에대해

여러 정황들을 봤을땐 아직도 경찰은 꽉잡고있는걸로 보이고


타살흔적도 없다고 경찰이 말했음

기사가 죽은뒤 빠르게 올라온것으로 보아 

일부러 기사를 흘려서 내부고발자들에게 경고를 대놓고 보낸다고 봅니다.

빨리 내부고발자들 보호할 대책을 세워야할것으로 보입니다.

ps 유럽에 있는 난민들경우에는 1000유로만주면 사람죽여준다고 하죠
조선족,중국인,탈북민들도 돈만주면 그럴 쓰래기들이 없을거라고 믿고싶네요
댓글
  • 과일이좋아 2017/01/01 21:03

    맞습니다.
    '지금이라고 못할것 같냐??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조만간 네차례다'
    이런 메세지를 던진 것 입니다.
    주진우, 김어준, 고영태, 노승일 등등등등등의 사람들 보호해줘야합니다.

    (VJcFHI)

  • 또머해영 2017/01/01 22:18

    이쯤되면 국민의힘으로 끌어내리는것 외에 무슨 방법도 안 먹힐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VJcFHI)

  • easysub 2017/01/01 22:20

    오늘 닭그네 기자 간담회를 할 때
    과연 박지만의 비서가 죽은 걸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모르고 나중에 보고를 받았을까...

    (VJcFHI)

  • 인포메일멤버 2017/01/01 22:27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쩔수없지만. 근데 우연히 발생한 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지만을 모르고 들어간거도 아니고 18년간 박지만 밑에서 일했는데 뭔가 비밀을 알았다고 폭로하고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검은 한다합니다.

    (VJcF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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