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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의 헬스장 찝적빌런과 싸운 썰
나만 볼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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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 부터 쭈욱 내려왔네요
헬스게이라길래 기대했더니 이게 뭔
오늘의 개같은 나만 볼수없지
이건 하나의 컨텐츠가 됐네...
와 방심했는데 이렇게 내 항마력을 테스트 하네 ㅡㅡ
오이오이! 테메 스게쟈네카
마구니다
마구니가 들었구나
마우스 휠이 날 살렸다
내가 늙었나 무슨 말인지 1도 모르겠네요 ;;;
"붙잡아"부터 장르가 바뀌기 시작했다.
근데 뭘 붙잡으라는 거예요? 니 목숨줄 단디 붙잡아라, 뭐 그런 건가...
끼얏호우가 나올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하~~~.......
ㅡ.ㅡ
끼얏호우ㅎㅎㅎㅎㅎ
붙잡아...에서부터 미트스핀을 생각한 난 마귀가 들린건가;;;
고노 빠가야로 새꺙
웃대 전통의 끼얏호우.
아놔..ㅋㅋㅋ 이런 시리즈 완전 좋아요
어딜가면 이런 띵작들 만나보죠? 예전 버스이야기도 그렇고
나만볼순없다 같이죽자
혹시나 해서 스크롤 내려본 나를 아주 칭찬해~
ㅋㅋㅋㅋㅋㅋ 이런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끄익..꺅..으이이기긱 이렇게 오그라들면서도 끝까지 보게됨
이거 추천을 해야하는건지 분노의 비공을 눌러야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끼야호우~!
아 진짜
첫번째 끼얏호우 시리즈를 봤을때의 황망함이란 ㅋㅋㅋㅋ
이런글은 그 첫번째 시리즈에 기생하는듯 ㅋㅋㅋ
끼얏호우ㅋㅋㅋㅋㅋㅋㅋ
찝적빌런이 트레이너가 아니라는 거 확인한 순간부터 내림
역시는 역신가
헬게이
트레이너
와 그럼 소녀1은 소녀2랑 싸우고 둘중 히나 선택해야 하는(두근두근)
앞으로 헬스장 관장님이 같이 샤워하다가 벽으로 밀치며 볼이 발그래질지도(퍽! 와따시의 망상이란 ㅎㅎ)
다음 내용이 기대되네요
아 진짜 퇴근길에 전철에서 봤는데 개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쓴건 잘 알겠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