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 사상구 주례여고 대강당에서 1학년 + 2학년 학생 234명이 참여하게 되는 '30시간 공부 무한도전' 행사가 열렸다.
주례여고 학생들은 25일부터 이틀 동안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30시간 동안 대강당 지정 좌석에 앉아 디지털기기를 멀리하고 책과 사전만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펼치게 되었다.
특히 이날 부산은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3.9도까지 올라가는 등 기존에 발효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된 상태였다.
주례여고 교사 측은 학생들에게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는 고전적인 속설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저거 기획한 놈은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꺼억 시원하다 하고 있겟지?
존나 불쌍하당
하다가 감독한테 사전 단체로 집어던져도 무죄
아 우린 이렇게한다~~
높으신 그분들의 마케팅용
똑똑한 엉덩이도 아니고 지.랄하고있네
존나 불쌍하당
똑똑한 엉덩이도 아니고 지.랄하고있네
꼰대
참여하게 '되는'.
아마 강제겠지?
도전 대회 이런거강제못함
교육청에따라다를수도 있겠지만 인천은 절대금지
30시간 농후한 땀냄새....
뿅뿅
하다가 감독한테 사전 단체로 집어던져도 무죄
저거 기획한 놈은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꺼억 시원하다 하고 있겟지?
미개
저거 중간에 집에 간다고 일어나면 어떻게 됨?
저거 기획한새끼는 이미 뇌가 익어버린새끼일게 분명하다
아 우린 이렇게한다~~
높으신 그분들의 마케팅용
저기에 주도한 교장도 같이 있었으면...
그래도 병1신이지 시발.
애 쓰러졌음 어쩌려고...
에어컨만 빵빵하게 틀어주면 뭐..
도전이자나 빠가들아 지들이 하다지치면 나가면되지;
어차피 2시간뒤면 진짜하는애빼고 다 나갈텐데
에어컨이라도 틀어주고 하던가 씨바
10시간 넘게 연속 공부는 아닐테고 어차피 자유롭게 하거나
깔짝 50분하고 10분 쉬고 중간 중간 밥먹는 시간 넣고 그런식으로 진행햇겟지?
그래도 엿같지만
정작 인서울 들갈 성적좋은애들은 특수반만들어서 에어콘빵빵한 교실에 넣어놓음
뇌가 엉덩이에 있는줄 아나
공부는 머리로 하는거 맞는데 ㅂㅅ들
저런새끼들이 선생질하면 저러는거고 회사에서 상사질하면 일의 내용상관없이 야근 오래앉아있으면 일 열심히 하는줄 아는 꼰대새끼되는거겠지
박근혜가 돈주고 짠거야?
엉덩이는 볼일보는 용도야
잠은 어쩌고 ㅋㅋ ㅄ들
정신나갔네
여고생=2특전사 를 진짜 실현하려는건가ㅡㅡ
지.랄 똥을 싸요 진짜